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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2017-12-07 17:42:14 0
일본 4.5년차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7/12/06 10:43:48
월급루팡 하느라 댓글에 비문(문장이 아님)이 있는건 애교로 봐주시길...
1407 2017-12-07 17:35:11 0
일본 4.5년차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7/12/06 10:43:48
아시다시피 일본은 전세가 없습니다.
그래서 무조건 월세나 자가소유 입니다.
사회 초년생이 오셔서 대출도 안될테고 그렇다고 현찰박치기로 자가소유를 하는것도 아닐테니
월세를 기준으로 말씀을 드리면

일본에서 월세를 구하려면 필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시키킹(선금) 레이킹(예의금) 호쇼킹(보증금) 청소비(대략 2-4만엔), 열쇠 교환비(2만엔 전후), 화재보험료(2만엔 전후), 부동산 중개 수수료(최대 1개월치), 보증인이 없다면 보증대리 회사 수수료(1개월분 정도), 24시간 서포트비용 (2-3만엔)
이중에서 호쇼킹은 없는 곳이 많구요.
대부분 시키킹과 레이킹을 요구합니다.

기본적으로 시키킹은 월세의 2배, 레이킹은 1배입니다.
가끔가다가 시키킹 0 레이킹 0 이라고 적혀있는곳은 시키킹, 레이킹을 안받는 물건입니다(하자가 있거나 오래된 주택이거나 오랫동안 안나간 물건이거나 중개업자 소유물건)

레이킹 부동산 실소유주에게 주는 수수료 비슷한 개념으로 안돌려주는 비용이구요.
시키킹은 일본의 경우 월세를 살게 되면 방을 뺄대 들어올때처럼 그대로 하고 나가야 됩니다. 원상복구의 의무라고 하는데 한국에도 있기는 해요... 잘 안지켜서 그렇지.. 그래서 맘대로 도배도 못하고 벽에 구멍도 못뚫구요(뚫으면 정말 큰일남) 그리고 일본은 나뭇바닥이나 다다미 방이 많은데 살다보면 바닥에 기스가 나기 마련인데 이것들의 교체비용을 시키킹에서 빼서줍니다. 청소비도 빼서 돌려주구요.

그리고 오래된 건물의 경우 화장실이 막히거나 열쇠를 잊어버리거나 그러면 수리공을 불러야되는데 회사에서 집에 돌아간 이후면 야간일텐데 야간에 부른다.. 그러면 야간에 부른다는 것만으로 만엔에서 2만엔이 훌쩍 넘습니다. 이런걸 서포트해주는게 24시간 서포트구요 대부분의 부동산 회사에서 가입 소개 해줍니다.

.
도쿄의 월세가 7만엔이라고 하셨는데요 이건 2층이상 콘크리트 1DK 9~10평 정도 되겠네요.
만약 자기는 살면서 소음을 잘 안내고 산다 라고 생각이 되시면
목조 건물 2층에 사시면 4-5만엔 으로 내려갑니다. (그래도 인간답게 살려면 6만엔 이상 집으로 가야될 것 같네요...)
그리고 역에서 멀어지면 멀어질수록 조건은 더 좋아지고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방이 넓어집니다.

그리고 음... 만약 연애에 뜻이 있으시면 기숙사보다는 월세를 가시는것이....

아, 참고로 일본도 한국처럼 국민임대 비슷하게 있어요.
UR주택이라고 해서 여기는 보증금, 레이킹, 보증인, 중개수수료가 필요 없습니다. 대신 시키킹만 한 2개월치가 필요합니다
대신 월세가 그렇게 싸지는 않고 8만엔 부터인데 넓이가 16평 정도 됩니다. 2DK구요. 방이 2개니까 동기분들하고 쉐어하우스 하셔도 되겠네요.

.
그래서 결론적으로 제가 생각하기에 일본어가 되시거나 혼자 마이너리티를 헤쳐나갈 용기가 있으시다면 일본계에 도전해보시는것도 좋구요.
그게 아니라면 한국계도 잘 골라가면 그렇게 나쁜 선택지는 아닌 것 같아요!

