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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7 16: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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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그런의심 충분히 받을만한 시국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도 당사자가 아니고 그냥 부탁받은 입장인지라 일하면서 옆에서 도움을 드리는거라 저런 자세한 것까지는 이야기 드릴수 없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뭐 제가 당사자면 많은 이야기 해드리고 궁금증을 해소시켜드릴수 있겠으나, 저도 답답하긴 매한가지여서요^^;;; 선거법들도 예민하신 분들이라서 일단 이야기좀 드려달라고 해놓은 상황입니다.
저역시 단지 조력자인 입장이기에 저의 신념과 저의 정치철학과 반대로 가게된다면 그누구보다 쓴소리 할 각오도 되어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그러진 않기에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하는거니까요, 의심이 가는 부분있으시면 제가 아는선에서 이야기 드리구요, 그게 아니라면 소통해달라고 부탁드려보겟습니다.
(하지만 이게 선거법에 걸리나 안걸리나 모르겠어서 대답 못드리는 부분도 있으니까 양해부탁드리구요, 중요한건 저도 정책적인건 잘 몰라요,,,일개 범인인데요 뭘,,,,,,,,,,,,,,,,,,,,)
ps. 새누리당(구 한나라당)과의 연관은 없습니다. 있다고 의심하시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지만, 그런부분들은 안고 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시국인지라요ㅜㅜ 인지도도 없고 급하게 창당되다보니까 더그런것 같네요. ㅜㅜ어떡하면 그런 의심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릴수 있을까요? 제안이라도 좀 해주시면 제가 이야기 드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