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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17: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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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오래 연애하면 설레는 맘은 없고
가장친한 친구가 된것처럼 편하고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그때 새로운 사람에 대한 설레임을 참지 못하고
추억과 정을 버리려고 한다면
어쩔수 없는 거겠죠?
글을 읽으면서 아직은 끝이 아닌데 남자가 잠깐 뭘 몰라서 그런거야 라는 생각을 했는데
헤어지잔 말을 하고서 그 여자네 집에가서 같이 자면서 사진을 찍고 그랬다는 사실에
정리해야할 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흔들릴수도 있고, 익숙함과 편안함에 당황할수도 있겠지만
헤어지자는 말을 했다면, 아무리 새로운 사람에게 설레여도
그동안의 정과 추억이 남아있는 사람과의 얼마남지 않은 시간 또한 너무 아쉬울것같은데
슬퍼하고 있는 사람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지는게 본인의 의지라고 해도
괴롭고 힘들어야할 시간이 타인과의 즐거운 시간이 된다면
헤어지는게 맞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