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4
2017-09-21 20: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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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느새 조금씩 플레이 게임 목록도 늘어나고 있네요. ㅎㅎ
어느새 조금씩 플레이 게임 목록도 늘어나고 있네요. ㅎㅎ
1273
2017-09-21 2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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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이 보여옵니다. ^^
구매한 물건 전부는 아니지만 라디오, TV같은 소품들이나 인형을 가지고 노는 애니메이션이 하나 둘 생기니 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
구매한 물건 전부는 아니지만 라디오, TV같은 소품들이나 인형을 가지고 노는 애니메이션이 하나 둘 생기니 구경하는 재미도 있네요.
1272
2017-09-21 20: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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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연재도 드디어 17살까지 따라잡았네요. 마지막 1년에 가장 많은 이벤트들이 일어났던 것 같네요.
1271
2017-09-17 00: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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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연애 요소가 많다보니 여긴 누구 나는 어디 상황이 종종 생기네요...
1270
2017-09-15 15: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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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라도 줘야 멋있게 거절이라도 할 수 있을텐데 이도저도 아닌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네요.
1267
2017-09-13 01: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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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신 드래곤 퀘스트 가 아닐까 싶네요.
게임 방법은 거의 동일하나 방패는 없고, 검 모양의 컨트롤러 옆면을 몸 앞에 대는 것으로 방어가 가능합니다.
특정 규칙대로 베면 필살기가 나가고 마법진을 불러와 마법을 사용 가능한데 이 부분이 혼합되어서 기억하고 계신 건 아닌가 싶네요.
게임 방법은 거의 동일하나 방패는 없고, 검 모양의 컨트롤러 옆면을 몸 앞에 대는 것으로 방어가 가능합니다.
특정 규칙대로 베면 필살기가 나가고 마법진을 불러와 마법을 사용 가능한데 이 부분이 혼합되어서 기억하고 계신 건 아닌가 싶네요.
1264
2017-09-08 17: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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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여기 저기 불려다니다가 범인 역할로까지 쓰이는 엑스트라들이 조금 불쌍불쌍 하기도 하네요.
1263
2017-09-07 13:28:46
1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바쁨바쁨 열매를 먹어서 그런지 너무 오랜만에 이어썼네요.
1261
2017-09-01 02: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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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눔은 사양하였지만 그래도 맞췄다니 기분이 좋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