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 뉴스 업데이트 (장바구니 + 대파 = X) [새창]

이런거 들고 가야하나.

195 2021-11-02 15:58:12 2

시사게와 일반인 사이의 생각의 차이 [새창]

이제는 시게게라고 대놓고 시비를 거시는군요

좀 느낌이 싸한데요?

이제 관심 안줘야겠어요

다만 비추와 신고가 정답일듯 합니다.

당연하게 비판은 자유겠지요 ?

194 2021-11-02 13:36:13 1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와 교회와의 공통점 [새창]

그 대단하신 감사 안 받고 싶고요
뭘 정확히 파악 합니까?
분탕 글 올려놓고 원래 의도는 좋은거다 스스로는 좋은 기준을 가지고 쓴 글인데
못 받아 들이는거다 뭐 이런 말씀을 하시고자 하는 것 같은데
내용이 시비거는 건데 댓글에 쓰는 말투만 예의 넘치면 뭐합니까?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홍대조지김님은 그냥 시게에서 시비 걸고 그걸 즐기시는 것 뿐 그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예의는 말투에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홍대조지김님이 쓴 글이 상당히 무례하고 시비거는 내용입니다

193 2021-11-01 18:06:49 6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와 교회와의 공통점 [새창]

반대로 이렇게 쓰면

이 세상은 마귀가 판치는 세상이다.
이 세상은 종북좌파가 판치는 세상이다

신성모독은 못참는다.
박정희는 신 또는 왕이고 박근혜는 공주님 이분들을 모독하면 신성 모독이다.

재림예수가 마귀를 처단하고 세상을 구원할 것이다.
윤석열이 종북좌파를 척결 할 것이다.

내가 다니는 교회 외에는 이단이다.(오타수정)
내가 지지하는 정당 외에는 종북좌파다.

우리는 예수믿고 천국가는 선택받은 자다.
우리는 종북좌파로 부터 대한민국을 지키는 수호자다.

주변에서 꼴통 예수쟁이라고 조롱하지만 나의 신념은 확고하다.
주변에서 수꼴이라고 조롱하지만 나의 신념은 확고하다.

교회 안 다니는 삼촌은 마귀다.
민주당 지지하는 놈들은 종북좌파다.

불교 신자와는 상종하기도 싫다.
민주당 지지자와는 상종하기도 싫다.

예수는 우리를 구원하고자 하지만 마귀들이 세상을 어지럽혀서 천국이 오지 않는다.
이명박근혜 정책들을 성공하고자 했지만 종북좌파가 잘못한거지 본인들은 잘 못 한 게 하나도 없다.

주변 사람들이 정신차리라고 해도 나는 오로지 우리 목사님만 믿는다.
주변 사람들이 최순실 다스 자원외교를 가지고 뭐하고 해도 나는 오로지 이명박근혜만 믿는다.

목사님이 빤스를 내려라고 해도 이것은 나를 구원하기 위함이다.
이명박근혜가 사법 농단을 했던 언론 탄압을 했던 이것은 나라를 구원하기 위함이다.

불교는 무조건 나쁘다.
민주당은 무조건 나쁘다.

기독교인은 무고한 사람들을 마녀사냥으로 죽인다.
이글을(본문) 쓴 당신은 당신의 글에 반박하는 사람을 조롱한다.
뭐 조목 조목 반박할 가치도 없지만
당신이 쓴 글이 얼마나 가치 없는지 느끼기를 바랍니다.
현 정권에 대한 비판을 하는 거라고 하시는데 님이 하시는 행동은 그냥 시게에 와서 시비 거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192 2009-06-13 01:46:17 1

안병희님께~ 대답 정말 피하시네요 [새창]

가서 오지말기를 바라는 마음...

191 2009-06-06 18:57:05 1

54회 현충일 칼럼 - 애국 그 잊혀진 단어에게 [새창]

뭐 이글의 요지는 좋다 ... 오늘 같은 날 애국을 한번 더생각하자

좋아 ..

그런데 교육은 백년지대계야 중에서 야는 뭐니?

그리고 거기서 박정희 전대통령은 왜 나오냐 ...

너의 주관을 객관적 사실이라고 착각 하지마라 ..

그럼 수고해 백년지대계'야' 잘하고

190 2009-06-05 23:20:58 13

2일간 여행갑니다. [새창]

악플 만드니까 좋아?

모니터 앞에서 하악 거리는 모습이 눈에 보이네 ㅋㅋ

하악 하악

189 2009-06-05 23:19:00 12/8

2일간 여행갑니다. [새창]

또 찌질댄다

188 2009-06-05 22:53:16 17/15

2일간 여행갑니다. [새창]

너 미국에서 살다 왔다며?

그런 놈이 영어를

When you know the reasons why.

Why I doing that at all.

I am changing everyday like Lord Jesus Christ.
Just I am not like Jesus Christ. I know.

이따위로 쓰냐?

