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2011년 자료이고요,
그래프의 55~65세가 60년대에 청년이었을 1945~55년생입니다.
즉 대졸자 비율이 12%.

수능 2등급이 상위 11%였으니까 당시 대졸자라면 수능 2등급 정도로 보면 되겠습니다.

2134 2022-03-08 17:54:07 1

대한민국에 다주택자는 대체 얼마나 있는걸까 [새창]

무주택자 상당수는 잠재적 다주택자이자 잠재적 투기꾼입니다.
자신들의 '꿈'을 부정하는 규제를 싫어하는거죠.

2133 2022-03-08 00:50:42 1

[새창]

샘물교회와 다른게 별로 없음.

2132 2022-03-07 21:16:47 0

확진자 사전투표 문제가 생겼던 이유 [새창]

결국 예상대로 3번으로.

2131 2022-03-07 02:07:13 0

[새창]

원자재발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금리인상만으로 잡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연초까지만 해도 인플레이션이 금리올려서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 나고 보니 일부 원자재 가격은 뉴노멀이 형성되는 것 같아요.

오늘 휘발유값이 1815원인데, 유류세 인하분 감안하면 원래대로라면 2000원에 근접한 가격이지요.

2130 2022-03-06 14:20:07 1

아직 결정 못하신 분들은 보세요 [새창]

투표 참여는 참여민주주의의 핵심이고,
무효표도 의사 표시의 수단이니까요.
그냥 고민중입니다. 아직까지는.

2129 2022-03-06 14:14:56 1

아직 결정 못하신 분들은 보세요 [새창]

이재명을 찍을지 무효표를 던질지,
그 고민만 하는 중입니다.

2128 2022-03-03 02:06:12 1

서양 언론의 인종차별적인 우크라이나 뉴스 보도들 [새창]

네. 당연히.

2127 2022-03-02 17:38:50 0/5

서양 언론의 인종차별적인 우크라이나 뉴스 보도들 [새창]

한국도 다를 바 없음.
시리아, 아프간 난민 때 어떻게 했던가?

2126 2022-03-02 01:02:40 1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벌어질 일 - 유엔 재편 시도 [새창]

그러나 변화가 좋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가령 중국 대신 일본이 상임이사국이 된다면, 또는 그런 비슷한 지위를 얻는다면, 과연 '좋은 변화'일지.

2125 2022-02-27 22:23:43 1

블라인드 한번 들어가봤는데요 ... [새창]

일베 설립멤버가 이제 빠르면 물과장 달 나잇대죠.
블라인드는 그 특성상 사원~과장이 그 유저층이고.

2124 2022-02-26 18:53:43 0/6

바람직한 ATM기기의 변화 [새창]

더 헷갈리는디

2123 2022-02-26 13:48:43 0

외교안보통 김현종의 경고 [새창]

저 사람이 대선후보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2122 2022-02-25 21:31:10 0

5억 준다면 서울서 부산까지 걸어서 일주일 만에 갈 수 있나요 [새창]

잠을 얼마나 자냐가 관건인데 5억 준다면 얼마든지 가능...

2121 2022-02-23 17:55:26 0

(사진수정) 여론조사 분석 2017 문재인 vs. 2022 이재명 [새창]

번외편. 10년 전인 2012년 대선 출구조사입니다.
이 시절에는 저희에게 익숙한 2040 vs. 5060 구도가 뚜렸합니다. 그럼에도, 남성의 경우 20대가 30대보다 문재인 지지율이 유의미하게 (-5.9%) 낮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 여성은 지지율이 연령별로 정확히 비례합니다. 저는 20대 남성의 우경화가 이 시기쯤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이야기했듯 일베가 2011년에 시작되었으니, 우연이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