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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날 : 자날 캠페인 + 자날 래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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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 비밀작전 : 노바 비밀작전 캠페인

1979 2016-01-29 12:13: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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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일단 발키리는 해방선을 봤을 때 공중 유닛을 뽑을 수 없다는 건 억지입니다.
발키리 생산엔 애드온이 필요하니 반응로 단 우주공항에서 못 뽑습니다. 즉 해방선보다도 생산성이 두 배 떨어집니다. (자원도 발키리가 해방선보다 훨씬 더 먹습니다.)
또한 8발 쏘아도 쏜 다음에 딜레이가 엄청나고, 한 발 공격력은 해방선보다도 떨어지는 걸 감안하면 방어력이 높은 유닛한텐 공속까지 고려해보면 해방선과 별 차이 안 납니다. 생산성도 두 배 정도 차이나는데 대지 공격도 못하죠. 마지막으로 공중 병력 다 처리하면 수호기 모드도 못하니 무리군주도 못 되는 응원귀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저그에 이미 살모사 물량 기생폭탄이 해방선 물량을 녹이고, 방어력이 높고 밀집도가 낮은 전투순양함과 폭풍함도 해방선을 이기는 걸 생각해 봤을 때(특히 폭풍함은 비슷한 인구수의 해방선을 쳐바릅니다.) 공중 유닛 못 뽑는다는 건 억지입니다.

메딕, 드롭쉽을 돌려주고 의료선을 없애면 만약 한타에서 밀리기 시작할 경우, 후퇴도 못하고 부대 전부 전멸하는 게 일상사가 될 거고요. (물론 우주공항 전의 초반에는 더 강력하겠지만 요새 물량 못 갖춘 바이오닉 러시는 광자과충전에 그냥 허무하게 깨지고 사도가 추가되었죠.) 의료선을 남겨놓고 메딕을 추가하는 건 유닛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이상해집니다. 드롭쉽에 부스터를 달았다고 할 경우(또는 의료선에서 치료 기능만 삭제할 경우), 견제갈 때 수송인원 8명에 메딕까지 추가해야 되고 드롭쉽 + 메딕(또는 치료 못하는 의료선 + 메딕)이 의료선보다 비싸고요. 의료선을 그대로 두고 메딕만 추가할 경우, 초반에는 메딕을 좀 쓰겠지만(초반 저그한텐 좋겠네요.) 후반 가면 메딕 뽑을 돈으로 의료선을 뽑는 게 더 이익일 거 같습니다.

디바우러가 다시 나오면... 이속도 느린 디바우러 그냥 무시하고 마린으로 때려잡으면 되는데요. 애초에 타락귀나 디바우러나 성능은 거의 똑같고, 타락귀는 공중 병력의 공속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 느린 공속 때문에 액시드 스포어가 느리게 쌓이는 소수 교전에선 타락귀보다 오히려 좋을 게 없습니다. 생산 속도도 뮤탈리스트를 만들어서 따로 변태해야 되기 때문에 뽑으려면 한세월이고요. 그렇다고 다수를 뽑자니 타락귀는 무리군주로 변태 가능하지만 디바우러는 남으면 대지 공격 못하는 쓰레기가 됩니다.
프로토스는 공허포격기 분광정렬하면 한 대 쏘고 그 느려 터진 공속 떄문에 가만히 있는 디바우러는 타락귀 수준으로 충분히 상대 가능합니다. 애초에 공유에선 살모사 섞인 스카이 저그를 이길 수 있는 공중 병력은 존재하지 않는데, 대지 공격 못하는 디바우러가 추가된다고 달라질 게 있을 거 같진 않네요.
그리고 우주모함으로 디바우러랑 싸우는 것도 억지고요. 디바우러 방어력이 발키리 수준이라 우주모함으로 잡는 건 비용 생각해 봐도 무리수고 부르드워에서도 디바우러는 캐리어 카운터였는데요. 물론 스커지가 훨씬 빨라서 디바우러는 거의 안 썼지만요. 부르드워에서 디바우러 뜨면 캐리어 뽑으셨나요?

