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7
2015-05-31 08:42:34
4
http://en.wikipedia.org/wiki/Parking_pawl#Recommendations 에서
Most vehicle manufacturers[3] and auto mechanics[4] do not recommend using the transmission's parking pawl as the sole means of securing a parked vehicle, instead recommending it should only be engaged after first applying the vehicle's parking brake. Constant use of only the parking pawl, especially when parking on a steep incline, means that driveline components, and transmission internals, are kept constantly under stress, and can cause wear and eventual failure of the parking pawl or transmission linkage. The pawl might also fail or break if the vehicle is pushed with sufficient force, if the parking brake is not firmly engaged. Replacement can be an expensive operation since it generally requires removing the transmission from the car.
당연히 구조상 P모드만으로 고정하는 건 나쁜 방식입니다. 그깟 사이드 얼마나 귀찮다고 그걸 생략하나요 사이드브레이크가 가장 기본적인 고정방법인데
Most vehicle manufacturers[3] and auto mechanics[4] do not recommend using the transmission's parking pawl as the sole means of securing a parked vehicle, instead recommending it should only be engaged after first applying the vehicle's parking brake. Constant use of only the parking pawl, especially when parking on a steep incline, means that driveline components, and transmission internals, are kept constantly under stress, and can cause wear and eventual failure of the parking pawl or transmission linkage. The pawl might also fail or break if the vehicle is pushed with sufficient force, if the parking brake is not firmly engaged. Replacement can be an expensive operation since it generally requires removing the transmission from the car.
당연히 구조상 P모드만으로 고정하는 건 나쁜 방식입니다. 그깟 사이드 얼마나 귀찮다고 그걸 생략하나요 사이드브레이크가 가장 기본적인 고정방법인데
3806
2015-05-31 08:36:07
1
아 속시원합니다 ㅠㅠ 크롤영은 우리말이 없나요? 공식적으로 번역을 해 줘야 혼동이 사라질텐데
3805
2015-05-31 00:42:35
0
또 질문 한가지! 내가 자동차를 타고 달리고 있다고 가정하고, 자동차안에서 전자 질문과 똑같은 상황으로 rc헬기를 띄웁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rc 헬기는 어떻게 될까요???
>>'달리는'이라는 표현은 모호합니다. 등속운동을 한다는건지 가속이 있을 수 있는지를 명확히 해야죠. 차 내부가 완전 밀폐돼 있고 등속운동이라면 멈춰있을 때와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rc 헬기는 어떻게 될까요???
>>'달리는'이라는 표현은 모호합니다. 등속운동을 한다는건지 가속이 있을 수 있는지를 명확히 해야죠. 차 내부가 완전 밀폐돼 있고 등속운동이라면 멈춰있을 때와 하등 다를 바 없습니다.
3804
2015-05-31 00:41:33
0
차가 출발하기전에 차안에서 rc헬기를 띄운다고 생각하고 rc헬기는 차안에서 떠있다는 것 외에 어떠한 영향도 차로부터 받지 않습니다.
>>차 안의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고 그 공기가 차 바닥에 막혀서 다시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그대로 떠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차 안의 공기에 영향을 받고 공기는 차의 영향을 받으니 결과적으로 헬기가 차로부터 영향을 받는 겁니다. 그게 없다면 떠 있을 수가 없죠.
이 상황에서 차가 출발하면 rc헬기는 어떻게 될까요? 또 공기저항이 없다고 가정했을때 트럭짐칸에서 실험에도 결과는 똑같이 나올까요??
>>공기저항이라는 게 누가 받는 공기저항 말씀이신가요? 공기의 영향이 없다는 뜻이라면 헬기는 역시 떠 있을 수조차 없습니다.
>>차 안의 공기를 아래로 밀어내고 그 공기가 차 바닥에 막혀서 다시 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그대로 떠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차 안의 공기에 영향을 받고 공기는 차의 영향을 받으니 결과적으로 헬기가 차로부터 영향을 받는 겁니다. 그게 없다면 떠 있을 수가 없죠.