뭐가 틀렸는 지도 모르겠지? ㅉㅉ

걍 한국말 써

187 2009-06-05 22:03:30 14/15

2일간 여행갑니다. [새창]

그동안 멋지고 독설같던 표정과 위상은 없어지고 멋지고는 알겠는데 독설같은 표정은 뭐니 .. 뭐 하여간 멋진건 인정하네
의지와 신념이라고 하는데 독선과 아집이겠지 악플러.. 라고 말하는데 너도 악플러야 그건 알지? 시게는 많은 유저들이 만들어 가는 공간인거는 알고 있겠지 ...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곳에서 너의 첫글이 뭐였는 기억나니? 배틀신청하면 받아주나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한다만... 너는 니가 여기에와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생각을 안하냐? 너의 독선과 오만 아집이 철철넘치는 그런 글들을 배설하는 것과 리플로서 감히 '우리'시게 유저들에게 배틀을 신청한거지 그런 놈한테 무슨 좋은 글이 달리겠냐? 그리고 니가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설득'이나 '논쟁'이란 걸 했으면 말도안해 무슨 애국-매국 하느님 타령만 하지

일단은 배틀을 신청하려면 말이야 ... 이론적인 혹은 최소한 진정성이라도 가지고 신청이란걸해라 인간..... 아 (너한테는 이말을 쓰기조차 싫으니 어쩌면 좋냐 ... ?)
그리고 한가지 ... 그분이 ㅁㅁ인건 어떻게 증명할건데?
아이피 추적은 너가 악플로 심각한 피해를 받았다는 걸 인정해야하거든 ... 그런데 너는 그게 없거든 .. 아이피 추적도 못하고 이사람이 그사람이라고 우겨봐야 그냥 너만 미치신 분이 되는 거야 악플로 고소해봐 ... 그럼 .. 나를 고소하든지 누구를 고소 하든지 여기 게시판에 허위사실을 유포 한다든가 너한테 쌍욕을 해도 너의 익명성또한 보장되어 있는 공간에서 욕좀 쓰는게 범죄행위의 구성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리라고 생각 하는 거냐 이찌찔아 .. 여행 잘다녀 .. 가고 걍 오지마 . 부탁이다

186 2009-06-04 23:34:51 2

오늘은 상해 전과와 악플러 처단 배드뉴스 굿뉴스군요. [새창]

일단 베스트로 보내서 글 못지우게 해야하는데 .....

185 2009-06-04 23:33:58 6/9

오늘은 상해 전과와 악플러 처단 배드뉴스 굿뉴스군요. [새창]

그러니까 니가 악플러이고 처단 당했다는 거자나

니가 무시하는 법에 의해서

-법은 원래 다수의 선량한 시민의 보호를 위해 있는 거거든-

그리고 이글 재판에 상당히 불리한 증거로 될수도 있거든 인간아

'반성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 라는 판결문도 본적 없냐

참 .. 좋은 소식인건 사실이네

184 2009-05-20 03:52:18 6

시위에대한 간략한 생각 [새창]

안병희님

너나 잘하세요

183 2009-05-18 04:03:53 3

생각의 차이를 적으로 여기는 몇몇 극성 유저분들께 [새창]

정말 시게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

요즘 안병희씨의 글을 볼수록 느끼는게 참 무섭다라는 것입니다

요즘의 정부시책이나 말바꾸기 혹은 말도 안되는 정책들을 주장하는 그네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래도 열심히 공부하고 한사람들인데 정말 그렇게 생각 해서 말하는 건 아니겠지 ...

하는 일말의 기대(?)라도 있었는데 ..

안병희씨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라고 생각하게 되니 오히려 무섭기 까지 하네요

루져... 와 같은 단어나 이전의 글에서 보았던 대한민국이 더살기 좋은 곳이되면 사과문을 쓰라는 글....(아놔 어이가 잠시 가출을....)

-설혹 더나은 상황이 되더라도 그게 당신 덕분이라기보다는 좀더 빨리 올수있었던 걸 당신이 바리케이트 치고 막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신글의 요지는 두가지입니다 애국심 하나님.....으로 모든 논점을 흐리며 상대방을 가지고 노는 거지요

좀 이런곳에 글을 올리려면 최소한 상대방과 소통할 생각을 하시지요 당신의 루져같은 생각을 배설하는 공간으로 취급하기에는 이런 댓글을 성심성의껏 달아주는 시게유저들도 좀 생각 하시고요

저의 바램은 당신이 단지 재미있자고 이런 글들을 올리는 것이기를 그리고 이런 글들을 보면서 '이런 XX들 정말 믿네 ㅋㅋㅋㅋㅋ'라고 차라리 비웃고 계시길 바람니다

정말 당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또래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이 저에게는 충격과 공포 이니까요

제발 ,,, 제발 ,,,, 장난이라고 고백하시길 바람니다

182 2009-04-04 07:41:58 0

저희 어머니께서 아프십니다.. [새창]

경험으로 비추어보면 뇌출혈이 정말 운이 좋게도 심하게 오신것 같지는 않네요

저의 어머니도 같은증상이셨어서.. 고지혈증에 고혈압에 당뇨 .. 그리고 순간적인

블랙아웃 -기절 까지는 아니더라고 갑자기 멍해지시고는 기억이 없으신 경우가 있었는데

명원에 가보니 뇌출혈이 있으셨다고 하시더군요 중풍이 뇌출혈... 로 인하여 생기는 증상이니까...


참고로 저의 어머니께서 다니시는 병원은 삼성병원입니다 ...

정밀검사 무조건 받으셔야하고요

경제적으로 힘드시면 보건소에가셔서 의료지원되는것이 있는지 알아보라고 하시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심니다.. 타국에서 어머님.. 소식에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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