끝!
1406 2017-12-07 17:07:37 0
일본 4.5년차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7/12/06 10:43:48
일본은 현재 일자리 부족이 아니라 일할 인력 부족이기때문에
최저의 적정 월급은 어디나 비슷합니다.

일본계 신입의 경우
월급 20만엔 + 주택수당 도쿄, 오사카의 경우 3만엔 지방 2만엔 + 결혼 한경우 배우자 수당 1만엔 + 자녀수당 1만엔
건강보험, 후생연금(국민연금비슷한거), 개호보험(45살이후 가입. 노년에 거동이 힘들때 간호가 같은 사람을 붙여주는 비용 보험), 고용보험
이렇게 4개는 필수 입니다.
(이 외의 세금으론 소득세, 주민세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교통비는 실비로 5만엔 이하면 대부분 회사가 지급해 줍니다.

일본에서 집을 구할 때 외국인으로서 가장 곤란한게 보증인인데 대부분의 회사에서 보증인을 해줍니다.

그리고 일본계는 사택지원이라고 써있는경우 우리나라처럼 회사에서 갖고 있는 방을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보다 개인이 방을 알아보고 회사가 보증인을 해주고 거기서 주택지원비가 나가는 경우를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계 회사의 경우에는
규모에 따라 80명이 넘어가는 경우에는 거의 그런일이 없기는 한데 50명 이하의 회사의 경우에는
위에 써드린 사회보험 4종세트 중 고용보험만 들어준다거나 주민세 원천징수 같은걸 사무처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안해준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50명이 안넘어가는 SI 회사들은 본사에 자주 모이지도 않아 같은 회사사람들 얼굴보기도 힘들기때문에 회사소속감도 떨어지고 그렇다고 파견 나가있는 회사 소속도 아니기 때문에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분들이 많습니다. 슬럼프처럼 시간지나면 나아지기는 하는데 대부분이 겪으시더라구요... 이때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고...

한국계에서 말하는 기숙사는 정말 기숙사인경우가 많습니다.
3만엔 이하의 월세와 수도광열비(가스, 수도, 전기)는 나온만큼 같은 방쓰는 사람들끼리 나눠서 내는게 일반적이구요.

교통비는... 아직까지 지원안해주는 회사를 못봤습니다. 여기는 알바도 교통비 지원해주니까요.

그리고 월급의 경우에는 SI는 한국의 인식과는 달리
대부분 정직원 계약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과급이나 다른 수당이 다 지급이 되구요.
만약 해고를 하게 되면 1개월 전 혹은 1개월치의 월급을 줘야됩니다.
아, 한국과는 달리 법으로 퇴직금이 강제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퇴직금 없는 회사들이 많아요...
있는 경우도 금액이 법으로 정해져 있는게 아니라 근속년수에 따라 혹은 직책에 따라 같은 근속년수의 같은 직책의 사람들과 동일하게 받아야되는게 일본법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평균적으로 한국계는 25만엔정도인데 검증안된 신입한테 그정도 준다는건 음... 그 회사의 재정이 엄청 탄탄하거나
영업이 뻥을 엄청 잘치거나 둘중 하나 입니다.
결국 SI를 나가게 되면 영업이 신입을 팔아야되는데 신입이라고 하면 안팔리니까
경력을 증가 시킵니다. 월급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증가폭은 더 하겠죠...
아니면 그정도 월급을 주지 않으면 아무도 안 올 회사라 그정도 주는 경우도 있구요..

마지막으로 도쿄 집값얘기는....(다음 댓글에 계속)
1405 2017-12-07 16:49:43 0
일본 4.5년차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7/12/06 10:43:48
본인의 일본어 실력과 라이프 성향, 성격 마지막으로 되고자하는 의지가 어디 있느냐가 관건일것 같아요.

우선 일본어 실력이 안된다 -> 일본계 업체에서는 안뽑습니다. 뽑더라도 잠깐 쓰고 버릴 말로서 뽑습니다.

