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니미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1-15
방문횟수 : 198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17 2015-05-14 23:11:24 0
여시유입과 물타기 진행중입니다. [새창]
2015/05/14 22:46:53
11111 솎아내야죠~
방문수 1000넘으면 뭘 어떻게 하면되요??
216 2015-05-14 23:03:47 0
그녀들이 모든 커뮤니티를 하나로 통합했다 [새창]
2015/05/14 18:56:07
ㅡㅡ 그냥 통합의 일등공신 = 여시
요까지만~ ^^
215 2015-05-14 17:31:22 1
자게이들 이제 그만넘어오세요 ㄷㄷㄷ [새창]
2015/05/14 16:48:28
드디어 약빨이 먹히...

아 아닙니다...
(추천) 누르며~
214 2015-05-14 14:32:06 1
여시님들 한때 좋았던 사이에 안타까운 마음에 탑씨관련 법적조언드려요. [새창]
2015/05/14 14:02:24
오유 너무하네...
팝콘 다 튀겼는데
213 2015-05-14 04:37:41 2
여시 회원의 이메일 건에 대해서... [새창]
2015/05/14 01:03:27
아오...
이 시간까지...
바보님...기다리겠습니다.
212 2015-05-14 03:51:22 0
스르륵 고소관련 여시반응(발암주의) [새창]
2015/05/14 03:12:44
내가 노량진에 사는 법 공부 하는 오빠 여동생의 사촌언니의 동생과 SNS에서 팔로잉 팔로워 사인데
내가 물어보니 스스륵에서 우리를 무슨 죄로 고소하면 무슨 죄, 무슨 죄가 적용되서 무슨 죄에 해당한데~

사이버 그 무슨 죄가 범위가 무척 넓지만 최근에 자주 발생되서 무슨 죄와 무슨 죄로 합쳐져서 요즘에는
사이버 무슨 죄로 불리운데 그래서 스르륵 아재들은 우리를 무슨 죄로 고소하면 오히려 무슨 죄, 무슨 죄가
되기 때문에 걱정 마! 고소하기 힘들어~

ㅎㅎ 참고로 난 탑씨가 뭔지도 모르고 글도 안 남겼으니 ~ 아무 문제없다
211 2015-05-14 03:37:11 92
To 여시 : 왜 탑시로 오유가 난리냐고? [새창]
2015/05/14 03:21:29
이제는 "우리의 일"
210 2015-05-14 03:36:36 1
여시, 무도갤을 협박하다 [새창]
2015/05/13 21:44:53
아이고....
209 2015-05-14 03:17:03 0
아까 민증 인증한 여징언데요 [새창]
2015/05/14 02:25:14
추천 먹어도... 두 번 먹어요 ^^
그런데 중간에 손이 ㄷㄷㄷ 미끌려서 비공감 눌렀어요 미안해요!
(수전증인가?)
208 2015-05-14 03:09:51 11
[새창]
다시 돌아오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글... 너무 좋습니다.
비난과 비판 정도는 구분지어야죠...

사랑하는 오유를 떠났을 때 마음 그리고 다시 돌아오셨을 때 마음...
먹먹하고 아련하게 다가 오네요...
깊게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글입니다.
207 2015-05-14 02:21:08 6
오유 바보(운영자) 소통행적의 대표적인 사례 - 일베의소리 게시판 [새창]
2015/05/14 00:55:08

제 별명이 창피하지만~ 호갱이에요/ 정말 아삼육 하는 오래 된 동생들이 그렇게 불러요~
거절 못하고 내치지 못하고 사람만 보고~ /그런데 40이 넘어가고 곧 50이 다 되어가는 지금
돌아보니~ 나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내 가족이 나 때문에 호갱소리를 듣더라구요~
내 새끼가 나 때문에 호갱소리를 듣더라구요~

할 짓이 못되었어요! 사람?? 그거 제 맘대로, 제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누군가는 알아주겠지 했는데 ~ 참고 입 닫으니 더 밟고, 봐주니 또 설치고, 호갱되고
호갱? 두가지 뜻이라 하네요
1. 좋은사람
2. 그래서 피해보는 사람
폐쇄공포에 대인기피까지 생겼던 저에게 유일하게 위안을 주는 이 공간에서 까지 호갱 당하고 싶지는 않아요...
하지만 영자님이 이제까지 보여주신 걸 보면 너무 이해가 가니 그냥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하지만 영자님~ 영자님이 사랑하는 회원들 그리고 가치들 그것을 지키려면 결단을 내려야 해요~
그래야 더 안 아파요!
영자님 바보 영자님~ 이미 충분히 힘은 내고 있을테니...
** 요즘 영자님 속이 속이 아닐테니 위로 차원에서 제가 좀 아는 교수 동생이 세바시에서 한 말(영상)이 생각나서 링크 걸고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QDYFwWvQqfw
206 2015-05-14 00:36:48 6
오유 내 여성회원 민증 인증글에 개한 여시 반응 [새창]
2015/05/14 00:09:39
이 아이들 돌대가리에요??
205 2015-05-14 00:35:01 9
나이먹고 이른말 하긴 좀 그렇습니다만... [새창]
2015/05/13 23:50:57
<몇 년 전까지 시끄러운 장소에서 식당을 몇 개 했습니다.>
가끔 술 먹고 분탕 치는 오는 손님들이 있어요~ 일부러 그랬겠습니까만 은 이상~하게
동행이 많아지면 더더욱 분탕 치더라고요.
수많은 손님들이 있는데 옆 테이블에 시비 붙이고, 시끄럽고, 여자알바에게 추근대고
사태를 해결하려고 사장이 적극적으로 나서면 일이 무척 커져요~!
그냥 "손님들 많은데 좀 조용히 해주시오" 정도만 해야죠
구도가 손님과 사장 이렇게 되면 이유야 어찌 되었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인 사장이
거의 패배에요..
그런데
손님(덩치 좋고, 얼굴 무섭고, 욕 좀 차지게 하는 손님이면 그냥 끝)
혹은 단체에서 한마디를 해줄 때가 있어요
"거 조용히 좀 합시다, 당신들만 손님이요?"라고 ...
이런 게임이 시끄러워질 때 ?? 물론 있죠
나선 손님이 쪽수로 밀릴 때나 싸움을 못할 때? ^^* (죄송)
그러나 대부분 이런 상황이면 조용해집니다.
작성자님이 올리신 글을 보며 진심 와 닿았어요...
저는 자주 겪는 일이었거든요~
영자(사장)가 나설 때가 아니라 회원(손님)이 나서면 게임이 깔끔하게 마무리될 때가 더 많아요...
그리고 든든한 아재 군단이 있잖아요...
둥지를 위협받으면 연약한 동물들도 발톱을 세웁니다.
그리고?? 싸우죠... 참지 않습니다.
204 2015-05-13 23:16:39 0
망명 신청 받아주세요. 아....아닙니다. [새창]
2015/05/13 23:03:15
격하게 반깁니다~~
밀린 글 다 보시려면 아재들 눈 침침해서 답답하시겠지만~
^^*
베오베만 보시면 좀 시끄러울 수 있겠네요~
203 2015-05-13 22:25:32 1
공지보고 가입결정했습니다. [새창]
2015/05/13 21:47:57
어디서 방황하시다 이제 왔데유 아재!!!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