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에서 뒤쳐질까봐 그래서 돈 궁하게 살까봐 아예 안낳는다니ㅋㅋ
우리나라 아직 굉장히 살만 한 나라에요 사지만 멀쩡해도 적어도 밥굶고는 안사는 나라라고요ㅋㅋ 한국인으로 태어나기만 해도 의식주 걱정은 안해도 되는 나란데 왜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셔요ㅋ 별로 경쟁같은거 안해도 그냥 소소한 행복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니까 뉴스에도 왜 그런지 설명 안해주고 이 글에서 조차 설명을 안해주고 있잖아요ㅋㅋ
그냥 뉴스 보고 그런가보다 하는 사람들은 모른다니까요
의사들이 두려워하는 미래 그게 뭔지 타당한 이유를 논리정연하게 풀어주든지 해야지 예전에 수서발 케이티엑스는 이게 왜 민영화인지 홍보도 잘 되고 해서 국민들이 잘 알고 파업지지하고 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