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8
2020-07-14 12:13:06
1
오빠는 나랑 사는 이유가 오직 손!!...그놈의 손 때문이야?
7807
2020-07-14 12:11:42
0
내가 성공 못하는게 다 배신 해 줄 여친이 없어서 그런거 였어!!!!!
7804
2020-07-13 16:32:39
0
이건 정말 케바케......
정말 진정성 있게 소개팅 나간 여자들은 본문이 맞는데...그냥 미팅 재미로 나가는 애들은 맘에 안들면 더 돈 안냄....
정말 진정성 있게 소개팅 나간 여자들은 본문이 맞는데...그냥 미팅 재미로 나가는 애들은 맘에 안들면 더 돈 안냄....
7801
2020-07-13 11:11:53
1
이건 포수가 스마트하게 플레이를 잘 한거네요..궂이 따지자면 주자들이 호흡이 안맞았네요 한명이 싸인을 놓친듯(아마도 2루 주자)
7800
2020-07-10 09:55:30
1
성격차이도 있겠지만 혼자 키우면 저렇게 됩니다.....나중에는 오히려 식사시간에 밥 잘 안먹어서(특히 간식 자주 주는 집) 식사시간 지나면 밥그릇을 치우는 등의 훈령이 필요하죠.....저희집 개시키가 그래요 어머니가 너무 오냐오냐 외동으로 키워서....ㅠ
7798
2020-07-10 09:35:49
0
저건 남자가 보고있는게 아니라 밑에 달린 귀염둥이가 보고있는거죠...
7795
2020-07-09 10:59:25
1
이거는 본문에 안나온 뭔가가 더 있을거 같은데요...
1) 배달시킨 고객이 주문시 주소를 잘못 적었다 : 이 경우는 100% 고객 잘못이고 택배회사도 50%를 물어준다고 했을리가 없습니다....아마도 이건 아닐겁니다....
2)고객은 잘 적었지만 김치회사가 화물전표 출력을 잘못했다... 이경우는 100%김치회사 잘못이고 역시 택배사에서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이 경우도 50%를 물어줄 이유가 없고 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3)김치회가가 엄청 큰 회사라 물량이 많고 큰 고객일 경우... 혹시 택배사 쪽에서 고객 주소입력과 전표출력을 맡아서 하는 경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경우면 위의 본문데로 "주소와 연락처가 잘못 기재되어.."라고 해도 어느정도 택배회사의 과실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만 역시 본문 내용만 가지고는 알 수 없습니다.
4)뭔가 택배회사나 기사분의 과실이 있지만(송장 주소와 다른곳으로 오배송을 했거나. 배달과정에서의 누락으로 지체가 너무 됐다거나 하는)...... 기자가 부풀리거나 외곡된 기사을 썼을 가능성....하지만 이것도 본문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만약 2,3,4의 경우중 하나라면 김치를 시킨 사람을 무작정 욕 할 수 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솔직히 그 사람은 어떤 특정 제품을 원해서 주문을 했는데....그게 부패해서 왔고(물론 김치는 숙성식품 이지만 상온에서 오래 있을경우 부패해 버려 먹을 수 없습니다...겨울이 아닌계절에 김치 상온에 너무 오래 방치 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것과는 다른 제품을 가져와서 받아달라고 하면 거절했다고 해서 욕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저도 그렇고 많은분들의 경우 이런일이 생기면 기사님 아내분의 사정이 딱해서 그냥 대신 해다 주신거 받고 화를 풀었겟지만...이런 동정심을 모든사람에게 강요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 배달시킨 고객이 주문시 주소를 잘못 적었다 : 이 경우는 100% 고객 잘못이고 택배회사도 50%를 물어준다고 했을리가 없습니다....아마도 이건 아닐겁니다....
2)고객은 잘 적었지만 김치회사가 화물전표 출력을 잘못했다... 이경우는 100%김치회사 잘못이고 역시 택배사에서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이 경우도 50%를 물어줄 이유가 없고 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3)김치회가가 엄청 큰 회사라 물량이 많고 큰 고객일 경우... 혹시 택배사 쪽에서 고객 주소입력과 전표출력을 맡아서 하는 경우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이 경우면 위의 본문데로 "주소와 연락처가 잘못 기재되어.."라고 해도 어느정도 택배회사의 과실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보입니다만 역시 본문 내용만 가지고는 알 수 없습니다.
4)뭔가 택배회사나 기사분의 과실이 있지만(송장 주소와 다른곳으로 오배송을 했거나. 배달과정에서의 누락으로 지체가 너무 됐다거나 하는)...... 기자가 부풀리거나 외곡된 기사을 썼을 가능성....하지만 이것도 본문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솔직히 만약 2,3,4의 경우중 하나라면 김치를 시킨 사람을 무작정 욕 할 수 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솔직히 그 사람은 어떤 특정 제품을 원해서 주문을 했는데....그게 부패해서 왔고(물론 김치는 숙성식품 이지만 상온에서 오래 있을경우 부패해 버려 먹을 수 없습니다...겨울이 아닌계절에 김치 상온에 너무 오래 방치 해 보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것과는 다른 제품을 가져와서 받아달라고 하면 거절했다고 해서 욕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저도 그렇고 많은분들의 경우 이런일이 생기면 기사님 아내분의 사정이 딱해서 그냥 대신 해다 주신거 받고 화를 풀었겟지만...이런 동정심을 모든사람에게 강요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7794
2020-07-09 10:37:28
0
그냥 저 분들 유리 다루는 기술이 만렙이라서 그런걸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