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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상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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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2-11-12 03:03:05 4
'일어날거야 걱정마' 라고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새창]
2012/11/12 01:00:26
일어나세요..꼭
12 2012-11-02 13:53:45 22
(브금) 황형의 첫 LA 강도당한 체험기 .jpg [새창]
2012/11/02 13:43:25

샴페인맨
11 2012-11-02 13:53:13 20
(브금) 황형의 첫 LA 강도당한 체험기 .jpg [새창]
2012/11/02 13:43:25


10 2012-11-02 13:53:01 21
(브금) 황형의 첫 LA 강도당한 체험기 .jpg [새창]
2012/11/02 13:43:25


9 2012-10-26 06:06:24 0
(19) 선녀와 나무꾼 [새창]
2012/10/25 13:15:28
엉덩국오마주?
8 2012-10-24 02:34:05 0
[패션대회] 군대에서 입었던 옷으로 도전해 봅니다. [새창]
2012/10/24 02:02:46
강인같기도 하고.. 이제동 같기도 하고...
7 2012-10-23 02:00:38 1
야한속옷을 엄마한테 들켰어요 ㅠㅠ [새창]
2012/10/23 00:56:00
전 군대가기전에 정말친한 친구들이랑 놀러갔었는데, 나랑 같은 방향 친구가 젖은속옷이랑 옷들을 저랑 같은 봉투에 담았었는데...

근데... 그러고 못돌려주고 저는 입대를 했고.. 굳이 그 속옷을 군대에 갔고 들어갔다가....

이게 동기들만 있는 훈련소는 괜찮은데 , 자대를 갔더니 제 더블백의 짐들을 다 풀어서 정리해놨더라구요...

근데 뭔가 기분이 쌔해서 봤더니 병장급 한명이 그 속옷을 머리에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다음부터는 차마 말 못하겠습니다. 7년전인데도 어제처럼 생생하네요 ㅠㅠ
6 2012-10-23 02:00:38 7
야한속옷을 엄마한테 들켰어요 ㅠㅠ [새창]
2012/10/23 09:32:53
전 군대가기전에 정말친한 친구들이랑 놀러갔었는데, 나랑 같은 방향 친구가 젖은속옷이랑 옷들을 저랑 같은 봉투에 담았었는데...

근데... 그러고 못돌려주고 저는 입대를 했고.. 굳이 그 속옷을 군대에 갔고 들어갔다가....

이게 동기들만 있는 훈련소는 괜찮은데 , 자대를 갔더니 제 더블백의 짐들을 다 풀어서 정리해놨더라구요...

근데 뭔가 기분이 쌔해서 봤더니 병장급 한명이 그 속옷을 머리에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다음부터는 차마 말 못하겠습니다. 7년전인데도 어제처럼 생생하네요 ㅠㅠ
4 2012-09-25 01:16:26 0
나는야 요리하는여자..☞☜ [새창]
2012/09/25 00:37:48
요리사신가요? 제빵사?
2 2012-02-04 16:18:32 0
(19)콩깐사진 몰래찍었는데 올려도되나요?? [새창]
2012/02/04 16:17:09
1제가 찍은건데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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