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322 2015-05-24 14:43:56 18

2015/05/24 10:20:39

무슨 낯짝으로 사전 통보도 없이..450명?
미친

321 2015-05-24 03:25:09 9

방송에서 하는 수위높은 말들 보면서 상당히 개방적이다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남자들에게도 깔때기 없이 말하는 것도 시원했고 1 윗님 말씀처럼 ~
동등의 개념이 아닌 여자는 되고 남자는 안된다는 생각을 가진 거 자체가 코스프레같네요!
가끔 택시 타면 기사님들 아무 생각없이 말 내뱉는 분들도 있어요 손님이니 인사치레라 생각하고요...
상대방이 인삿말로 그냥 건낸 말일수 있고 잘못되었다면 즉시 내가 기분이 어째서 안좋다
라고 말을 해야지~
입 닫고 내려서 이랫네 저랫네 하기에는 방송에서 반대되는 소리를 참 많이했죠

319 2015-05-23 22:52:34 7

토르역을 연기한 톰 히들스톤....gif [새창]

2015/05/23 12:48:06

ㅎㅎㅎㅎㅎㅎㅎㅎ 로키하기를 잘했네요 ㅎㅎ

318 2015-05-23 20:41:53 1

패게는 아이콘은 왜 호리병인가요? [새창]

2015/05/16 16:18:15

흐음...
안녕히 가세요 ㅎㅎㅎㅎ 베오베

317 2015-05-23 19:55:10 40

노건호, 김무성 대표에 돌직구 "권력으로 전직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넣어 [새창]

2015/05/23 15:49:56

하아~~~~~~~~~~~~~~~~~~~~~~~~~~~~~~~~~~~~~
도대체 언제까지... 노무현 대통령은 난도질을 당할까요...
상대 진영에서 보기에 그리 무서울 정도였나요?
갖고 놀 정도 아니였나요?
이제 그만 놔주세요...
편히 좀 쉬시게...

316 2015-05-23 15:37:35 8

[새창]

처음에는 오유조작과 ㅅㅍㅎ그리고 스르륵 아재들 일로 부글부글 끓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심각하게 돌아가니~
"이 친구들 정신차려야 하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는데 최근 ㅇㅅ에서
하는 말들을 보다 보니...
정말 할 말을 잃게하네요~ 뭐 그렇다면 수업료 제대로 내고 배워야죠!
방법이 없겠네요

315 2015-05-23 14:57:41 2

변호사 비용 3백3십만원 내용 분석 [새창]

2015/05/23 09:46:38

그 글 보면서 지금까지 아픈 배를 움켜 쥐고 웃고있습니다.
무려 2일 째!! ㅎㅎㅎㅎ

314 2015-05-23 14:54:32 3

나는 개새끼입니다. [새창]

2015/05/23 09:35:18

처음으로 울컥이 입 밖으로 나왔던 사건이었죠!
저는 서거 당일 뭐했는지 기억에도 없으니 이 또한 개새끼군요 ㅠㅜ

313 2015-05-22 08:56:17 0

심각한 상품평.jpg [새창]

2015/05/22 04:23:23

노렸네..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