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스태프 잠 다 깨운 연예인 [새창]

이제 우리가 가진 미나 최고짤이 됐군요.....감사!!!!!

7927 2020-11-14 15:21:34 0

사무실 생수통 물갈이 변천사 [새창]

60대: 하~ 나도 무릅만 아니면 물도 직접 갈고 할텐데....부럽네........ 이렇게 됩니다...

7926 2020-11-09 17:07:36 0

20대 대학생들이 말하는 돈 때문에 슬퍼서 울어본 경험 [새창]

그래서 마지막 친구... 품번이 어떻게 되나?

7925 2020-11-07 13:40:34 1

2차 세계대전에서 힘을 안 숨기는 만화.manwha [새창]

뭐 그냥 평범한 제다이마스터 아닐까요?

7924 2020-11-07 13:08:29 0

교통 체증은 왜 생기는 가? [새창]

근데 불편충 같은 말일지도 모르겠지만...
동영상에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운전자를 원숭이로 표현했는데.
보통 서구권 백인들 사이에서 동양인은 운전을 못한다는 편견이 있고 이걸 원숭이랑 연관시켜서 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영상 작성자가 이걸 의도를 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7923 2020-11-06 16:21:55 0

저세상 번지점프 [새창]

버리고 새걸로 달아요.....

7922 2020-11-06 16:10:03 0

[새창]

레딧인거 같네요...

7921 2020-11-06 16:05:56 4

데이비드 로빈슨의 속공 플레이.gif [새창]

저 시절 NBA는 조던, 피팬, 로드맨, 로빈슨, 말론, 스탁턴, 바클리, 뉴잉, 버드, 매직 존슨, 그리고 조금 나중이지만 루키 샤킬오닐까지.....정말 농구 볼 맛 났었죠...

7920 2020-11-05 16:02:51 1

덤프트럭 기사의 길막기 신공 [새창]

할머니가 트럭 왼쪽 모서리를 발로 차서 밀고 지나가시는거 아닌가요?

7919 2020-11-04 09:41:24 1

마음이 평온해지는 영화 결말들 [새창]

근데 저 4885는 저렇게 순순히 잡혀도 그때부터 시작 아닌가요?

7918 2020-11-03 17:39:17 1

위기의 수화 통역사 [새창]

갑오징어라 뼈가 있어서 안되요...

7917 2020-11-03 17:35:45 3

[새창]

그냥 신고만 하시고 댓글 달지 마세요...어차피 자기명의 아이디도 아닐텐데....

7916 2020-11-02 09:50:02 1

[새창]

폰이 삼성꺼라 튼튼해서 안깨졌나보네요....

7915 2020-11-02 09:40:52 1

건조기 돌린 수건 vs 자연건조 수건 [새창]

근데 그 거름망의 먼지 같은건 사실 건조기가 털어준 먼지가 아니고 대부분 빨래감의 섬유에서 나온 섬유 조각들 이예요..그만큼 섬유가 상하는거구요...그래서 고급 옷들은 건조기 사용하시면 않좋습니다...

7914 2020-10-28 14:24:06 0

버스안에서 마주친 러시아 미녀 [새창]

보드카는 당연히 젤 먼저 챙겼겠죠....러시아인 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