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이사람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1-10
방문횟수 : 349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9 2024-06-14 18:18:59 23
단골을 잃었지만 속이 시원하다는 점주 [새창]
2024/06/14 15:14:57
단골이 아니라 자주 오는 진상일 뿐
128 2023-01-31 22:51:58 5
그냥 어떤 방식으로든 위로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23/01/31 14:25:26
이렇게 힘든 마음을 가지고 병원 진료 예약까지 정말 큰 산을 넘으셨네요
진료 예약이 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정신과 예약으로 오랜 시간을 고민만 하고 힘들었던 사람으로서는 정말 큰 첫 발을 내디딘 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위하는 그 마음처럼 곧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127 2022-03-05 23:42:45 1
분노 그 자체.mp4 [새창]
2022/03/05 18:14:24
저 장난감 이름이 뭘까요
탐나네요
126 2020-06-24 21:40:37 12
화물차에 대하여 주저리 주저리(요약있음) [새창]
2020/06/24 20:22:10
최대한 안전거리를 유지하려 노력하지만 혹시 내가 안일하게 생각하며 너무 근접한 거리에서 끼어들지 않았나 되돌아보게 되네요
경각심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125 2020-05-03 16:32:52 18
술먹고 전남친 집에서 잔 여자친구.jpg [새창]
2020/05/03 11:39:15
전남친 핸드폰이랑 여자 핸드폰이 실수로 서로 바뀌었다는 말 아닐까요?
124 2019-10-04 22:53:23 0
난 고양이고 넌 집사야.gif(데이터주의옹) [새창]
2019/10/03 18:23:44
으앜ㅋㅋㅋㅋ 뱃살ㅋㅋㅋㅋㅋㅋ
우리 똥꼬양이랑 똑같앜ㅋㅋㅋㅋㅋ
123 2019-09-05 22:51:39 36
참전 용사 조롱 vs 실제 참전 용사 [새창]
2019/09/05 19:30:10
저는 꼰대라고 할지라도 참전용사시라면 감사드리고 싶어요
122 2019-05-18 13:27:07 0
자작 피규어 모음 [새창]
2019/05/18 09:38:20
이런 피규어는 어디서 살 수 있죠??????
피규어 1도 관심 없는데 진짜 갖고 싶네요
121 2017-11-24 20:13:41 0
수능에 나온 게임중독자 한조충 [새창]
2017/11/24 11:02:33
어.. 음.. 견물생심 1번 아닌가효..
목불인견이 될만한 보기가 없는 것 같은데..
120 2017-10-18 06:16:24 2
[새창]
저는 s*매* 쓰는데 저희도 4개월에 한 번씩 받아요 쓰면서도 조금 더 자주 해줄 순 없나싶긴 해요
119 2017-09-14 06:33:32 1
뚠뚠이 고양이 + 집사님들 도움!! [새창]
2017/09/13 19:52:08
밥을 주식캔으로 주시는 거면 주식캔은 먹는다는 말이지요? 거기에 가루약을 섞어주는 편이 퐁퐁이한테 약을 먹이는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간식은 따로 주지 마시구요
입 주변을 만지는 걸 얼마나 싫어하냐의 차이긴 하지만 최대한 안 만질 수 있는 방법은 이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혹시나 캔에 섞어도 약을 귀신같이 알아내는 친구라면 수의사님께 다시 자문을 구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주사 처방이든 혹은 다른 방법이든 알려주실 수 있을 거예요
퐁퐁이의 빠른 쾌유를 빌게요!
118 2017-07-27 13:51:13 10
고양이가 저만보면 자꾸이자세를취해요 [새창]
2017/07/26 20:43:38
눈 마주치면 이라고 하셔서 드리는 말씀인데
눈 마주치고 계속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움직임을 멈추거나 천천히 움직이시나요?
저는 이게 그리 좋은 거라 생각은 안 하지만 저희 주인님 반응이 귀여워서 한 번씩 그러는데
갑자기 마주쳤는데 눈을 갑자기 뚫어져라 쳐다보면 경계하고 털을 곤두세우더라구요
정확한 심리는 모르겠지만 놀라거나 집사가 미쳤나 싶어서 하는 행동이 아닐까 싶어요 ㅎㅎ
확실히는 저도 주인님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117 2017-07-26 06:45:48 1
27세 청년 늦은 저녁식사입니당 [새창]
2017/07/25 20:47:31
잘 못 마시는 소주를 저정도 드실 정도면 많이 힘드실 거라 생각합니다
원인을 하루 빨리 찾아내서 꼭 해결할 수 있길
아니 이미 맛있는 국밥 한 그릇에 나아졌길 바랍니다
116 2017-06-26 22:46:45 60
고양이 이런자세 보신분? [새창]
2017/06/26 19:11:31

지금 옆에서 이러고 계십니다 ㅋㅋㅋ
115 2017-05-31 16:19:25 7
(사진놀람주의)냥줍했는데 알러지가 있어서ㅜㅜ혼자둬도 될까요? [새창]
2017/05/30 19:15:14
저까지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제가 다 감사드려요 정말
행복하세요 !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