이 상황에서 차가 출발하면 rc헬기는 어떻게 될까요? 또 공기저항이 없다고 가정했을때 트럭짐칸에서 실험에도 결과는 똑같이 나올까요??
>>공기저항이라는 게 누가 받는 공기저항 말씀이신가요? 공기의 영향이 없다는 뜻이라면 헬기는 역시 떠 있을 수조차 없습니다.
3803
2015-05-29 19:44:06
0
http://www.clarkvision.com/imagedetail/eye-resolution.html
What is the focal length of the eye? I did a google search and found many "answers" ranging from 17mm to 50mm (50 is totally absurd). For the correct answer, is Reference: Light, Color and Vision, Hunt et al., Chapman and Hall, Ltd, London, 1968, page 49 for "standard European adult":
Object focal length of the eye = 16.7 mm
Image focal length of the eye = 22.3 mm
The object focal length is for rays coming OUT OF THE EYE. But for an image on the retina, the image focal length is what one wants. E.g. see: http://galileo.phys.virginia.edu/classes/531.cas8m.fall04/l11.pdf.
So this explains the commonly cited ~17mm focal length, but the correct value is ~22 mm focal length
사람 눈의 초점거리는 바깥쪽으로 17mm, 안쪽으로 22mm정도이며 50mm는 틀린 답이라 합니다
What is the focal length of the eye? I did a google search and found many "answers" ranging from 17mm to 50mm (50 is totally absurd). For the correct answer, is Reference: Light, Color and Vision, Hunt et al., Chapman and Hall, Ltd, London, 1968, page 49 for "standard European adult":
Object focal length of the eye = 16.7 mm
Image focal length of the eye = 22.3 mm
The object focal length is for rays coming OUT OF THE EYE. But for an image on the retina, the image focal length is what one wants. E.g. see: http://galileo.phys.virginia.edu/classes/531.cas8m.fall04/l11.pdf.
So this explains the commonly cited ~17mm focal length, but the correct value is ~22 mm focal length
사람 눈의 초점거리는 바깥쪽으로 17mm, 안쪽으로 22mm정도이며 50mm는 틀린 답이라 합니다
3802
2015-05-29 19:40:17
0
아 동적시야가 그렇네요 정말...
눈꺼풀에 가려서 그런 건 아니지만 안구 주변 골격구조와 외안근 가동범위 때문에 좌우는 트이고 아래쪽보다 위쪽이 더 막히는 형태
눈꺼풀에 가려서 그런 건 아니지만 안구 주변 골격구조와 외안근 가동범위 때문에 좌우는 트이고 아래쪽보다 위쪽이 더 막히는 형태
3801
2015-05-29 18:54:07
0
알투파이퍼// 사람의 상하 시야각이 좌우 시야각보다 좁나요? 어떻게 그렇게 되나요?
3798
2015-05-27 20:59:41
1
CoffeeTree님 말씀대로 닭의 정의와 달걀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결론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문제일 뿐입니다.
링크하신 기사도 실질적으로 그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려준 건 없어요. 다들 주목받기 위해서 과장된 표현으로 영국 연구진이 "문제에 답을 제시했다"는 단정적 서술을 일삼아대는데, 왜곡된 보도입니다.
http://www.lucasbrouwers.nl/blog/2010/07/bad-science-reporting-the-fault-of-chickens-or-eggs/
The work may also give a partial answer to the age old question “what came first the chicken or the egg?” The answer to the question in this context is “chicken” or – at least a particular chicken protein.
~Warwick University press release
The anonymous writer is careful enough (“partial answer”, “in this context”), but merely being careful is never enough on the internet… The yolk really hits the fan when mainstream news stories pick up on this press release, with metro being one of the main champions of misinterpretation.
애초에 그 문제에 답하기 위한 연구도 아니었고, 답할 수 있는 연구결과도 아니었습니다.
(문제 자체가 어불성설이니까 답할 수 있는 연구결과 따위 있을 리 없습니다)
1차 출처에서 반 농담조로 재미를 위해 끝에 살짝 끼워넣은 이야기를 다들 생각없이 부풀려 퍼뜨리고 있는 거에요.
