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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0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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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초등학교때부터 베이직을 시작으로 꿈이 프로그래머 한나만을 생각했습니다.
중간중간 외도하면서 영어 일본어를 배웠구요..(물론 현지서 알바하면서 부모님께 손안벌렸구요)
꿈이 있다는건 이세상에서는 쉽지 않게 살겠다고 하는겁니다.(남들이 보기에..자기 자신은 즐겁습니다.)
물론 이게 맞는거구요. 꿈없이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지금에 꿈이 있는사람은 이상한취급받습니다.
전혀 이상한거 아닙니다. 계속 하세요
언젠가는 길이 열립니다.
자신이 하는일을 다 하고나서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심정으로
뭐든 열심히 해보세요
진인사이대천명[盡人事而待天命]입니다.
포기를 생각하지마세요
실패를 두려워하지마세요
언젠가는 길이 열립니다.
참고로 외국에 나가시는게 좀 더 꿈을 이루기 편합니다.
현 도쿄에서 프로그래밍해서 외벌이로 세식구 먹여살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