일본어 실력이 되는 것을 전제로
자신의 성향은 한국과는 절대 안맞는다.
예를들어 야근하는 가족같은 문화, 니일은 내일 내일은 내일인 두레 품앗이 문화가 싫다.
그저 소소하게 고기 안먹고 채소만 먹으면서도 살수 있을 것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일본기업을 추천합니다.
얘네들도 적정 거리를 지키면서 다들 친하게 잘 지냅니다.
저번 회사 그만둘때 같이 입사했던 몇명하고 비슷한 시기에 그만뒀는데
회사 동료들하고 환송회때 마지막에 노래방갔는데 울고 불고 난리났었습니다.( 떠나는게 슬프다고... )
대신 일본계 가셔서 회사에 제대로 정착하고 그 속에 스며드시고 싶으시다면 일본 스타일의 사내정치를 각오하셔야 됩니다...
가끔은 우리나라보다 더 잔인한 면도 없지 않습니다.
.

아니면 반대로 퇴근후 형님 동생하면서 술한잔 하고 싶다.
그래도 같은 문화권의 사람들과 말도 통하고 문화도 같은 사람들이랑 일을 하고 싶다.
나의 뿌리는 한국인이므로 일본 귀화하기도 싫지만 그래도 한국에서 취업이 안되니
좋아하는 애니와 친숙한 일드의 나라 일본에서 일하지만 한국계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
라고 하신다면. 한국계도 나쁘지 않습니다.

음... 그리고 한국계도 사실 케바케 건바이건인데요...
제대로 된 회사가 사실 몇개 없는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서 4대보험이라고 하는 사회보장보험제도를 안해준다거나
계약서를 제대로 안쓴다거나 교육이고 뭐고 넌 SI니까 일단 나가 라고 한다거나..
그런 회사들도 많고 하지만
뭐, 일본회사중에서도 없는 케이스도 아니고
이 세상에 완벽하게 도덕적인 회사는 없거나 있어도 내가 들어가기는 힘드니까요..
최악을 피해서 차악을 선택하는 느낌으로 가야되는거죠..

그리고 말씀하신 평균 월급과 복리후생에 대해서는 .... (다음 댓글에 계속)
1404 2017-12-07 11:13:15 1
일본 4.5년차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7/12/06 10:43:48
1. 한국에서 몇년, 일본에서 몇년 근무하신건가요?
한국에서는 인턴 6개월 했구요. 인도에서 인턴 5개월 하다가 일본에서 4년 9개월째입니다.

2. 의사소통은 일본어로 하시는건가요?
의사소통은 일본어로 합니다. 외자계로 들어가면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곳도 있어요!

3. 일본에서 IT 개발자를 바라보는 시선은 어떤가요?
IT한다고 하면 머리 좋은 사람이라는 시선입니다. 음.. 한국의 공대생 느낌과 비슷하긴한데 오덕같은 안여되의 느낌은 없어요... 그리고 의외로 고수입이라는 이미지도 있습니다(야근을 많이해서 그런가...)

4. 이어폰으로 음악들으며 코딩해도 되나요?
회사마다 케바케 건바이건입니다. 윗 댓글에 써놓은 것 처럼 꼰대 블랙 회사는 이어폰이고 뭐고 여름 빼곤 풀정장(와이셔츠 넥타이 자켓)에 수염 조금 난다거나 근무시간에 간식 먹는것도 뭐라고합니다. (막대 사탕 물고 있다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시골 회사에 있을때는 출근할때 회사 앞 편의점에서 삼각김법 먹으면서 걸어오지 말라고...
근데 그쪽 빼고는 대부분 이어폰 허용이었습니다. + 개인 기계식 키보드 쓰고 있구요.
아, 지금은 젠하이저 M2AEBT 로 유튜브 들으면서 코딩하고 있습니다

5. 일본도 소위 갑질이 있는지요?
이것도 케바케 건바이건 이긴한데... 정사원이냐 프리랜서냐 파견사원이냐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 음.. IT쪽에 많이 없긴한대 일반 사무직쪽에는 엄청나게 있어요.. 성희롱이나 성적농담도 많이 하고...(물론 사람봐가면서 받아주는 사람한테만 합니다) 근데 IT쪽에는 일반 사무직보단 없는 것 같아요. 한국보단 나은것 같기도 하구요..
대신 IT쪽 프리렌서나 파견사원은 갑질이고 뭐고 요세는 일이 넘쳐나기때문에 자기 실력이 있으면 을질하는 곳도 많습니다.

