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재판사에 길이남을 궤변 [새창]

"포괄적 뇌물죄" 궤변이 원조.

1474 2020-06-18 12:30:13 0

친아버지 첫 제사 vs 아들 훈련소 수료식.jpg [새창]

당연히 제사가 더 중요하죠.
그것도 첫 제사인데.

1473 2020-06-17 17:41:51 18

아들 주민등록 말소 한 아버지 [새창]

이때 아들이 사망한 후 병원에서 신종플루 양성 통지문자가 왔었지요...

1472 2020-06-16 17:27:04 2

중국집과 일본 라멘집의 차이 [새창]

옛날엔 중국집을 청요릿집이라 불렀죠..

1471 2020-06-11 23:33:16 3

부모님 세대가 존경스러운 이유 [새창]

진짜 윗세대들 꼰대 취급하는 것들 보면 부끄러움

1470 2020-06-09 14:34:55 0

한국으로 가기 너무 힘들어요. [새창]

그렇군요...

1469 2020-06-09 12:37:18 0

한국으로 가기 너무 힘들어요. [새창]

궁금한게, 사업자들은 9g 비자와 ACR카드를 들고 있을텐데, 6월 들어 마닐라가 GCQ로 전환된 후에도 비자소지자들이 출국 후 재입국이 안되는 상황인가요?

1468 2020-06-08 20:05:58 1

위안부 운동은 끝났다 [새창]

문제는 당연히 끝나지 않았지요. 끝날 수도 없고.

운동이 끝났지요.
그 '성노예'라는 단어조차, 운동 내에서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현실이 만천하에 드러났으니.

1467 2020-06-08 19:28:24 2

위안부 운동은 끝났다 [새창]

그건 아닌데요.
돈 부분은 지난번 인터뷰로 충분히 소명이 되었지요.

1466 2020-06-08 19:27:06 0

위안부 운동은 끝났다 [새창]

무슨 뜻인지요?
설명하세요.

1465 2020-06-08 19:07:03 0

위안부 운동은 끝났다 [새창]

아니오.

1464 2020-06-05 09:57:11 2

여자친구 방에서 왜 밤꽃냄새가 나냐　jpg [새창]

어우 네토..

1463 2020-06-04 12:14:12 0

동학 개미 운동 성공! [새창]

저는 대장주는 아니지만 아무튼 이익을 봤네요.

1462 2020-05-31 13:01:37 0

[새창]

4,50명씩 집단감염은 앞으로도 종종 일어나겠지만,
방역당국이 충분히 통제할 수 있으니까 문제가 안 커질 겁니다. 백신이 없는 한 8월이고 9월이고 이런 상태는 지속될 것이고, '이 상태'가 지금은 최선입니다.

1461 2020-05-27 16:41:25 2

아직도 개학이 옳은걸까요? [새창]

이미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하고 피씨방도 다니고 긴급돌봄도 보내요. 그동안 학교만 안 갔던 거에요. 있는 집 자식들이야 등원개학 안 해도 학원 보내면 그만이겠지만.
누차 말하지만 학교는 클럽이 아니에요. 방역당국이 추적 가능하고, 필수불가결한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