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들이 평생 보며 살아야 하는 장면들 [새창]

그 와중에 소방 추경 감액 (117억7200만원에서 28억이나 감액)
https://news.v.daum.net/v/20190803002232024?f=m

감액한 것 뿐 만 아니라 국회 제출 99일만에 겨우겨우 통과.
그래놓고선 현수막으로 자화자찬 중.

1282 2019-07-14 13:44:26 8

필기의 달인.gif [새창]

베트남어입니다.
표기를 로마자로 하는데 이걸 '쯔꾸옥응으' 라고 합니다. 한자로 표기하던 '쯔놈'은 지금은 안쓰인다고 합니다.

1281 2019-07-14 08:18:50 13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의 적용 [새창]

1280 2019-07-13 22:51:05 16/17

제발 닭이길... [새창]

으어어어어어어어!!!

1279 2019-07-13 12:00:20 68

소녀가장 그룹 [새창]

1278 2019-07-12 20:45:16 16

아재들 많은 공원 가 본 북극곰 [새창]

핫플레이스

1277 2019-07-12 20:41:14 0

공장 개꿀알바 [새창]

파란 바구니 안에는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불량품들.
패자부활전 같은건 없겠지.

1276 2019-07-12 14:43:34 34

연예인도 안 가리고 놀리는 초등학생 [새창]

1275 2019-07-12 14:28:21 9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새창]

dc App는 디시인사이드 공식앱으로 댓글 달았을 때 나옵니다.
즉 저건 핸드폰에 친친모노를 대고 입력했다는 뜻입니다.

1274 2019-07-09 19:39:07 12

노쇼 당했다 [새창]

(그냥)아는사람 : 언제 한번 밥이나 같이 먹어요
글쓴이 : 와~! 진짜요? 뭐 먹을건데요? 언제가 좋을까요.
......

1273 2019-06-30 01:58:08 2

고양이 “너도 지금 혼자로구나?” [새창]

삐에로 인형 괴담 : https://namu.wiki/w/%EC%82%90%EC%97%90%EB%A1%9C%20%EC%9D%B8%ED%98%95%20%EA%B4%B4%EB%8B%B4

1272 2019-06-23 00:51:43 32

영구중립국 스위스의 침략의 역사 [새창]

뭔가 했더니 아직도 북침설 이야기 입니까? 소련 문서 공개되면서 싹 논파된 지 오랜데 음모론 참 좋아하시나 보네요.

1271 2019-06-22 12:48:22 0

노벨상 후보급 상품 발명을 보여줬던 주부 . JPG [새창]

비누칠도 효과 있어요 알칼리성이라 중화효과

1270 2019-06-21 18:48:36 1

손님이 미어터지는 복권방 [새창]

이건... 틀림없이 누군가 회귀한 거에요. 이제 조만간 미래기술 발표하고 특이점도 곧 오겠죠.

1269 2019-06-18 08:43:03 4

어느 다이빙 선수의 밀랍인형 (본인봐도 깜짝 놀라실걸..) [새창]

혹시 이런 걸 밀랍인형으로 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