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물건너갔다. 다음 선거 재수 준비나 해라 [새창]

9수로 이어져
저놈들 싹을 자라지 못하게
돼지색이 막아주었으면 합니다.

389 2021-12-30 16:38:35 0

尹, 물건너갔다. 다음 선거 재수 준비나 해라 [새창]

맞습니다.
요새 교도소도 밥 잘 나옵니다.
5등 가다밥은 왜놈시대 때 이야기인데
석열이 놈은 후쿠시마 밥을 좋아하는 것같고
석열이 아버지는 히도츠바시대학에
유학한 관계로 집안이 왜 밥만 쳐먹을 것 같아
왜놈 교도소 죄수로 대해야 할 듯합니다.

388 2021-12-30 15:50:41 0

석열아, 어떻게 죽던 죽기만 해라. 땡큐 [새창]

개샹너무시키
김근태선생의 말씀을 훼상하다니?
수사기관의 모진고문을 당하신 분을
조롱하고 잡빠졌네
술집여자처럼 표절하지말고
82
뒤져라 캬악 퉤

387 2021-12-30 13:18:05 0

세상에! 회사장부에 "성접대" 라고 당당하게 기재 [새창]

아이카이스트 김성진에
박근혜를 데려가 인사 시키고
아이카이스트는 창조경제 정책자금 수혜를 입고
부정행위로 김성진 대표는 재판받고
11년형을 선고 받고

간단히 줄이자면
국가예산빕행 ㅡ 부당수혜 ㅡ 자금유용 ㅡ
뇌물 거래(성접대 포함)
이런 고리가 예상됩니다.

추가하자면
경찰과 검찰 수사중에 어떤 권력이
개입해서
주요피의자 (이준석.ㅡ 박근혜 총애)를
빼주지 안았을까 하는
상당한 의심이 갑니다.

386 2021-12-30 10:51:20 0

세상에! 회사장부에 "성접대" 라고 당당하게 기재 [새창]

출처의 유튭에서 캡쳐했어요

385 2021-12-29 18:51:16 1

준서기의 진실 [새창]

즌스기 ㅡ 준스톤 ㅡ 섹스톤

384 2021-12-29 15:39:37 0

尹가놈 불기소 이유 ㅡ 그놈의 공소시효 ㅡ [새창]

남의 사건도 뭉개는데
지사건이야 어련하시겠어요.
더러운 병에 걸려 뒤져라

383 2021-12-29 14:45:11 1

오늘 이준석이 어제의 조국이며 내일의 당신 [새창]

전혀 없다고 보는데요.
만일 오늘 태어난 사람이라도 수사권,
기소권에 언론 재주 까지 피우면
하나님도 매장 시킬 수 있습니다.

382 2021-12-29 14:15:07 0

0을 미분하면 0인가요? [새창]

어렵네요.

381 2021-12-29 14:14:37 0

0을 미분하면 0인가요? [새창]

감사합니다

380 2021-12-29 13:41:27 0

이준석 백기투항, 살려줄까? [새창]

379 2021-12-29 13:24:50 0

동창이 밝았느냐? 윤석열이 무너진다. [새창]

극악무도하고 잔인무쌍한 검찰 놈
끝까지 사과 거부하는 이두봉 검사
유우성 간첩조작사건
유우성 남매의 인생을 아작내버리고도
양심은 커녕 악마도 혀를 내두를 정도 입니다.

우린 이런 악의 무리를 상대하는 중입니다.
잠도 없이 감시해도 허 찔릴 수 있습니다.

378 2021-12-28 22:03:34 12

kbsㅡ김건희, ‘8500만 원 빚 갚아라’ 법원 명령 2년 늑장 변제 [새창]

검사 부인한테 돈을 받아요?
간이 부었군요.

장모한테 돈 달래다가 징역살이 수년간
썩었던 사람 하나 둘이 아닙니다.

도로 돌려주는게 본인과 가족의 안녕...

377 2021-12-28 21:44:35 2

명지병원 서주현교수ㅡ여러분이 확진이 되는 이유는 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새창]

일본 사람 같아요.

376 2021-12-28 12:59:16 0

김건희 "제가 지금 거의 악마화.. 번역 오류 책은 안 보시면 되지 [새창]

같다 ? 아니죠
영부인으로 반드시 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