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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6
2015-09-28 00:17:18
0
마녀가 높이 나는 이유가 뭔지 아세요?
[새창]
2015/09/27 21:29:10
이야~~ 과학소재와 유우머가 적절히 결합됐어!
2325
2015-09-27 14:48:34
0
오빠가 로션을 사줬다..jpg
[새창]
2015/09/27 11:54:17
어..음...
2324
2015-09-25 23:47:39
3
[새창]
누군 써준거 읽기도 벅찬데.. 역시 노통이네요.
2323
2015-09-23 00:43:59
0
[새창]
라노벨 제목으로 제격인데요? "고등학교때 왕따얐던 그녀가 내 남편의 사징의 아네가 되었다"
2322
2015-09-22 12:34:48
1
어느 대학 교수의 재량
[새창]
2015/09/21 23:32:39
역시 자식은 부모를 닮네요
2321
2015-09-20 19:26:11
2
[새창]
그래도 페북지기랑 고발자 학생은 깨시민 이네요.
2320
2015-09-20 19:22:24
4
한국의 최저임금에 대한 미국인의 반응
[새창]
2015/09/19 23:04:26
한국 구민들이 얼마나 무지한지 말해주네요. 자신의 권리 침해, 노동착취가 당연하다는 인식이 박혀있고 그것에 저항하는 행동을 지지하기보단 배척하니....
2319
2015-09-19 19:17:25
1
장거리 통학에 관한 고찰.
[새창]
2015/09/19 02:31:23
욍복 4시간 반 다니다가 이번에 기숙사 들어왔는데 정말 좋네요.
역시 돈이 좋은것 같습니다.
2318
2015-09-19 19:11:48
10
승차 거부한 택시기사님.
[새창]
2015/09/19 12:00:39
아 저번에 무거운 짐 들고 택시정거장에서 텍시 타려는데 그냥 지나가더군요... 줄 서있다가... 그래서 얼른 핸드폰 꺼내서 사진찍는 시늉하니깐 후진해서 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노려봐주고 뒤에 있던 택시 탔네요 ㅋㅋㅋㅋㅋ 나이쳐벅고 왜그리 사는지 ㅉㅉ
2317
2015-09-19 00:40:01
0
[새창]
몸 정말 부러워요
2316
2015-09-18 21:27:53
2
[새창]
어휴.... 부모님 얼굴 한번 떠올리면 도저히 저런짓을 못하려만...
2315
2015-09-16 09:23:04
0
수통이 100년 됐든 무슨상관
[새창]
2015/09/15 16:04:06
군대를 기봤어야 알지 ㅉㅉ
2314
2015-09-16 09:21:11
1
36명 뽑는 공기업에 2299등으로 합격한 기적의 주인공은?
[새창]
2015/09/16 00:23:58
쓰레기란 말로 다 표현할수 없는놈이네.ㅡㅡ
2312
2015-09-15 17:40:10
0
독일의 월세규제
[새창]
2015/09/14 01:06:50
귝민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이며 중요한게 의식주인데... 한국은 어느 하나 제대로 보장 해주지 않죠. 니가 알아서 노력해라는 식인데... 참.... 국민 개몽교육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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