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3
2024-06-14 10:09:35
13
장단점이 있고 개인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외국 몇 년 살아보는 것은 좋은 경험입니다. 현지인과 교민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그 사람들을 이해해 보면 좋습니다. 잘 적응하더라도 여전히 어려운 점은 있습니다만 자기 성격에 현지가 잘 맞으면 외국에 정착해서 행복하게 사는 사람도 꽤 많습니다. 특히 기술이나 전문 자격 있는 사람들이 유리합니다. 의사소통만 잘 된다면 선진국 연봉이 비교 불가로 높기 때문에 생활이 윤택합니다. 한국은 기술자나 고학력자 인건비가 경제 수준에 비해 많이 낮기 때문입니다.
성격상 새로운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파스타도 스테이크도 잘 먹더니 외국에 여행이라도 나가면 고추장 김치가 없으면 한 끼도 못 먹게 되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그런 사람은 아무리 일이 잘 맞아도 자기 생각과 다른 현지인 교민들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고 부딪쳐서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그런 분들은 나가서 살면 고생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