6. 일본 회식 문화를 알려주세요.
회사하고 직종마다 다른대요.. 영업직은 한국처럼 부어라 마셔라합니다. 그리고 남자들끼리는 마지막에 캬바쿠라나 그런 이상한대도 가더라구요. 한국처럼 막 자주 가는건 아니긴 한데.. 한국의 약화버전? 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대신 영업직이 아닌 회식은 대부분 와리캉회식이 많습니다. 그래서 매일 하지도 않고 매일 하지도 못합니다.(회사에서 지원을 안해줘서..)
어떨때 회식을 하냐면
프로젝트 끝났을때 (프로젝트 인원끼리 - 회사지원 있는경우 있음)
신입사원 환영회(전사원 - 회사가 전액부담하거나 신입사원만 부담해줌.)
누군가 부서에 전근 왔거나 전근 가거나 퇴사할때(팀원 - 전근 온사람, 간사람, 퇴사한사람을 제외하곤 대부분 와리캉)
망년회(전사원 - 대부분 회사에서 지원해줌)

이외에는 회식을 가져본적이 없어요.. 그냥 친한사람들끼리 끝나고 한잔하는 정도?
진짜 친하지않으면 부어라마셔라 하지도 않고
대부분 첫 잔은 맥주로 시작하고
애엄마라던가 술이 약한사람들은 탄산이나 약한 칵테일로 시작하고 그다음은 보리차나 우롱차 마십니다.
(술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선 재미가 없죠... 그래도 웬만큼 강요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첨잔이라는 문화가 있어요..
한국에서는 누군가 술을 주면 원샷을 하거나 바로 마시잖아요. 술을 따라준다는게 마시라는 의미기도 한데
일본에서는 술이 가득 차 있는게 기본입니다. 자기가 마시고 싶을 때 마시라는거죠. 그래서 굳이 첫잔도 원샷안해도 상관 없고
한국에서는 잔에 술이 반만 있어도 누군가 술병 들고 따라주려고 하면 다마시고 받는게 예의인데
일본에서는 술이 반 채워져 있는채로 받습니다.

그리고 2차는 대부분 노래방이에요.
여자 남자 안가리고 가기 때문에 도우미를 부른다거나 그런거 없고. 가서 노래만 마십니다.
대신 일본 노래방은 다 술이 나온다는거..
그리고 높은 사람이 끼면 그래도 눈치는 본다는거..

2차부터는 진짜 대부분 와리캉이긴 한대. 1차 와리캉때 조금 넉넉히 모아서 2차때 쓰고 남은 돈을 와리캉하기도하고 거기에 높은 사람 한명가면 한 1~2만엔 던져주면서 나머지는 와리캉으로 해라 라고 할때도 있어요.
1403 2017-12-07 10:13:19 0
일본 4.5년차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7/12/06 10:43:48
말씀하신대로 케바케 건바이건입니다.
음... 그래도 대략적인 트렌드란게 있는데
일본회사든 한국계회사든 다들 야근 합니다.
그리고 일본계든 한국계든 IT업계는 통상임금으로 퉁치는데가 많구요.

다만 회사를 잘 찾아가시면 중소기업이라도 30분단위로 야근수당 쳐주는 곳도 있습니다.

대신 주말출근은 없는곳이 많아요.
프로젝트가 정 바쁘면 나와서 하기는 하는데 대신 휴일 하루를 쉬게 해준다던가..

몇 달 전에 대기업에서 신입사원한명이 6개월 연속으로 월 200시간 넘게 근무를 해서 스트레스로 자살을 한 사건이 있어서
그 사건 이후로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라 그래서 금요일은 3시퇴근을 도입한 대기업들도 있구요.(중소기업은 아직 먼이야기..)

