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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2014-12-24 15:36:00 0
영어로된 원서를 정복하겠다! 하시는 분들께 원서추천 1 (긴글주의) [새창]
2014/12/23 19: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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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8 2014-12-16 23:05:32 52
가톨릭과 개신교의 뜻 [새창]
2014/12/16 20:50:27
그리스도의 한자 독음이 기독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는 가톨릭과 개신기독교 둘다 포함합니다.
가톨릭은 그리스어 '카톨리코스 Katholikos' 보편에서 온 의미입니다. 또 개신 기독교는 잘알려진 종교개혁에서 파생된 종교의 의미에서 개신이 붙게 됩니다.
747 2014-12-16 17:07:16 3
[새창]
출처는 왜 쓰지 않은거죠 ?
746 2014-12-15 15:13:27 0
그냥 개신교는 어딜 가나 욕을 들어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4/12/15 14:55:19
어떻게보면 타인의 구원을 본인의 숙명으로 받아 드린 꽤나 순교적인 사람들이라고도 볼수있습니다. 타인으로 부터 받는 냉대를 모를리 없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하는 거겠죠. 그런 외침은 타인들에게 폭력으로 혹은 소음으로 받아 들여진다는걸 몰라서 그런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특정 시스템 주도면밀하게 그런 외부의 시선에 심리적 방어가 형성 되도록 종용하고 있던지요... 그런 포교시스템에 쓴소리가 필요합니다.
'협박이 들아간 추천과 같은 거니까요..' 외면 받을수 밖에 없죠...
745 2014-12-15 15:01:16 0
그냥 개신교는 어딜 가나 욕을 들어야 하는 걸까요? [새창]
2014/12/15 14:55:19
본인이 알고 있는 이상과 사람들이 갖고있는 이미지가 다르다면 그 차이점을 알릴 더 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요. 개신기독교(그리스도교)가 소수의 잘못된 행동으로 지탄 받고있다면 본인의 신념에 맞춰 잘못됨을 바로 잡으면 되지 않을까요? 주변에 그런 가르침을 실현 하시려는분들 아직 많습니다. 글쓴이로 말미 암아 강요 없는 더 나은 종교 문화가 자리잡았으면 좋겠네요.
744 2014-12-12 12:10:13 0
[새창]
아니 검색이 아니라 어떤 자료를 말하는건지 알려 달라는거죠.
'찾아보면 다 안다' 이런 논리인가요 ?
743 2014-12-12 11:24:06 0
[새창]
어떤 지표를 기반으로 한건지 모르겠지만
이제 독일이죠... 일본은 9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이고 이후엔 지속적 하락입니다.
742 2014-12-06 12:38:44 1
전라도에 살아서 죄송해요.. [새창]
2014/12/06 12:32:18
단순한 사람들의 감정적 동요를 위해서 이런 글을 올렸다면 매우 섯부른 판단입니다.
당신이 전라도에 살든 살지 않든 이런글 올리지마세요. 이런 글은 정확히 벌레들이 바라는 글입니다.
741 2014-12-03 17:23:18 4
마스 미얀마 '성접대 강요'는 사실이었다.. 조직위 자체조사 결과 [새창]
2014/12/03 14:20:14
한 개인의 도덕적 부패를 탓할께 아닙니다. 그부도적한 인간이 아직도 날뛰고 있는 조직과 사회를 들여다 봐야 합니다. 오점을 발견하고도 수정하지 못하는 이병든 조직이 우리의 일부 혹은 그렇게 길들여진 우리자신의 모습일지도 모르거든요.
740 2014-12-02 03:32:36 51
악랄한 유럽의 식민지배.jpg [새창]
2014/11/30 20:57:47
학살에 지존은 스페인아닌가요... 인디오가약 7500만 학살된걸로 알고있고 이후 전염병으로 어마어마한 남미 전체 인구감소가 있었고 .. 착취도 엔꼬미엔다 같은 제도로 .. 잔혹했던걸로 알고있는데 ..
739 2014-12-01 23:00:24 5
[새창]
13
brad ivanchan
0331 battalion 7th marines
purple heart
afghanistan campaign medal
iraq campaign medal
united states marines

브래드 이반첸
7해병대 331대대
퍼플하트 훈장(전투중 부상자에 수여)
아프가니스탄전 훈장
이라크전 훈장
미해군
738 2014-12-01 22:55:41 8
[새창]
29
mylee yc m/ssg/ret
civil affairs/cultural support specialist
united states army
breast cancer suvivor

마이리 YC 하사
도심 작전/문화 지원 전문가
미군
유방암 생존자
737 2014-12-01 22:48:59 22
[새창]
23
Rachel Janen hope
Born at Naval Air Station keflavik 2006
parents Jennifer and Shamar hope
deployed simultaneously three times.

라헬 제넨 호프
캐플라빅 해군공항에서 태어남
부모인 제니퍼와 샤머 호프는 3번 동시에 배치 되었다.
736 2014-11-28 13:03:15 1
극사실주의 작가 김화백.jpg [새창]
2014/11/27 20:33:05
/마나없음
장면정부에서 했다는거 찾아보긴 했습니까?
장면정부 내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게 아니라 이승만 하에서 자유당이 비전 제시를 위해 마련한 자유당판 '경제개발 3개년 계획안' 이나 민주당 때 작성한 '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보고 장면 정부 경제 계획이라고 말하는겁니다. 그 계획들... 모두 수출주도형이 아니에요 제조업 중심이 아니라구요... 뭘 알면서 말을 하던가. 그냥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얘기 편승해서 말하고 마녀사냥 하는 카타르시스 느끼고 싶은 거겠죠.
그 당시 추진내용은 북한처럼 농사 잘지어서 잘먹자 였습니다. 농업을 기반으로한 성장 정책 이었어요. 이후에 김대중이 박정희 정책을 살짝 바꿔서 제시한 정책이 서울 부산 중심이 아니라 호남 영남 지방 이후엔 경기 충남-전북 벨트 중심으로 개발 하자는 대안 이였던거죠.

따라서 초기 장면 내각 정부 경제 계획은 근본 부터 달랐고 솔직히 수행할 능력조차 의심할 정도로 무능했어요. 4.19 이후 말그대로 혼란 정국에 어떻게든 자기 몪 좀 챙기려는 세력이 국회로 득세해서 사회가 말도 아니였습니다. 오죽하면 장준하선생이 박정희를 초기에 두둔했을까요.. 장면정부 그정도로 병맛이였습니다. 통제는 쥐뿔도안 되고 지방에선 따로 놀고 곳곳에서 세금 횡령, 깡패짓에....

박정희까려면 정확히 알고 까야죠. 왜 박정희가 병신이였으며 얼마나 잔인했는지, 이후 얼마나 타락했는지 이걸 까야죠.

"박정희는 나빠" 이런식의 밑도 끝도 없는 부정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정말 박정희는 깔게 수도 없이 많은데 뭐하러 사실을 왜곡하려합니까.

10월 유신, 긴급 조치, 막걸리 법 이것만 해도 가루가 되도록 깔 수 있어요

약점 잡히지 말라는겁니다.

참고: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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