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중에 인공위성 어쩌고 드립치시는분들 있는대
포탄 쏘는것들에 대해서는 이미 포탄들은 그 근방에 준비가 되어있구요.
어느 나라든 대규모 병력 이동이라던지 평양시민의 대규모 피난이라던지 등등이 있어야 전쟁에 대한 낌새를 느낄수있습니다.
그냥 어~~ 저놈들 포탄 쏠꺼같다...이정도면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사기죠.
그리고 화학탄중에는 지속적으로 효과가 있는 놈들도 있지만 수시간내에 사라져버리는 놈들도 많아요.
그런놈들로 죽자고 빵빵빵 때리면 이미 서울은 시체 투성이.
물론 북한측에서 미사일이던 포탄이던 우리나라쪽으로 쏜다면 우리나라도 바로 포탄이 떨어지기전에 반격을 합니다.
그럼 서울이 폭파 괴멸하는 중에 평양에도 폭탄이 비처럼 떨어지는거죠
그후에 미군이라던지 등등의 전차 보병 공군 등등이 출격하는거구요.
요즘 있었던 다른나라 전쟁과 같이 생각하시면 큰 오산입니다.
블라 먹을각오하고 꽤 지난 글이지만 한마디 하지.
지금 위에 올려놓은 너희들 때문에 군생활 짜증나서 관두는 간부들이 몇명이나 된다고 생각하냐
바로 앞에있는 부사관들만 만만해보이고 그러쟈?
에혀~ 느그같이 앞에서 헤헤~~ 소대장님 소대장님~~! 거리다가 전역하고 국방부에 있는거 없는거 X되바라 하고 글쓰고
해당 중대장 앞길이 창창한 사람. 하나 골로보내고 병원갔다.
뭣도 모르면서,,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