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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2016-04-09 03:59:34 1
19) 훌러덩 [새창]
2016/04/09 03:22:52
으악!! ㅋㅋ 왜 로딩 ㅋㅋ
531 2016-04-09 03:56:26 19
[15금] 백인과 흑인의 테크닉 차이 [새창]
2016/04/09 03:55:11
ㅋㅋㅋㅋ 뭉가지겠어요
530 2016-04-08 19:59:49 6
성지 예약. [새창]
2016/04/08 17:59:16
잔인아시네요
건더기도 없는데
궁물도 없다니 ㅋㅋㅋㅋ
그런데 암철수는 궁물도 아깝습니다
529 2016-04-08 17:59:14 0
광주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창]
2016/04/08 16:40:18
역시 광주는 광주~
내일 전주에서도 물개박수 받을겁니다 ㅋㅋ
528 2016-04-08 15:58:26 5
문재인, 김홍걸 두분이 5.18 묘지 방문 생방송에서 울컥하게 만들었던 [새창]
2016/04/08 15:42:53
참 ~ 나 원
울컥해서 참 ~ 내 원
길바닥에서 원
527 2016-04-03 15:40:38 0
힘내요! 더불어 갑시다!! [새창]
2016/04/03 14:15:17
짝짝짝!
잘 하셨습니다 ^^
526 2016-04-02 06:18:04 1
대구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새창]
2016/04/01 04:48:26
대구를 미워하지않아요~~ ^^
수십년 영남 대통령들이 지역 이용해서 오랜시간
권력을 잡다 보니 균형발전도 안되고 10년? ㅎ
이 때는 또 영남쪽 표 얻어보겠다고 전남북엔 역풍맞고
(_ _)
그냥 이런 상황들로 국민들 싸우게 하는 윗놈들이 싫어요
-------
위에 어느 분 쓰셨던데
"수십년 피해받고 이제는 더 피해받지 말자고 뭉친거와
뭔가 다른 곳에 빼앗길까봐 뭉친다"는 표현이 좀 더 와닿았어요

전에 호주에서 애기엄마들이 어느지역 사람들이 수준있고 똑똑하고 이쁘냐는
이야기가 주제가 되어 이야기 하는데 갑자기 어느 젊은 엄마가 경상도(부산, 대구)라
말해요~ 거기까지는 동의했는데 뒷말 때문에 싸움이 났어요!
-전라도 사람들은 냄새나고 못배우고 없는 티 많이 나고 예쁜 연예인도
없다고 ^^*

전라도에 무슨 단지, 무슨 공단 뭐 이런 게 없이 농장 농장 농장
이런것만 있었잖아요 ㅎㅎ

옛날 외국 영화보면 없어보이고 못배운 역활은 늘 아시아 사람이 하듯
옛날 한국 영화보면 없어보이고 못배우고 깡패 역활은 전라도 사투리
쓰지않았냐... 춥고 배고프고 고향에는 농사말고 할 게 없어 고향 떠나 서울살이했고
또 농사밖에 할 게 없고 돈도 덜 버는데 자식교육 제대로 하고 좋은 거 먹이고
다리 반듯하게 주물러가며 예쁘게 키울 수 있었겠냐 물었어요!
그 젊은 엄마 사고방식 때문이었죠~

영남이든 호남이든 지역주민들이 무슨 죄예요~
단지 지금 윗놈들이 입법 사법 행정 다 쥐어잡고 공정 공평 무시하고
자기 지역에다 떠들고 뒤에서 언론까지 받쳐주는데 인터넷 모르는
어르신들이 어찌 현명한 판단을 내리겠어요~

단지 국회의원 몇번 해먹을 동안 정당활동, 지역활동 얼마나했고
만약 못했다면 당과 관계없이 다른 놈도 뽑아보고 이런 모습을
못보다 보니 많이 안타까워 보이는게죠~

실망하지 마세요 더디어도 많이 바뀌고 있다는 거 조금씩 느껴집니다
1번 찍으면 어렵게 대출받아 대학나오고 어렵게 취직했는데 자식 손자
쉽게 짤리기 바라느냐~ 지역에 돈 끌어와봐야 우리 삶이 달라졌냐..
그러니 이번에는 공약이 국민을 행한건지 예전처럼 지들 좋은건지
보고 뽑으셔라 무조건 1번만 찍는 거 그건 안좋다 이래 이래

다독여드리면 많이 좋아지지않을까요?
525 2016-04-01 21:18:15 0
[단독] 나경원 父 사학 '법정부담금' 4년간 24억원 떼먹어... [새창]
2016/03/30 08:41:04
지상파 조중동에 이런 기사, 대학특혜 안 나와서 그런가? ㅠㅜ
우리 지역구는 여론조사 하면 51%가 나경원이예요~ 짜증
524 2016-04-01 01:44:22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31 22:08:08
전신마취/ 이번 여론조사 좀 이상해요! ㅜㅜ
523 2016-04-01 01:41:43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31 22:08:08
여론조사가 어떤식이고 몇명을 대상으로 했는지 서울경제에는 잘 안나와서 모르겠지만
허동준 후보가 기반을 잘 닦았기를 바랍니다. 미리 작업하고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이 넓은 대한민국에서 더컷유세단도 만났는데 사실 아직 허동준 후보 홍부물 달랑 한번
우편으로 받아봤어요 ^^

말씀하신데로 자꾸 얼굴 보이고 돌아다니고 여기 저기 ㄲㅣ고(하시겠지만) ㅋ
해야될텐데 ... 단순 인지도만 보면 저 국쌍께서 높긴하죠 ㅜㅜ
그래도 미리 힘 빼면 안되니깐 ㅋㅋ
522 2016-04-01 00:23:20 0
[새창]
정말 멋지십니다.
투표하러 16시간 걸려서 가신다니...
정말 멋집니다.
521 2016-03-31 22:32:15 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31 22:08:08
악... 죄송합니다. 이름이 기억안났어요 비례 33번 ㅜㅡㅜ 남영희님...
있었는데 오늘 저도 처음 들었어요 아까 적어둘껄...
520 2016-03-31 22:31:39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31 22:08:08
하아~ 그러게 말입니다. 어떻게 여론조사를 한건지 모르겠는데
51% 와~~~ ~ 미치겠습니다.

얼마 전 터진 특별전형 사건 보면서 뭔가 좋은 일 있겠구나 했었는데
허탈하네요
(제대로 된 여론조사 저도 보고싶습니다. - 이게 진정 사실인지)
519 2016-03-31 22:27:26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31 22:08:08
쩌렁쩌렁한 장하나님... 나근나근한 김빈님...
아직 유쾌하고 즐겁지만 ㅜㅜ 왠지 그늘이 보이던 정대포님...

결국 악수는 손후보 배우자님과 했지만..
직접 보니까 좋았습니다. ^^
518 2016-03-31 22:26:22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31 22:08:08
51% 라니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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