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굿 도와드릴려고 했는데 해결하셨다니 다행이네요

482 2016-05-04 11:15:16 3

외삼촌 장례가 끝난 후 [새창]

저도 엄청 훈훈하게 느껴지는데 ;;;

481 2016-04-24 09:31:08 3

[새창]

방문수 많다고 모두 정상인은 아니라는 대표적인 표본이 바로 님이네요.
실제로 입증까지 해서 말을 해주시니 더더욱 이해가 잘갑니다 ㅎㅎ

480 2016-04-16 12:03:41 0

사업실패로 원양어선 탄 후기 3 -마무리- (스압주의) [새창]

졸렬하고 옹졸하고 비겁합니다. 제발 댓글 달기 전에 생각이란걸 좀 하고 쓰세요

골안에 뇌대신 생선 내장이 들어있나봐요 ~^^

479 2016-04-16 12:02:11 0

사업실패로 원양어선 탄 후기 3 -마무리- (스압주의) [새창]

478 2016-04-16 12:01:40 0

사업실패로 원양어선 탄 후기 3 -마무리- (스압주의) [새창]

477 2016-03-11 17:51:26 84

좋아하는 여자랑 카톡하는 법 [새창]

476 2016-02-16 11:24:19 1

불교 업과 윤회관련 이야기 [새창]

5년만 ... [이미 마티즈가 도착한 회원님 입니다.]

475 2016-02-13 19:58:47 1/5

저기..클레멘타인 보고 왔습니다... [새창]

진짜 이런거로 장난치는 분들 정말 극혐

474 2016-02-11 16:38:24 5

연예인 격투기의 끝판왕.jpgif [새창]

진짜 남자가봐도 너무 잘생긴..... 할리우드가서 영웅 역활같은거 하면 바로 영화볼텐데

473 2016-02-10 03:04:32 1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지옥 같은 둘보다는 차라리 편안한 하나가 낫습니다..
그게 자신과 아이에게 모두 좋은 선택일 것 같고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아이들이 과연 어떻게 자라날까요?
아버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472 2016-02-06 13:02:45 0

아직도 비싼 돈 주고 미용실에 가시나요? [새창]

영화 제목이 뭔가요?

471 2016-01-27 22:10:18 3

할리퀸 전도하러 왔습니다. [새창]

11 신고했습니다

470 2016-01-21 06:46:37 2

어느 흔한 추리카페 회원의 추리력 [새창]

와 우리 동네가 나오니까 뭔가 당황스럽다

469 2016-01-02 06:50:00 5

[새창]

궁금한데 더 설명해주실수 없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