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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8 2022-05-09 01:38:40 1
검색주의) 보물상자 [새창]
2022/05/09 01:21:46
Blair ivory -> lena anderson 개명.
5727 2022-05-09 00:52:21 2
의문 가득한 형사의 자살 [새창]
2022/05/07 18:13:48
GHB는 현재 마약류로 지정.
전구물질인 GHV도 최근에 마약으로 지정되었고 유통, 이용시에는 당연히 처벌받습니다.
데이트강간약물로 검색하시거나 보시게되는건 다 이겁니다.
다만 문제는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6시간이상 지나면 검출이 안됩니다.
다른 마약은 시간이지나도 머리카락, 소변 등으로 검출이되지만 요것들은 검출이안되니 클럽이나 모텔등지에서 거지같은짓을하고 숨기기 좋은게 문제죠.
과거부터 히로뽕, 엑스터시, GHB순으로 클럽, 나이트 등지에서 유행해오고있지만 약의 발달에 빠르게 대응을 못하고 있긴합니다.
5726 2022-05-05 15:27:41 1
블랙핑크 제니, 지단과 '럽스타그램' 의혹 [새창]
2022/05/05 13:41:27
계란 지단이나 부쳐먹어야지
5725 2022-05-05 15:26:58 2
신박한 교통사고 합의 방법 [새창]
2022/05/05 14:24:45
실제인걸로 압니다.
그리고 서로 합의된 관계인거지
관계를 갖고 그에대한 대가로 재화를 얻게된것이 아니기에 성매매가 성립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5724 2022-05-05 00:35:03 1
딸꾹질 멈추지 않을때 똥꼬에 손가락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새창]
2022/05/04 14:41:29
잘못건들면 일시적인 부정맥이 생기거나 딸꾹질이 더 심해지거나 장이나 항문에 손상이 오는 등 기대되는 효과에 비해 위험부담이 큽니다.
혀를 잡아당긴다던가 허리숙인채로 물을 마신다던가 다른거 해보시고도 몇시간 지속되시면 병원와서 약이나 주사로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그래도 며칠동안 지속되시는분들은 신경차단술을 시행하기도하는데 흔치는 않습니다.
똥꼬 건들지마세요
5723 2022-05-05 00:27:58 0
시골 깡촌에서 절대 경찰하지마라 [새창]
2022/05/04 15:42:13
음... 돼지는 모르겠고 말은 잘돌아다닙니다ㅋㅋ
시골에 살때 근처 말농장에 있던 놈이 나와서 풀뜯는거도 봤고
철원서 군생활할때 위병조장 서는데 말왔다고 보내달라고 벨누르는거 여러번 겪고 초병서는데 말이 눈앞에와서 흥하고 간적도 있음ㅋ
5722 2022-05-05 00:19:25 0
고장 안나는 전자제품 [새창]
2022/05/04 16:51:59
헐1번 울집껀데
5721 2022-05-02 12:36:28 0
저출산 댓글 장원급제 [새창]
2022/05/02 11:22:58
거기에 옆집새는 부모새가 집을 물려줬거나 튼튼하고 큰가지들을 왕창 갖다줬는데
나는 저놈보다 수십번은 왕복하는데도 초라한 얇고 곧부러질듯한 가지들 뿐이니...
5720 2022-04-20 23:26:34 3
다른 그림 찾기 20개 [새창]
2022/04/20 20:42:54
오빠 나 어디달라진거 없어? 인가요?
5719 2022-04-20 19:19:20 3
[새창]
글쓴분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화나겠지만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저게 할머니 잘못이 아닐확률이 높아요.
겨울에 난방비 한번 봐보시고ㅠ
어디 누수가있거나 집공사할때 방습 방한이 잘안되어서 결로가 생겼거나 입니다.
