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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5 1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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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미용실이야 전문 미용사 대접해주지만 동네의 미용사 형, 누나들이 머리 삐까뻔쩍하게 하고 아줌마들 반기면 한때 놀아서 이거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아줌마들이 태반...
저번에 머리자르러 갔는데 나보다 한두살? 많은 형인데 미용에 대한 자부심이나 그런거 들으면서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하루종일 서있고 앉을라 하면 손님오고 밥도 구석에서 도시락까먹지만 꿈을 향한 열정은 삼성맨 저리가라임 ㅠㅠ 멋쟁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