암튼 주말 야근 빼고는 케바케 건바이건 입니다.
대신 또 언어나 야근 철야를 하는 주요기업들이 있어요.
일본에서는 그런걸 블랙기업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2차세계대전때부터 있던 유구한 전통 기업들이 그런것 같아요.
미츠비시 계열이라던가 미츠비시 계열이라던가..
그리고 웹 자바나 php안건들도 야근이 많더라구요.
언어를 다루는 나이층이 할아버지부터 젊은이까지 다양하니까 그런 꼰대 정신이 할아버지층부터 내려오는 것 같아요.
반면 nodejs라던가 go언어라던가 모바일쪽은 야근이고 뭐고 자기 할일 딱 하면 집에 갑니다.
실력없거나 방금 말한 그런 꼰대정신 투철하신 분들은 엉덩이가 무거운것을 자기 인생의 자랑이라고 여기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일부러 야근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1402 2017-12-06 17:01:25 0
일본 4.5년차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7/12/06 10:43:48
일본 영주권 갖고 있는 한국사람이랑 했음니다!
1401 2017-12-06 15:16:23 1
[새창]
켓세키데모 죠ㅜ카데시타!
1400 2017-12-06 13:36:50 0
자바 과제 약간만 조언 구할게요(초심자) [새창]
2017/12/06 12:01:47
초심자시면 메모장이네요..
조금 고급으로 가시려면 그림판 ㅋㅋ
1399 2017-12-06 13:35:51 1
일본 4.5년차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7/12/06 10:43:48
아직도 열악합니다.
케이블티비 인터넷이 3천엔정도하고
제가 쓰는건 광랜 1G 짜리 쓰고 있는데 4100엔정도 내고 있습니다. (6개월 후 표인봉 38000)
FTTH접속이라 체감상 빠르긴 한데 실질적으로 최대 10메가 다운로드까지 써봤습니다.
(사실 공유기가 4년전에 산거 그대로 쓰고 있어서 공유기를 먼저 바꿔야될수도..)
업로드는 아직 필요가 없어서 안써봤구요...
근데 아직 광랜 안들어가는데가 많아서 광랜 들여오려면 공사비 들어갑니다(저녁 6시 이후 및 토,일 공휴일 추가요금 있음)

그래서 옛날 입사동기들중에 혼자사는애들은 인터넷 설치 안하고 에그 같은거 들고 다니더라구요.
(3일 동안 합계 30기가 제한. 넘을시 3일 합계 넘는동안 저녁 18시부터 24시까지 속도 1M로 제한)
근데 가격이 4600엔... 이것도 표인봉 있구요..

그리고 요세는 광랜도 그렇고 핸드폰도 그렇고 제3통신사들이 많이 생겨서
옛날보다는 인터넷이나 핸드폰 신청도 간단하고(신용카드 필수)
점점 나아지고는 있어요
1398 2017-12-06 11:37:11 0
일본 4.5년차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새창]
2017/12/06 10:43:48
하메도리에 스트리밍파라 배우와 품번은 잘 모릅니다..
1397 2017-12-06 10:37:55 0
진짜 신입뽑는 회사 잇긴 한가요?? [새창]
2017/12/05 16:14:04
라이선스에 따라 다릅니다.

MIT는 그냥 갖고 와도 되는걸로 알고 있구요.
BSD는 그냥 갖고 와도 되지만 갖고온 소스를 전체 공개하는게 조건일겁니다.
라이선스별로 조건이 다르니 한번 알아보세요!
1396 2017-12-06 10:36:43 0
동일 코드를 돌리는데 컴퓨터에 따라서 돌아가고 안돌아가네요 ㅠㅠ [새창]
2017/12/06 04:15:54
동일 코드를 돌리는데 다른 값이 나온다면
동일 코드를 돌리는 환경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동일 한 게임이라도 dll 유무에 따라 게임실행이 안된다던가
다이렉트 버전이 안맞아서 에러가 난다던가
그래픽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안해서 그래픽이 깨진다던가 하잖아요.
1395 2017-12-05 14:48:20 4
문명5 별로 재미 없네요; [새창]
2017/12/05 03:57:26
방금 브레이브 뉴월드라고 확장팩도 떴어요! 이게임은 DLC가 금방금방나오더라구요!
1394 2017-12-05 11:43:30 2
[새창]
이번에 프로게이머를 국대 감독으로 써봤으면 좋겠다.
그럼 트롤도 적당히 하면서
아이템도 적절히 쓰고
그 어떤 헬 난이도라도 헤쳐 나갈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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