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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쥐족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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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4777 2018-03-28 00:00:53 1
[새창]
오오!!
44776 2018-03-28 00:00:02 1
너무 피곤해서 [새창]
2018/03/27 23:56:47
굿밤!
44775 2018-03-27 23:59:52 0
먹는건 미루는거 아니랬어요 [새창]
2018/03/27 23:55:07
안끓여먹고 뿌셔먹을거에요ㅠㅠ
44774 2018-03-27 23:56:18 1
[새창]
제목소리 들으며 오그라드는 그 기분 으아아
44773 2018-03-27 23:52:28 0
그냥 잘까ㅋㅋㅋ [새창]
2018/03/27 23:51:34
무리하면 오늘의 작성자님보다 내일의 작성자님이 좀 더 힘드시겠쥬
44772 2018-03-27 23:51:28 1
오늘 저녁밥은 [새창]
2018/03/27 23:50:29
두부하니까 두부전 먹고싶네요ㅠㅠ
아니면 두부찜에 김치..
44771 2018-03-27 23:50:19 0
그냥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새창]
2018/03/27 23:40:01
오늘은 별거 한게없어서 괜찮았어요ㅎㅎㅎ 감사해요~
44770 2018-03-27 23:49:01 0
그냥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새창]
2018/03/27 23:40:01
크흑.. 언젠간 저도..
44769 2018-03-27 23:47:54 0
내일의 알람 [새창]
2018/03/27 23:45:36
굿밤!!
44768 2018-03-27 23:47:12 0
키힣3ㅇ [새창]
2018/03/27 23:44:37
작성자 자래따 자래따!!
44767 2018-03-27 23:46:21 0
그냥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새창]
2018/03/27 23:40:01
언젠간 체력이 닳고닳면 잠이 더 늘어날 것 같기는해요
아직까지는 졸려도 체력적으로 딱히 힘든게없으면 남들보기엔 쌩쌩해보이나봐요
44766 2018-03-27 23:45:18 0
저도 경상도 살뢈이지만 [새창]
2018/03/27 23:40:17
부산억양이 귀에 더 익숙하지만 안동 사투리가 유난히 강해보였던 기억이 있었어유
첫사랑이었던애가 경상도억양을 엄청 부드럽게 쓰던애였는데..
순동이같은놈이 타격은 엄청 잘해가지고.. 생각나버림요 흑흑
44765 2018-03-27 23:43:54 1
그냥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새창]
2018/03/27 23:40:01
저는 스무살때쯤 불면증이 너무 심하게와서ㅠㅠ +피곤한데 어거지로 일어나서 운동까지했더니 그나마 살아남긴했는데
엥겔지수만 늘어나네요ㅠㅠ 백수될땐 수면욕이 있다가도 돈 언제버나 하고 걱정만..
44764 2018-03-27 23:42:50 0
그냥 하루를 어떻게 살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새창]
2018/03/27 23:40:01
ㅠㅠ작성자님도 오늘은 하늘에서 꽃등심이 뙇!!
44763 2018-03-27 23:37:11 0
휴대폰 바꿨어요 [새창]
2018/03/27 23:34:41
추카추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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