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안되겠다... [새창]

ㅠㅠ

45181 2018-03-31 22:14:41 1

종합병동에 대해서 [새창]

비올때, 일하다 무리할때, 일주일중 쉬는날없이 일하다시피할때, 뜬금없이 나타나고는 하죠..
저도 태어날때부터 인큐베이터행이라 클때까지 잔병이 쩔었었는데 지금은 정말 컨디션 안좋을때만 나타나고 이제는 관절한군데 다친게 퍼져가는지 위의 경우로 잔병이랑 같이 오더라구요ㅋㅋㅋ

45180 2018-03-31 22:10:49 0

여름이 싫은 이유 [새창]

여름에 속옷 뱃살 아주아주 핸디캡입니다ㅠㅠ

45179 2018-03-31 22:10:00 1

저는 4월이 제일좋아요♡ [새창]

헉 미리 축하할분이 한분 더!!

45178 2018-03-31 22:09:37 0

[새창]

추천누르고 도망갔지만 왠지 뜨끔..

45177 2018-03-31 21:55:19 0

저는 4월이 제일좋아요♡ [새창]

우와 생일 미리 축하드려요

45176 2018-03-31 21:54:54 0

내일은 허언증의 날인가욤? [새창]

무언가 기대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45175 2018-03-31 21:54:32 0

4월이 곧 오네요! [새창]

3월에도 수고 많으셨어요
다가오는 4월도 수고하시고 보람차게 보내세요!

45174 2018-03-31 21:53:24 1

가능한 한 모든 글에 댓글을 달고있당! [새창]

이 맛은! 신선한 뉴비의 맛이로구나!

45173 2018-03-31 21:52:17 0

왜 살아요? [새창]

왜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간 명줄이 다한다고 생각을 하면 그것만큼 끔찍한 것도 없는 것 같아서 사는 것 같아요

45172 2018-03-31 21:49:21 0

나이 서른줄에 들어서면 왠만하면 알바로 안써주죠? [새창]

경기권에 오래 살았었는데 삼십대로 추정되는분들 제법 봤어요

45171 2018-03-31 21:21:16 0

ㅅㄹ가즈아!! [새창]

혹시 사형장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45170 2018-03-31 21:19:48 0

ㅅㄹ가즈아!! [새창]

ㄷㄱㄷㄱ

45169 2018-03-31 21:19:01 0

[새창]

크

45168 2018-03-31 21:18:21 0

우오오오아아아 [새창]

저도 화날땐 현실로 으아아 해버려요 안그래도 허스킨데 남자목소리 소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