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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시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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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2013-02-28 09:44:02 12
엑소시스트에 나왔던 무속인 (100%실화) [새창]
2013/02/28 01:14:27
자매손님은 발도 하셔야해서 한참뒤에 나가셨고,,,
그 무속인 눈 까뒤집을때 무섭다며,... 이상하다고,,, 뒷담화 엄청 하셨음 ㅎㅎㅎ
257 2013-02-28 09:42:38 15
엑소시스트에 나왔던 무속인 (100%실화) [새창]
2013/02/28 01:14:27
↑ 여자 2분은 돈 내고가심 ㅎㅎ 두분이서 손발 다 하셨으니 합해서 9만원이고..
남자분은 만오천원인데,, 그거 공짜로 할려고 9만원 내지는 않았을 듯 ㅎㅎ
256 2013-02-28 07:22:15 11
엑소시스트에 나왔던 무속인 (100%실화) [새창]
2013/02/28 01:14:27
그 분 예선탈락하셨음 ㅎㅎ 얼굴 잠깐 나옴~ 키작구요.. 거기에서 다른분하고 남의 신 무시한다고 싸우시더라는 ㅡ.ㅡ
255 2013-02-27 23:49:53 36
엑소시스트에 나왔던 무속인 (100%실화) [새창]
2013/02/27 23:41:38
남친생긴다는 말에 네일도 공짜로 해줬다고,, 시바 .. ㅠㅠ
254 2013-02-27 23:49:53 285
엑소시스트에 나왔던 무속인 (100%실화) [새창]
2013/02/28 01:14:27
남친생긴다는 말에 네일도 공짜로 해줬다고,, 시바 .. ㅠㅠ
253 2013-02-27 18:44:11 0
[새창]
나도 창문이랑 침대 저렇게 되어있는데 괜히 더 무서움 ㅠㅠ
252 2013-02-27 17:51:56 1
베오베기념 (100%실화 2) [새창]
2013/02/21 10:45:33
14년전에 엄마랑 가본곳이랑 연락처는 모릅니다 ㅠㅠ
251 2013-02-27 17:48:56 0
[새창]
얼마주고 하셨어요???????
250 2013-02-27 14:29:01 0
믹스견은 강아지도 아닌가요? [새창]
2013/02/27 09:01:06
진짜 어이없는 곳이네요
249 2013-02-26 11:57:10 0
[새창]
저희아빠는 예전에 술먹고는 껌을 한통이 아니라 한 박스로 사오셨죠 ㅠㅠ
엄마한테 잔소리크리 ㅎㅎㅎ
그 뒤로는 양갱도 한박스로 ㅠㅠ
딸은 양갱 못 먹는다규~~
248 2013-02-25 21:04:24 18
방구 음성인식..ㅋㅋ [새창]
2013/02/25 20:32:09
진짜 미친듯이 죽도록 웃었음 ㅠㅠㅠㅠㅠㅠㅠ
247 2013-02-25 21:03:59 1
방구 음성인식..ㅋㅋ [새창]
2013/02/25 20:32:09
와~ 방구끼고 싶을때 막 나오는구나 ㅎㅎㅎㅎ
246 2013-02-23 20:05:34 5
부천 최악의 횟집이란 계시글을 읽고 [새창]
2013/02/23 14:11:56
부산여큰처 썸게스트하우스 2층이라네요~
245 2013-02-21 15:44:05 1
길고양이 새끼 3마립니다. 살릴 방법은 없나요? [새창]
2013/02/21 15:24:07
오들오들 떨고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세마리 서로 의지하고 있는거 같아서 세마리 같이 입양해가실분이 꼭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ㅠ ㅠ
244 2013-02-21 08:16:03 16
10년전 미스테리(100%실화) [새창]
2013/02/21 04:02:04
고래골-나는 표준어로 글쓴거같은데 사투리 윽수로 많은가보네요 .. 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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