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직원이 느낀 손님별 난이도 [새창]

이해해보려고 노력 했는데 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다.. 와..

1549 2020-11-20 08:19:08 0

연예계 3대허세.jpg [새창]

작성자: 띄어쓰기를 잘못했네요. 전 여친과~~~

1548 2020-11-01 01:37:42 8

괜히 눈물이 나네요 [새창]

아내가 하와와 시집보고 연애시집을 왜 샀냐고, 바람났냐고 의심하길래 박진성 시인님 시집이라서 샀다고 했더니 이젠 남자 좋아하냐고 의심받고 있습니다.ㅠㅠ 시인님 힘내세요!

1547 2020-10-23 22:23:40 1

외국인들에겐 문화충격 수준이라는 한국 특징 [새창]

90년대~2000년초까지만 해도 좀도둑 엄청 많았습니다. 그런데 CCTV와 같은 감시수단이 많아지면서 그 수가 현격하게 감소했습니다.

평소에 부도덕한 사람이 아니었더라도 범죄행위를 감시당하지 않는다고 한다면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재산을 탐닉할 충동을 가질 사람들이 감시행위로 인해서 욕구 자체를 가지지 않게 된게 맞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만 있는 깜깜한 골목길에 현금 100만원이 든 봉투를 발견했는데 CCTV가 없다면 그냥 가져갈 사람들은 지금도 충분히 많습니다. 하지만 CCTV와 차량 블랙박스가 있으면 돈봉투는 그자리에 유지되거나 경찰서에 맡겨질 가능성은 높아집니다.

1546 2020-10-18 23:39:18 12

한국 마늘 소비의 진실 [새창]

1왜 이렇게 화가 나있어요?
이 분이 서구화때문이라고 해서 피해라도 보셨나요?
모르는 사람한테 대뜸 개뿔이라니..

1545 2020-10-17 02:02:16 1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순간 [새창]

닉네임으로 타인의 행복을 바라주는 분이 하지 말라는 뜻은..행복하고 싶으면 하지 말란거죠? 다들 하지마세요.

1544 2020-09-12 21:14:30 0

[새창]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좋은 마음으로 도와주시는 분들 생각해서 비난 댓글은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부디 힘내시길 바랄게요.

1543 2020-09-12 10:26:32 0

당근마켓 5천원짜리 거래. [새창]

벌레에 겁없던 8살때 손가락만한 바퀴벌레가 벽에 있길래 잡으려고 막대기 찾는데 갑자기 날개를 펴고 얼굴로 날아와서 기겁한 이후로 30년째 바퀴벌레 무서워합니다. ㅠㅠ

1542 2020-09-06 11:17:36 1

현재 핫한 페라리 고의사고 [새창]

작곡가 ㅈ영ㅅ

1541 2020-09-06 10:21:10 0

'서유기 : 선리기연'의 명대사..그리고 그에 대한 대답 [새창]

주인님 ㅠㅠ 날 가져요ㅠㅠ

1540 2020-08-15 00:40:00 9

요즘에도 이렇게 댓글다는 사장이.. [새창]

남자들 특징:
맛 없어도 후기 잘 안 남기는 대신에 다신 주문 안 함.
반면에 맛있는 곳이 있으면 주구장창 거기서만 주문하고 후기는 안 남김.

1538 2020-08-10 02:32:16 1

야동보다 거실 TV로 연결시킨 어느 유저 [새창]

고등학교때 어학원다녔을 때 여자 원장님에게 중국노래 CD를 빌려드림
노래 재생하신다고 선생님들 다 모여서 미디어플레이어를 틀었는데 하드코어 서양ㅇㄷ이 재생됨
내CD에 들어있는건 줄 알고 놀라시면서 나한테 이게 뭐냐고 물으심.
확인해보니 내CD에 있는게 아니고 최근 재생 동영상이 나온것임.
원장선생님이 민망해하며 미안하다고 하시고 뒤에 앉아 계시던 남편 엄청 째려봄..

1537 2020-08-07 03:59:00 9

한국을 사랑하는 나라들 순위 15개국 [새창]

1536 2020-08-05 01:08:35 1

코로나 마스크의 중요성 [새창]

마스크 미착용한 감염자→마스크 착용한 일반인 감염률이 70퍼센트나 되나요? 이정도면 현재 감염 인원이 훨씬 많아야 정상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