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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호랑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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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2021-07-13 12:54:57 85
남아공 상황 [새창]
2021/07/13 11:06:37
한국 빼고 다른 나라는 소요사태가 일어나면 꼭 약탈과 방화가 뒤따름.
백인, 흑인, 예외 없음.
1758 2021-07-12 17:48:47 0
도쿄올림픽 11일 남았는데..日, 네번째 긴급사태 선포 [새창]
2021/07/12 12:46:23
선수단이야 백신 다 맞았으니 상관 없긴 한데,
이러나 저러나 천문학적인 적자를 못 면하겠군.
1757 2021-07-12 16:55:30 0
북한의 남침전략 [새창]
2021/07/12 14:26:19
어찌어찌 입구까지 진입해도 남한강을 못 넘을듯 ㅋㅋ
1756 2021-07-12 16:53:24 0
귀신 나오는 집, 무조건 사라! [새창]
2021/07/12 01:41:09
귀신은 엑소시즘 하듯이 내쫓을게 아니라 제사로 위로해야함 ㅇㅇ
1755 2021-07-12 14:34:46 2
1960년대 백마부대 코스프레하는 일본 밀덕들 [새창]
2021/07/12 13:17:37
꽤 리얼..
1754 2021-07-12 14:31:21 0
북한의 남침전략 [새창]
2021/07/12 14:26:19
자유로라면 모를까 중부내륙고속도로를 진입할 수 있을 리가.
1753 2021-07-11 17:01:14 0
슬슬 심각한 상황인 서울 쓰레기 매립지 문제 JPG [새창]
2021/07/11 14:53:21
표를 생각하지 않고 대의를 생각하는 정치인과, 그런 정치인을 지지해줄 수 있는 현명한 국민이 필요함.
지금을 정계진출 생각 없는 일부 고위급 공무원들, 장차관들만이 제한적으로 그런 목소리를 내고 있음 (예: 홍남기, 은성수).
서울시민으로써 나는 내 집 옆에 소각장 짓는 것 찬성임. 어차피 집도 전세인데.
1752 2021-07-10 13:49:33 0
요즘 토착왜구 욕이 안먹히는 이유 [새창]
2021/07/10 13:13:38

1751 2021-07-09 12:05:43 3
자기 자식이 왕따 가해자인 걸 알게된 부모의 반응,jpg [새창]
2021/07/08 20:25:53
가정교육 탓이 맞아요.
가해자 부모 중에 본문의 부모같은 사람은 극소수인걸보면.
1750 2021-07-08 07:14:26 45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이네요... [새창]
2021/07/08 06:57:15
이만희 기자회견?
1749 2021-07-08 06:39:21 1
재난지원금 이번엔 84%까지?...전 국민 지급 요구 봇물 [새창]
2021/07/08 04:25:57
80%든 100%든 불만은 늘 있을것.
나 하나 안받아도 되니 임의로 기준 정해서 하루빨리 지급했으면. 어차피 소액인데 누가 받느냐가 아니라 총액과 시기가 관건일 뿐.
1748 2021-07-07 11:50:53 1
코로나 일일 확진자 천명 돌파ㅠㅠㅠ [새창]
2021/07/07 11:15:04
그래도 치명율은 낮아지고 있는 듯.
1747 2021-07-07 11:30:02 0
고3이 운전해서 등교하면 이상한가요?.jpg [새창]
2021/07/07 10:28:25
고3때 운전해서 등교함... 외국에서ㅋ
학교에 학생 주차구역이 따로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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