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아 ㅠㅠㅠ 못생긴나 ㅠㅠ [새창]

뭐 생길대로 생겻는데 왜 지움
갠츈해 보이드만요

240 2012-02-16 19:10:53 5

호떡누르는 기계로 얼굴을 눌렀다. [새창]

둘다 호떡같다는 겁니다.

239 2012-02-16 19:10:03 0

묻힌거 같아서 다시 올려봐요 해결책좀.. [새창]

거기 학원 조항 같은거 읍나요? 저 배울땐 건물 입구에 대문짝하게 있던데...
저는 강사가 좆같이 굴어서
강사가 인간대접을 안해주고 지 똘똘이 취급한다고 인실좆걸어서
무료로 배웠어요

238 2012-02-16 19:08:26 0

대학교에서 소문도 많고 참견도 많고 잡소리도 많은데 왜이래요? [새창]

그게 cc의 특징입니다!~

237 2012-02-16 19:07:56 0

딜도 선물받으면 어때요..? [새창]

저기...왜 뿅가는지 이해가...

236 2012-02-16 19:07:10 0

서울사는사람인데 광운공대 포기하고 부산공대 왔어요..잘한걸까요? [새창]

왜요?

235 2012-02-16 19:06:48 0

헬스장이나 복싱장에서 샤워 안하고 가면 이상해요? [새창]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상관없져뭐

아 가족이 싫어할려나? ㅋㅋ

234 2012-02-16 19:05:55 0

제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새창]

이제 그만 오유의 전설을 믿으시지요?

233 2012-02-16 19:03:54 127

옥션의 어느 구매자 [새창]

충청도에서 부랄을 언급하면 진짜 많이많이 화난겁니다. -충북 제천-

232 2012-02-16 18:53:44 2

과학공부 멘탈붕괴 [새창]

뭐지 이 학교 공부를 쓸데있게 만든 만화능..

231 2012-02-16 18:48:46 3

오티때 존대말해야 하나요 반말해야하나요? 진지한 고민...... [새창]

모르면 무조건 존댓말임

나이많아도 모르면 존댓말로 했다가 친해지면서 서로 말놓고 하는거지

언제봤다고 반말찍찍까실려고

나이먹어서 형 대접받고싶다고 서로 모르는데 반말찍찍해봐요

친해지는데 애로사항이죠

무조건 존대말로 하다보면 나중에 동갑인애들은 어쩌죠 ㅠㅠ -> 모르면 닥치고 존댓말입니다. 모르는데 말까면 싸가지 없어보임
그런인간들하고 대화하기 짜증남 배려심이 느껴지질 않아서
더욱이 군대 갔다왔다면 "저거뭔데 ? 지가 군대갔다오면 뭐 반말찍찍해두되나?" 이딴생각들걸요? 나이어린입장에선 그럴걸요?

230 2012-02-16 16:34:03 0

원희룡의원 게임 좀 해 본듯.jpg [새창]

쿨링 오프제 하면 게임내 모든 레이드는 2시간내에 끝내야 한다!

229 2012-02-16 16:18:35 0

[지금 피자집들 까고 있을때가 아님]59피자 공지[BGM] [새창]

오구피자는 가격대에 비해 증말 맛있던데

228 2012-02-16 16:09:57 0

[새창]

쥐가 이겼으므로 이건 못간다.

227 2012-02-15 18:27:53 0

(19) 엄마몰래 보세요 [새창]

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