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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3 16: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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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 전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대략 50대로 보이는 아줌마 무리들이 들와서 타더군요..
가뜩이나 가방이 10kg가 넘고 지쳐서 다리도 아팠는데.
아무튼 50분 만에 자리가 하나 나서 앉아있던건데..
그 아줌마들이 노골적으로 자리 비키라는 식으로 서로 떠들더군요.
10분 넘게 그런식으로 말하길래 그냥 자리 비켜줬습니다.
물론 고맙다는 소리 한마디 못듣구요.
그 아줌마들 10분 타고 가더니 내리더군요..^^
난 종점역 까지 가서 20분 더 타고 가야했는데..ㅋㅋ
이런 부류들을 많이 보고나니 나이를 먹을수록 나잇값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