링크하신 기사도 실질적으로 그 문제에 대해 결론을 내려준 건 없어요. 다들 주목받기 위해서 과장된 표현으로 영국 연구진이 "문제에 답을 제시했다"는 단정적 서술을 일삼아대는데, 왜곡된 보도입니다.
http://www.lucasbrouwers.nl/blog/2010/07/bad-science-reporting-the-fault-of-chickens-or-eggs/
The work may also give a partial answer to the age old question “what came first the chicken or the egg?” The answer to the question in this context is “chicken” or – at least a particular chicken protein.
~Warwick University press release
The anonymous writer is careful enough (“partial answer”, “in this context”), but merely being careful is never enough on the internet… The yolk really hits the fan when mainstream news stories pick up on this press release, with metro being one of the main champions of misinterpretation.
애초에 그 문제에 답하기 위한 연구도 아니었고, 답할 수 있는 연구결과도 아니었습니다.
(문제 자체가 어불성설이니까 답할 수 있는 연구결과 따위 있을 리 없습니다)
1차 출처에서 반 농담조로 재미를 위해 끝에 살짝 끼워넣은 이야기를 다들 생각없이 부풀려 퍼뜨리고 있는 거에요.
3797
2015-05-27 20:54:51
0
달걀 형성 과정을 보면, 난자와 정자의 수정 부분에서 유전자 전달 과정 중 변이가 일어난다.
(세포 분열에서는 확률이 낮으므로 생략, 난자와 정자의 생성 부분은 달걀 전 단계이므로 생략)
>>'유전자 전달 과정'이라는 세포생물학적 단계가 따로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 윗 문장에서 말하는 진화 중 유전자 전달 과정이란 건 난자와 정자를 만들기 위해 감수분열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수정 이후까지를 포괄하는 큰 개념인데요.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정자/난자가 완성된 이후가 아니라 생성 도중 세포분열단계에서 유전자 복제시 일어납니다.
글쓴분께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식상한 문제에 대해 하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인가요? 닭의 수정란에 부/모의 유전자가 각각 전달된 다음에 껍질이 생성되는 과정이 일어난다는 단순한 사실 말고, 거기서 도출해내는 결론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세포 분열에서는 확률이 낮으므로 생략, 난자와 정자의 생성 부분은 달걀 전 단계이므로 생략)
>>'유전자 전달 과정'이라는 세포생물학적 단계가 따로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 윗 문장에서 말하는 진화 중 유전자 전달 과정이란 건 난자와 정자를 만들기 위해 감수분열이 일어나는 순간부터 수정 이후까지를 포괄하는 큰 개념인데요.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정자/난자가 완성된 이후가 아니라 생성 도중 세포분열단계에서 유전자 복제시 일어납니다.
글쓴분께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식상한 문제에 대해 하고 싶으신 말씀이 무엇인가요? 닭의 수정란에 부/모의 유전자가 각각 전달된 다음에 껍질이 생성되는 과정이 일어난다는 단순한 사실 말고, 거기서 도출해내는 결론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3795
2015-05-27 20:07:25
0
물체가 무겁다면 중력에의한 낙하 가속도가 더 붙어야 하는게 아닌가요?
>>힘이 커진다는 말씀이라면 맞습니다. 그리고 무거울수록 가속이 둔해지는 것도 아시죠?
>>힘이 커진다는 말씀이라면 맞습니다. 그리고 무거울수록 가속이 둔해지는 것도 아시죠?
3793
2015-05-27 13:12:43
0
그런데 스캔할 때 미리 x로 탐정모드를 켠 다음 녹색 물음표를 찾아내서 그걸 스캔해야 해결이 될 거에요 아마
저 초상화를 탐정모드로 보면 녹색으로 빛나는 형광물질이 물음표 모양으로 보일 듯
저 초상화를 탐정모드로 보면 녹색으로 빛나는 형광물질이 물음표 모양으로 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