결로쪽이면 할머니도 피해보신거죠ㅠ
특정벽, 특정가구 뒤, 몇몇곳에 국한된것이 아니니 결로가 의심됩니다ㅠ
아니면 할머니가 집에서 계속 가습기틀고 물끓이고 씻고 하셨으려나ㅠ 쉽지않은 문제네요ㅠ
5718 2022-04-20 14:02:46 33
도망친 경찰.. 블라인드 내부 반응 [새창]
2022/04/20 11:16:20
저건 옹호할수없어요...뭘 해도말이죠..
전 수술에도 참여했던 간호사입니다.
환자 수술 중에 에이즈나 매독걸린 사람 피가 뿜어져 나오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럼 저 살자고 뒤로 도망가도되나요? 저희중 아무도 뒤로 간적 피한적없고 일단 손으로 막고 봅니다.
병동에서는 수액폴대 휘두르는 사람, 과도 들고 막 삿대질하는 사람, 섬망와서 주먹질 발길질하는 사람, 가만 안둔다고 소리지르면서 소화기던 뭐던 손에 집히는대로 휘두르는 사람 등등 다양하게 온갖 폭력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런 사람들 진정시키거나 붙잡는다고 같이 손잡다가 다친적도있고 맞았다고 신고해서 경찰서간 적도있구요.
매순간 스트레스받고 무섭고 집가고싶은데 걍 버리고 갈까요?
내가 직업을 선택했으면 맡은바소임을 다해야죠.
경찰, 의사, 검사, 간호사, 소방관같은 직업들은 사명감을 갖어야한다고 봅니다. 본인이 도망갈거고 회피할거고 돈만보인다면 그만두는게 맞아요.
두려움에 잠깐 뒤로물러날수는 있죠. 그래도 다시가서 발포하던지 다른 무기로 떼어놓던지 지 할거는 해야죠.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5717 2022-04-20 10:18:32 0
나비 남편, 밥상 엎고 신발 던지고..돌이킬수 없는 실수 "사과합니다" [새창]
2022/04/19 20:58:37
저놈이 하는 짓거리가 낚시하고 지멋대로 똥싸지르는 짓거리라는 거죠
5716 2022-04-20 00:12:45 0
나비 남편, 밥상 엎고 신발 던지고..돌이킬수 없는 실수 "사과합니다" [새창]
2022/04/19 20:58:37
아....저런 기레기라는 단어도 아까운 놈은 의자에 앉혀서 묶어놓고
엉덩이 까고 들이밀고는 야 방구뀐다 방귀나온다 하다가 낚시다 이놈아하고 얼굴에 똥을 싸버리고 싶네요
5715 2022-04-20 00:08:55 0
눈을 번뜩이며 몰려드는 손님들.gif [새창]
2022/04/19 21:40:15
집에서 키우는 애들일까요?ㅠ
혹시나 물리면 광견병 위험이 있는데ㅠㅠ
5714 2022-04-20 00:07:07 34
할머니의 무단횡단 [새창]
2022/04/19 22:16:25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야기하기엔 너무 긴시간이네요...
뭐 80년대까지는 고속도로서 무단횡단하고 일반도로에서는 흔한거였죠.
90년대에도 고속도로서 노인들이 걸어다니다가 차에 치이거나 트럭들 뒤에 바람에 휩쓸려서 도로에 빨려들어와 돌아가시는 사고가 꽤있긴했습니다. 다만 그쯤부터는 무단횡단시 벌금도 물고 차들도 정지선지키라고 양심냉장고같은 프로도하고 교통법규에 관한 캠페인들을 많이 했죠.
2000년부터는 차와 사람 모두 경각심갖고 서로 지킬거 잘지키도록 계속 노력중이구요.
저렇게 걸어다니실정도면 80은 안되셨을건데....
나이 40 50부터 무단횡단하지말라고 계속 들으셨을거고 기본적인 법규들도 알수밖에 없죠.
30여년간 기본적인 법규에도 적응못하고 저렇게 사시는거라면.....
제 생각에 저 분은 욕먹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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