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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ibu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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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 2022-01-25 12:16:42 2
41살, 82년생 여자입니다. [새창]
2022/01/25 01:25:38
https://www.youtube.com/watch?v=18c0hIH7lg0

상민형님 노래 들고 왔습니다 ^^
887 2022-01-21 16:14:10 1
자동차 스마트키가 고장났는데.. [새창]
2022/01/21 16:00:50
키는 인터넷으로 주문 가능하구요 블루헨즈가서 등록하면 됩니다.
아마도 블루헨즈 가면 가지고 있을수있으니 방문하기 전에 구입 가능한지 알아보고 가세요.
그리고 기존 키가 있어야 등록 가능합니다..
886 2021-11-18 12:09:34 1
혹시 박상민씨 게릴라 콘서트가 필요하신곳 있을까요?? [새창]
2021/11/18 12:03:32
를 가르며 너에게
885 2021-08-16 13:25:35 0
[새창]
저도 지원해 봐도 되나요~!!! 너무 멋지네요
884 2021-03-31 14:30:50 0
낚시꾼들이 반성해야 하는 일 [새창]
2021/03/31 10:14:48
납봉돌 사용 지금은 안합니다. 사용하면 벌금 때려 맞습니다.
만약 배낚시면 선주까지 벌금내야해요.
지금은 세라믹 혹은 황동 봉돌로 교체 되었습니다.
883 2021-03-29 23:52:01 0
소방관은 현장에서 두명을 구출해야 한다 [새창]
2021/03/29 08:56:24
정찰대는 임무중 목표가 넷이 들어가 하나는 무조건 살아 돌아 와라 입니다. 죽을 각오를 하라는 말이지요. 그리고 훈련 받는게 어떻게든 살기 위한 훈련을 받습니다. 소방관은 더한 임무를 강요 받습니다. 너의 생명을 포기하지 말고 다른 생명을 구해 와라. 이 말에 남자와 여자는 의미가 없습니다. 할수 있는 사람이 하면 되겠죠. 하지만 직을 놓고 보면 내근직과 현장에서 매일 죽어나가는 동료를 보는 현장직은 차등이 아니라 할수 있는 사람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 비율을 높여라가 아니고 사람을 살릴수 있는 사람을 뽑아라. 내근직은 냉정하게 판단할수 있는 현장직 중에서 뽑아 배치 하는게 갈등을 없에는 조건이 될수 있겠죠
882 2021-03-18 10:20:55 3
계속 사과했는데 진정성없다고 지껄이는건 [새창]
2021/03/18 10:04:46
2015.12.28 기사를 가지고 와서 역겹다는 당신은
일본이 사과를 하겠다 하고 대면적으로 그런 일이 있어 유감 스럽다 라고 말하는게 사과라고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그건 강제성이 없는 행위 였지만 우리가 잘못이라고 하니 잘못했다고 해볼께
라는 말을 하면서 유감이라는데 사과라고 받아 들여지겠습니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강제로 끌려가신 분들에게 꿍꿍이가 있다는
역겨운 말을 토해 내는 이글이 나는 역겹습니다.
881 2021-03-08 21:43:29 2
(제목) [새창]
2021/03/06 14:43:51
(대충 댕댕이짤)
880 2021-03-08 18:58:55 0
3억 받고 1년 버티기 [새창]
2021/03/08 17:46:35
한 3년하면 안됨????
879 2021-01-20 09:21:18 0
이거...선물이에요(수줍♡) [새창]
2021/01/20 07:41:00
선물 거래라서 그래요
이건 주식이랑 달라서 투자 해서 수익을 보는게 아니고
내가 물건을 사서 물건 값이 오르면 오른만큼 이익을 보는거고
폭락을 하면 폭락한 만큼 돈을 물어내야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결국 선물거래는 누군가 돈을 벌면 누군가 돈을 잃는 구조라고
보시면 됩니다.
878 2021-01-12 10:52:48 2
간단한 폐 건강 테스트 [새창]
2021/01/12 10:43:37
78년생 생존 성공 헉헉헉ㅎㅎㅎ
877 2021-01-03 01:03:15 0
실용음악 전공자인데 28살 무스펙...취업 가능할까요? [새창]
2021/01/02 19:30:52
음악을 계속 하고 싶은건가요? 아님 어떤 일이라도 상관없이 돈을 벌고 싶은건가요??
어느정도 스팩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연주를 해왔는지 궁금하네요 ㅎㅎㅎ
사실 저도 음악을 가지고 돈을 벌기 시작한게 아마도 스물 아홉때일꺼에요.
조언을 해주자면 자신이 잘하는일과 좋아하는 일을 하는것은 명백하게 달라요.
지금은 마음을 조급해할때가 아니고 할수 있는 일을 하면서(어떤 일이던지)
조금더 생각을 깊게 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ㅎㅎㅎ
도움이 필요하시면 글 남겨 주세요 와서 또 글 남겨 드릴께요
876 2020-11-18 12:07:09 17
소세지계란굽기 [새창]
2020/11/18 11:49:30
데치는 거에요 한번 뜨거운 물에 데치면 염분기도 빠지고 부들부들 해져서 좋아요 ㅋ
875 2020-11-03 15:42:22 2
마이크를 노트북에 꽂으면, 상대방의 소리가 들리지 않아요. [새창]
2020/11/03 15:35:19
마이크 모델이 뭔지 모르겠지만 소리에 관한 설정은
모니터 우측 하단 스피커 표시에 우클릭 -> 소리 설정 열기 -> 출력 장치를 선택하세요에서 바꾸시면 됩니다.
한꺼번에 몽땅 가져가서 일어나는 일이에요
874 2020-11-03 13:16:20 2
이거면 가능하겠습니까 형아들~~!! [새창]
2020/11/03 12:42:06
축하한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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