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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3 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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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코의 키누가와 온천인가 보네요....도쿄에서 차로 3시간 정도 걸리는 곳이고...계곡을 따라 온천장이나 호텔들이 쫙 늘어서 있습니다.
예전 버블 시절에 도쿄 소재 기업체에서 단체로 수련회(?)같은 걸로 많이 들 가던 곳 인데..그때는 아주 고급 휴양지였다고 하더군요...
본문 말 데로 이제는 저렇게 폐허 화 된 곳도 있고, 리모델링 해서 여전히 잘 영업 하고 있는 곳도 있습니다.
저곳에 아직 남아 있는 고급 온천 호텔 중에 아사야 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델이 된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