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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배방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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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3 2020-03-28 12:12:32 14
정부역전세계 [새창]
2020/03/27 11:38:12
카를로스!! 힘내!! 바이러스 따위에 지지마!! 죽으면 안돼!!
얼른 건강해져서 마약 빨아야지!!

이런건가요?
7642 2020-03-26 14:56:56 0
아빠 과학의날인데 물로켓 만들어줘 [새창]
2020/03/24 18:47:15
아빠 (82세, 항공우주학과 종신교수) : 이그~ 내가 이 나이에도 이런거 만들어야 하냐? 얫다..!!
7641 2020-03-26 14:47:43 1
우리 개는 안물어요!!! [새창]
2020/03/25 09:02:00
이것도 일본 애들이 조선(한국)을 깍아내리기 위한 조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애들 바지도 않 입혀서 키우다가 똥싸면 개를 불러서 핧게 했고 그러다 남자아이의 고추를 물어뜯어서 내시가 됐다고...
개를 잠깐이라도 키워보신 분들이면 이게 얼마나 황당한 거짓말 인지 아실 수 있고(주인이 지켜보고 있는데 주인의 아이를 공격?)
막상 아이들 옷도 않입혀서 키운건 유교적 전통도 희박하고 날씨가 더 더운 일본쪽인게 상식이죠....
7640 2020-03-26 13:55:21 5
버팔로 실물 [새창]
2020/03/25 06:02:52
처자식 먹여살리기 힘들어.....
7639 2020-03-26 12:07:47 0
N번방 가해자들 현재상황 요약 [새창]
2020/03/26 04:31:15
전자발찌 제조사가 어딘가요? 주식 좀 사놔야 할거 같은데...
7638 2020-03-26 11:56:11 10
[새창]
트럼프가 종북 좌파라니......
7637 2020-03-25 15:12:40 3
정도가 심한 자취방...jpg [새창]
2020/03/22 12:49:06
분리수거 없던 90년대 학번 아재입니다만...
그 시절에도 제 친구놈들 자취방에 가면 저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았습니다...
쓰레기를 모아서 골목에 내놓는것도 부지런해야 할 수 있습니다..ㅋㅋ
7636 2020-03-24 18:24:13 15
우리나라 지하철의 위대함 [새창]
2020/03/24 15:35:50
우리가 세계 정복해서 통치를 하려면 .......
말안듣는 프랑스 놈들 방역도 책임져야 하고....
사재기 하는 미국애들 휴지도 공급 해 줘야하고.....
중국애들 공공질서 지키도록 교육도 시켜야 합니다......

그래서 안하는거임.....
7635 2020-03-24 15:12:32 2
마트에서 백종원 만난 시식알바 [새창]
2020/03/24 02:22:06
제가 볼때 95% 확률로 이 말 합니다....: 아 그거 하나만 더 줘봐유~~"
7634 2020-03-24 13:26:17 24
지능 1위 견종 [새창]
2020/03/23 19:23:43
우리동네 공원에 강아지랑 견주들이 모여서 노는곳이 있는데.. 거기 매일 오는 분 중에 저 보더콜리종 견주분이 계심....
그런데 이 분이랑 보더콜리는 정말 아침 10시부터 저녁 7시 정도까지 아무때나 가도 대략 5~60%의 활률로 나와있고 그 개는 다른 애들이랑 미친듯이 뛰어놀고 있음...
아저씨 말이 아무리 뛰어놀게 하고 집에 들어가도 30분만 있으면 다시 나가자고 난리친다고 함...(저희 개는 그 보더콜리랑 놀고 온 날은 30분만 놀아도 집에와서 녹초가 됩니다...)
그래도 다행이 그 아저씨는 어디 건물주인지....직장도 안나가시고 하루종일 공원에 나와있지....저 같은 사람은 보더콜리를 키우면 정말 그 개한테 못할짓 하는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7633 2020-03-21 13:22:08 2
다리가 생긴 친구 [새창]
2020/03/20 14:00:15
1히메나 선생님 모르는 사람처럼 왜 그러세요.....ㅋ
7632 2020-03-21 13:12:14 1
코로나로 취소된 레이싱 대회 근황 [새창]
2020/03/20 11:50:00
그런 의미에서 평소 사이버섹스(야동)으로 성생활을 하던 우리 오유인들은 남들보다 한발짝 앞서 갔다고 할 수 있겠네요......
7631 2020-03-21 12:47:55 0
라푼젤이 탑에 갇힌 이유는? [새창]
2020/03/20 14:31:26
와~ 그런데 지 맘데로 놀겠다고 탈출해서 남자까지 하나 꼬셔서 놀러다니는 그 인성 무엇?!!!
7630 2020-03-20 12:52:25 0
아들 그림을 리메이크한 아빠 [새창]
2020/03/18 20:13:29
아들: 22세 미대에 진학을 희망하는 삼수생....
7629 2020-03-20 09:56:49 1
초등 4월 6일 개학 힘들다 [새창]
2020/03/18 10:22:17
요즘들어 정말 오랫만에 쌀을 20KG짜리 포대로 사다가 놓고 먹네요....애들이 세끼를 다 집에서 먹으니 쑥쑥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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