다크아콘 나오면 저그, 프로토스 광전사가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도 무리수입니다. 멜스트롬 그거 아군한테도 먹히는데 아군한테 저글링 달라붙으면 저글링 잡으라고 만들어 놓은 내 사도에다가 대고 멜스트롬 써야 되는데요. 내 사도 멈춰 있는 사이에 저글링 더 오겠죠. 그리고 환류로 처리 가능한 유령을 마인드 컨트롤 해서 적 바이오닉 병력 한가운데서 맞아죽게 한다는 것도 마나 낭비고요. 물론 바이오닉한테 멜스트롬 쓰면 프테전 밸런스가 무너지는 건 맞죠.

커세어는 스플래시 범위 떄문에 발키리와 마찬가지로 다수 대 다수로 싸우면 해방선한테 집니다.

1978 2016-01-28 16:45:1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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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가 골드랑 붙으면 양심 찔려야 하나요?
와 이거 스타2 할 때마다 양심 찔려서 어떻게 사나요
아니면 골드 정도는 너무 수준이 낮아서 취급도 안 해요?

1976 2016-01-28 00:10: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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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구지라면 아직 유튜브 인코딩이 덜 된거니 나중에 다시 봐요

1975 2016-01-24 00:13:53 0

노트북 램을 시켰더니 노트북이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아마존에서 직구하면 저런 경우에 걍 써라고 하던데..

1974 2015-12-22 14:12:32 6

새누리당자동가입 [새창]

1986년에 173cm 68kg으로 태어났다는 뜻입니다.

1973 2015-12-21 20:58:28 1

불닭볶음면 [새창]

국물이 저렇게 많은 걸 보니 불닭볶음면 매운맛의 발 근처만 갔을 듯

1972 2015-12-21 13:20:06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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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사람 목숨 어떻게 하는 유머 나오면
사람 목숨 갖고 장난친다고 뭐라 할 기세

1971 2015-12-11 19:0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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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이신가
왜 애꿎은 USB 하나짜리 윈도우 태블릿이나 초기 맥북을 들고 오시는지?

저 맥북 이어폰 꽂는 3.5파이 구멍 제외하면 단자가 저거 하나입니다.
충전기, 유선 인터넷, 외부 디스플레이, 프로젝터, 마우스, USB 메모리, 프린터, 스마트폰, 마이크, 기타 등등
3.5파이 이어폰잭에 꽂는 '이어폰 또는 스피커'를 제외하면 USB 메모리는 물론 어댑터까지 저 한 구멍으로 다 해결해야 되는데
다시 말해서 애플에서 따로 파는 수 만 원짜리 허브를 따로 흉측하게 안 달아주면 충전 중에는 마우스도, USB 메모리도, 마이크도 쓸 수 없고 어디 발표회장 가서 프로젝터에 꽂으면 충전도, 마우스도, USB 메모리도 못 쓰는데
노트북 게임하면서 충전이나 마우스 둘 중에 하나만 할 수 있다고 하면 님은 어떡할래요? 아 배터리 떨어지면 게임 안 하면 되는구나...

1970 2015-11-24 10:39:35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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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게
'자기표절'
인데 님은 도대체 핵심을 파악하고 있는 겁니까?

'자기표절' 의심받는 사람이 '표절'이 아니라고 하니 "본인이 아니라는데 왜 다른 사람들이 논란을 만드는가..."라고요?

1968 2015-11-22 21:12:25 4

죄송합니다 일본 공포글 하나만 찾아주세요ㅠㅠ [새창]

http://pann.nate.com/talk/311131038

이거요?

1967 2015-11-20 19:34: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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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약간 잘못된 것 같은데요.

칼날의 끝이 내 코 안으로 몇 cm 들어왔다. 그의 눈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것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
칼 끝이 내 코에서 몇 cm 이내로 가까워졌다. 그의 눈에서 거의 피가 터져나올 것만 같았다.

1966 2015-11-17 18:31:14 0

공허의 유산 캠페인 대사가 진행에 따라 없거나 안나오네요... [새창]

아뇨 제가 그렇게 깼는데 잘 나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