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8
2023-02-06 12:10:41
6
중학교때 연세 지긋하시던 체육선생님이 어깨 스트레칭 하는 법 알려주시면서...너희들이 지금은 이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꼭 하루에 한번 씩 평생 하면 큰 도움이 될 거라고 하셨는데...(그 때만 해도 운동인이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 국민체조 이런 움직이는 몸풀기는 있어도 스트레칭이란 개념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제 제가 그때 선생님 나이가 되니 그 때 그게 얼마나 중요한 말씀이었는지 께닿게 됐습니다....물론 크게 귀담아 듣지 않았던 게 후회가 되지만...
이제 제가 그때 선생님 나이가 되니 그 때 그게 얼마나 중요한 말씀이었는지 께닿게 됐습니다....물론 크게 귀담아 듣지 않았던 게 후회가 되지만...
8817
2023-02-06 11:54:39
0
짱게들 하는짓이 다 고깝기는 하지만 솔직히 이건 군용 이라고 하기에는 미국의 억지 같아요.... 자체 구동 장치가 없어서 그냥 기류 흘러가는데로 떠 가면서 관측을 해야 하는데....북미 대륙에서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지......뭐 마침 군사시설 상공으로 지나 갔다고는 하지만 어떤 특정한 군사 시설을 지정해서 관측하기는 힘들지 않았을까요? 중국이 요즘 세상에 스파이 위성이 없는 것도 아니고...
8816
2023-02-06 11:48:00
0
넥타이 매장 점원으로 일한는 분들한테는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네요...
8814
2023-02-06 11:02:29
1
아이구~ 마지막 병원 문 앞에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대기하면서... 얼굴에 근심이 한 가득이네~
8812
2023-02-04 21:14:09
12
기관포는 너무 나갔네요...한방만 쏘는걸로 하죠..
8810
2023-02-03 16:06:57
16
면접관: 딴 건 모르겠고 일단....최저시급만 줘도 된다고 해서 뽑은건데...
8809
2023-02-03 12:23:30
8
이거 작가가 실재로 이야기 한 건가요? 솔직히 그냥 농구부 괴롭히는 양아치들 이라기엔 등장 자체가 너무 뜬금 없는데... 애초에 강백호나 채치수가 양아치들한테 괴롭힘 당하면서 역경을 이겨내는 스토리 만들어갈 케릭터도 아니고...
8807
2023-01-30 17:18:56
5
신도시 학원가에 저녁 10시쯤 차 몰고 가 보면 사방의 운전자들 중 다수가 김여사인 공포를 간접 체험 할 수 있죠...
8806
2023-01-30 17:16:03
2
근데 저 때 코인 갔으면 대박 났을텐데...ㅋㅋㅋ
8804
2023-01-27 13:08:59
0
창을 들었으면 이대호 10명만 있어도 코끼리 이겼을텐데....방망이는 모르겠네요...창 든 사람의 공격력은 생각보다 무시무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