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의 샤샤샤를 본 남동생 [새창]

누나낳아줘도 님하고 똑같이 생긴 누나일텐데..

1368 2016-06-12 11:00:23 0

17개월 아들인데 큰일낫네요.. [새창]

늦으셨네요 우리딸도 17개월인데 뽀로로는 물론이고 번개맨 노래도 부르고 다닙니당ㅜ

1367 2016-06-12 10:54:48 1

미아팔찌 나눔 [새창]

앗 넘귀엽..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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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2016-06-12 10:37:44 0

[새창]

넘 늦게 댓글쓰는거같지만 울신랑은 식중에 했어요 어른들도 엄청 좋아하시던데ㅋ

1365 2016-06-12 10:36:47 0

결혼식 다시하고 싶어요. [새창]

전 결혼식은 모르겠고 웨딩촬영은 한번더 하고프네요

1364 2016-06-12 10:35:26 6/12

맞벌이 하는분들 아이 맡기지 마세요 [새창]

여기에 왜 이런글이 올라오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맞벌이하면서 늦게까지 아이맡기는 부모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연락이 안되는건 그부모 잘못이지만 모든 맞벌이 부모들이 그러는건 아닌데 아이를 맡기지마라 여따가 얘기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363 2016-06-11 00:54:03 0

[새창]

글만쓰고 사진을 까먹음..

1362 2016-06-11 00:41:21 0

모유수유에 대해 알려주세요 [새창]

유축만계속하면 젖 줄고요..모유수유는 대충 50~ 100일정도 고생한다 치믄 됩니당..ㅠ 그후론 수월해요 모유수유에관한 서적 읽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듯

1361 2016-06-11 00:38:14 3

아 원목장난감 다 갖다버릴랍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제 친척동생은 두돌때 브라운관티비를 밀어 넘어뜨렸습니당..ㅋㅋ

1360 2016-06-11 00:36:17 2

수유 하면서 들었던 생각. [새창]

진짜 그넘의 물젖소리..안크니까 분유먹여라소리 지겹게 들음요ㅜㄴ

1359 2016-06-10 21:30:17 6

우리애는 손 깨끗하거든요!? 왜 뭐라하세요!!!! 빼애애애애액!!!! [새창]

허헛 일부러 찌르는거 아닐까요 빵을 먹기 위한 고도의 전략!!

1358 2016-06-05 09:17:38 61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너무들 그러지마유 미혼자는 그리 생각할수도 있쥬

1357 2016-06-03 10:37:53 0

하 진짜 맘x 단어 쓰고 싶지 않은데 ㅜㅜ [새창]

애낳는다고 예의없어지는거 아녜요 애없더라도 저럴사람들입니다

1356 2016-06-02 20:00:42 8

추억의 애니 및 특촬물들의 결말 [새창]

대충 다죽고 세라만 살아서 어찌어찌 보스물리쳐서 다시 살아나긴하는데 세일러였던 기억을 잃은채로 살아나는걸로 기억하는데 잘 기억이 안나네요ㅋ 꾸러기수비대도 그렇고 그땐 다죽고 다시 사는게 유행이었나ㅜ

1355 2016-06-01 22:00:24 47

귀가하던 30대가장, 투신자살한 청년과 부딪혀 사망 [새창]

왜 하필 사람다니는 귀가시간에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었는지 참...안타깝긴하지만 가정이 하나 파탄 나니 안타깝다고는 못하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