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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배방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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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8 2024-06-10 12:57:45 9
내려오다 부서진 사다리, 돌발상황에도 침착하게 대처한 6살 아들 [새창]
2024/06/09 18:55:43
애들 키워 보니까 저런 침착성(?) 같은 건 정말 타고나야 하더라구요...크게 될 아이네요..
9267 2024-06-10 11:20:00 1
기독교인 인생 40년 최대 위기 ㄷ..JPG [새창]
2024/06/08 01:30:17
장노(腸怒)님 이시네요...
9266 2024-06-07 11:52:20 0
호불호 갈리는 드레스 뒤태 [새창]
2024/06/06 15:11:39
밑으로 쳐저 있는거 보면 쪼그라 든 상태....
9265 2024-06-07 10:55:48 0
고양이는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새창]
2024/06/05 20:59:17
고양이 인지 개 인지를 떠나서......그냥 바보 형인거 같은데...
9264 2024-06-05 16:35:26 3
멕시코 사람들의 우정 [새창]
2024/06/05 14:05:40
그래도 얼굴은 봅니다...여권 도로 넣어 주세요~
9263 2024-06-05 13:47:26 3
영일만 최소 5공 시추 vs 대통령청사 앞 오방 [새창]
2024/06/04 22:16:14
시추 공 2,000개 안뚫는게 어딥니까?! ㅋ~
9262 2024-06-05 13:45:07 4
미국 중고차 직거래 대참사... [새창]
2024/06/05 08:08:16
그런건 당사자들이 알아서 합의 본 거겠지 왜 다른 분들이 감 놔라 배 놔라 하시나요.....ㅋㅋ
솔직히 대부분의 미국애들은 차 좀 찌그러진 건 신경도 별로 안 쓰는 경우 많아서, 구동계통에 영향 줄 만한 사고도 아니고 짐칸 좀 찌그러지고 130만원 돈 가격 내려간거라 구매자 입장에서는 개꿀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습니다.
센프란시스코 같이 주차 힘든 동네는 주차하면서 앞뒤 범퍼 쿵쿵 박는건 그냥 당연하게 여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9261 2024-06-05 12:22:08 0
평범한 사진 [새창]
2024/06/04 21:48:23
작성자님, 정치인 사진은 유머게시판에 올리시면 안됩니다....
이번만 봐 드립니다....훗
9260 2024-06-05 10:44:23 0
신나는 강아지 여행기 [새창]
2024/06/05 09:15:52
4번쩨 "우다다다다다" 사진 두발로 전력 질주 하고 있는거 맞죠?
9259 2024-05-30 21:45:31 0
일본 사케의 대체품.jpg [새창]
2024/05/30 20:27:27
달달해서 맛있다고 하셨는데...약주들 조금만 덜 달게 만들었으면 좋겠어요....보통 반주로 마시는 경우가 많은데....너무 달아서 안주를 맛있게 먹을 수가 없어요...
혹시 덜 달고 향기 좋은 약주 아시는 분들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9258 2024-05-30 17:31:27 1
주차 새치기 [새창]
2024/05/30 14:29:26
이건 그냥 운전미숙일거 같은데요...ㅋㅋ
9257 2024-05-30 13:13:14 0
싱글벙글 낭만넘치는 차박.jpg [새창]
2024/05/29 17:03:12
입 돌아간거 어느 한의원이 잘 보는지 잘 아실 듯....ㅋㅋㅋ
9256 2024-05-30 10:23:32 10
통일되면 한국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 곳 [새창]
2024/05/30 00:50:49
유네스코 헤리테이지 월드 피스 포레스트 자이 아파트
9255 2024-05-30 10:16:06 0
미용실 운영하는데 때려치고싶다 [새창]
2024/05/29 14:27:50
다들 쉽게 말씀 하시지만 작은 자영업자 입장에서 100만원 선 결제는 정말 무시 할 수 없는 돈 일 겁니다....
본문의 손님은 너무 배려가 없어서 끊는게 맞지만 그만큼 고민하시고 마음 아프실 거 같네요
아마 그 손님이 저렇게 매너 없이 굴지만 않고 평소 약속만 지켰어도 그분이 맨날 9시에 와서 해 달라고 해도 흔쾌히 해 주셨을 거예요...

저는 30년 정도 사업을 했는데....특출난 뭔가가 없이 미용업이나 카페, 각종 음식 프렌차이즈 같은 레드오션에서 경쟁 해야 하는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정말 작은 차이로 망하고 흥하는 걸 많이 봤네요...그러다 보니 다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무리해서 라도 열심히 일하자 하고 생각 하게 되고 ...나중에는 자기 몸...자기 인생 망가지는 걸 알면서도 거기에 메어있게 되더군요...어떤게 맞는 건지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9254 2024-05-29 14:27:46 11
체포된 앵무새 [새창]
2024/05/29 12:46:05
사실은 저 넘이 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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