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ㅆㅂㄹㅁ들아....니들때매 대학 못가겄자너!! [새창]

여기도 음 이란 넘이 설치네? 음아 극소수라고 치자~ 1,2점으로 희비가 엊갈리는 수능에서 니가 당햇다고 생각해봤니? 뭐? 이미 치뤄서 상관 없다고? 아~ 아직 멀어서 상관 없다고? 그래 니말대로 인생은 성적순이 아냐 하지만 아직까지 출신 학교에 의해 성공의 속도 정도는 엊갈릴 수 있는 이 나라에서 개인에 따라 중요할 수가 있는 것이란다... 생각 없는것도 정도가 있어야지... 이것저것 따지면 세상 다 더럽다고? 그래서 넘어가자고? 그래서 수능도 부정행위로 하고 선거도 부정행위로 하고? 만사가 부정행위로 살아가려구? 그래 너 한번 그렇게 살아봐라... 도대체 너 같은 인간하고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는 것이... 내 참... 기도 안차서~ 너 같은 놈들 땜시 세상이 더 더러워 지는 거란다...

80 2004-11-18 02:35:21 0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언어영역 정답. [새창]

이거보면서 타임머신 타구 아침으로만 돌아가봤으면 생각했다 추천~

79 2004-11-18 02:15:22 11

1900년대 사람이 생각한 2000년대. [새창]

↑보충 5.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뭄이 있는 곳에 비를 내리게 하는 기계를
상상한 것 같은데. 선진국 등에서는 인공 비의 씨앗을 이용해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아마도 도시 위 전체를 구조물로 덮어 기상변화에 상관없는
생활을 상상한것 같네요.
100년전 상상이 지금 우리의 생활 속에 경험하고 있거나, 조만간 가능하다는 면에서 지금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것들도 분명 멀지 않은 훗날 실현되리라 봅니다.

78 2004-11-18 02:15:22 7

1900년대 사람이 생각한 2000년대. [새창]

↑보충 5.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뭄이 있는 곳에 비를 내리게 하는 기계를
상상한 것 같은데. 선진국 등에서는 인공 비의 씨앗을 이용해
비를 내리게 하는 기술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아마도 도시 위 전체를 구조물로 덮어 기상변화에 상관없는
생활을 상상한것 같네요.
100년전 상상이 지금 우리의 생활 속에 경험하고 있거나, 조만간 가능하다는 면에서 지금 우리가 상상하고 있는것들도 분명 멀지 않은 훗날 실현되리라 봅니다.

77 2004-11-18 02:02:18 4

[펌] 고속도로한복판에서 중상을 입은 유기견백구를 살려주세요 [새창]

↑윗님 방법은 조흥은행지점에 가셔서 번호표 뽑으시구 데스크에 비치된 무통장 입금표에 받는분이름, 계좌번호, 금액, 님이름 이렇게 적어서 돈과 함께 창구에 계시는 직원분에게 드리면 됩니다.
받는분:김현숙 계좌번호:391-06-069780
아셨죠? 그럼 이따가 은행문 열면 바로 은행으로 달려가세요. 참고로 은행은 보통 9시 30분 문엽니다. 많은 도움 되셨기를...

76 2004-11-16 16:54:01 0

얼음 대신 돌 [새창]

어느 사이트에서 파는 것가요? 사야겠네요~

75 2004-11-15 14:24:27 12

SBS는 각성하고 '이소라'의 엑스맨 출연을 금지시켜라!! [새창]

↑허... 참~ 머라 할수도 없고... 위트있는 유머를 그렇게 말하면 좋습니까?
당신은 얼마나 깨끗하고 고상한 사람인진 몰라도 여기는 유머 사이트입니다. 다수가 재밌게 즐기는 곳이란 말입니다. 유머를 유머로 받아들이지 못하시는 당신은 별로 이 사이트에 어울리지 않는분 같군요...

74 2004-11-15 01:14:44 4/9

JMS란 씨발스런 사이비 단체를 아십니까....... [새창]

젠장!!! 울 학교두 있다니... 몇 년전부터 응원단 인원 수가 줄었다구 신입 뽑는다구 난리더니... 응원단 잊지 않겠다...

73 2004-11-12 23:11:22 0

[스포츠서울펌]망가진 얼짱 구혜선, '엽기소녀'로 인기몰이! [새창]

미션입아파서불가능... 뭐가 불가능인걸까?

72 2004-11-11 03:38:06 0

비오는날 한번씩은 해보지안았는가?? [새창]

이웃집 토토로가 생각난건 나뿐인가?

71 2004-11-09 21:58:32 1

김제동 동생 찾았다....ㅋㅋ [새창]

↑1초도 안 틀리고 똑같은데 뭐가 달라~ 다음꺼야~ 그런거야~

70 2004-11-09 18:19:16 0

수원에는 ○○○○가 있다. [새창]

수원 서울농대 정문 앞이군요... 수원역 나가는 길목 난 왜 못봤을까~ ㅜ.ㅜ

69 2004-11-09 04:22:22 0

한번씩만 해주세요~ [새창]

방금했습닏. 위에 분들 말씀 모두 지당하신 말씀들이죠...하지만 얼마 전 사회단체들이 나서서 직접 최저생계비를 가지고 생활을 해보는 실험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금액이 그 실험당시의 금액인지 상향조정 후의 금액인지는 확인이 안되지만) 그때의 실험결과 말그대로 최저의 생계는 꾸릴 수 있었지만 몸이 아프거나 할 경우 약을 사거나 진료에 드는 비용은 어찌할 수가 없더군요... 사람이 살아가는데에 예상치 못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그에 대한 대비를 위한 금액이 추가된 정도의 상향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물론 철저한 실태조사를 통해 꼭 필요한 분들께 대다수 사람들의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을 금액만큼 말입니다. (다 쓰고 보니 너무도 당연한 얘기만 한 듯하지만, 금액의 현실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68 2004-11-09 03:46:20 0

장애인 그들은 학교 마저도 외면한다..씁슬한 이야기 [새창]

학교이름~

67 2004-11-04 13:10:57 0

정말 어이없는뉴스,, [새창]

이젠 남자들도 몰카탐지기를 사야할 때가 온거야? 그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