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HoneyBe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1-12-21
방문횟수 : 191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7 2013-12-09 10:52:34 1/19
내일 가정폭력 쉼터로 가요... [새창]
2013/12/08 23:28:38
20대 안쪽으로 생각 되는데...
서울 구로쪽이면 메일 하나 보내고 와... 형이 밥 사줄께.
형때는 그런것도 없었어... 그냥 맞고 살았어야 했지...
구로디지털단지역이나 남구로역 ok?
ogreknight@네이트.컴
맛난거 먹고 기분 좀 풀어보자... 하아.. 옛날 생각 나버리네...
66 2013-12-05 20:33:54 0
[새창]
자, 꿀곰 어떻습니까?!
65 2013-11-21 11:20:15 6
[익명]명품백 하나 없고 로드샵 화장품만 쓴다고 친구들이 무시해요... [새창]
2013/11/21 02:06:43
한편으론 친구들 말이 맞는 것이, '가지 가치를 올린다'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 친구라는 것들... 아니, 친구라는 사람들은 '자기를 더 좋은 값에 팔고 싶은'겁니다.
그 친구라는 사람들은 본인을 어딘가에 팔고 싶어하고 있으니, 맞는 말이겠죠?

남친한테 명품 못 얻어 쓸 바에야 왜 사귀냐고 하는데... 뭐, 그 사람들에게 정말로
'남친'이 있는건지, 지갑이 하나 더 있는건지 모르겟네요.

작성자님은 자기를 비싸게 팔고 싶은게 아니잖아요?
작성자님은 지갑을 하나 더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남친이 있는 거잖아요.

왜 고민을 하시나 모르겠네요. 상점에 상품 진열된 게 맘에 안들면 그냥 안사면 되요.
그런 상품...아니, 사람들... 생각보다 많은것 같지만, 작성자님은 상품이 아니라
남친이랑 알콩달콩 달달한 겨울 보내고 봄도 보내고 여름 가을 다 보내고 싶은거잖아요?

요즘 왕가네 식구들이라고 드라마 있던데.. 거기 왕박인가 뭐시긴가 큰언니...
딱 그리 될 상품...아니, 친구들이에요.

지금부터라도 좋은 친구 마음이 맞는 친구 사귀어 나가시면 될꺼고요
열심히 남친 존중해 주고, 본인 하실 일 열심히 하시고
남친분이랑 사이 좋게 오래오래 지내면, 명품 같은거 부럽지 않을꺼에요.
마음이 편하고 좋아야지. 안그래요?

말이 길어졌네요.

요약 :
==>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나가시고, 남친이랑도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 상품은 상품이라고만 생각 하시고, 그러려니 하고 넘기세요.
==> 그런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인생은 잘 살고 계신 겁니다.
64 2013-11-12 19:25:45 1
성지순례 갑시다! [새창]
2013/11/11 21:59:50

다들 올 겨울엔 생기게 해주세요!
전 결혼했으니까 자비로워질 수 있는 겁니다.
63 2013-11-11 18:48:26 0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 따위가 아닙니다. [새창]
2013/11/11 10:35:34
이름을 도바킨으로 바꿔야 ... 아.. 이미 샀지.. -ㅅ-;
62 2013-11-11 18:31:53 0
만삭의 아내는 보거라... [새창]
2013/11/11 10:05:59
밟으신듯? 혹시... 엉...아닙니다....;;
61 2013-11-11 11:45:50 0
혼자 영화보러 다녀왔어요. [새창]
2013/11/11 00:04:35

아.. 생일이면... 그거 회원 등록 해야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저랑 살아온 과정의 굴곡 정도가 비슷한(이녀석이 더 심함)녀석이 같은날이 생일이라...
생일 콤보 먹고 싶다.. 심야 영화로 보러 가야할려나.. =ㅅ=
59 2013-11-04 20:43:11 0
스팀키 나눔 합니다. [새창]
2013/11/04 20:34:00
66000원? (5만원 1만원 5천원 1천원 각 1장씩 = 66,000원)
58 2012-10-23 20:28:37 6
실수로 광고도 좀눌러라 일베놈들아 [새창]
2012/10/23 17:30:48
더블클릭 잘못해서 신발 광고를 눌렀는데 맘에 드는 신발이 나왔던것 까지는 좋았는데...
디자인 고르고 색상 고르고 사이즈를 보고 허탈...
역시나... 광고 하는 사이트에서는 300 사이즈는 없구나...
57 2012-10-23 10:51:24 0
[bgm] 지금 이 자리.jpg [새창]
2012/10/22 23:59:07

뭐지뭐지 하고 읽다가
마지막 세 컷에서 울컥... 잊지 않고 있습니다...
56 2012-10-22 14:04:26 0
통쾌)안현수 금매달 [새창]
2012/10/22 11:57:06
어? 어제 저녁 뉴스에서는 그냥 1500미터 7위 한것만 나오던데...
쩝...
스포츠도 괴씸죄인가..;
55 2012-10-12 19:28:57 0
bgm]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시초.jpg [새창]
2012/10/12 13:17:09
아...씨.. 난 왜 눈물이 나지.. ㅠㅠ
54 2012-10-10 17:12:09 6
독립 운동가 후손 vs 친일파 후손[BGM] [새창]
2012/10/10 16:41:07

아...
브금 때문인지 화가 나서인지 안타까워서인지.. 투표의지가 마구 상승중이네요.
53 2012-08-14 12:25:20 16
임산부 위협 보복운전 [새창]
2012/08/14 11:53:06
나가수님 말씀처럼, 아침방송에서 어떤 형사분셨나 법률가셨나 하시는 말씀이...
차량을 이용한 위협운전은 명백한 폭력행위이며, 이 경우 입건 시 징역 1년 이상 (합의는 둘째치고 무조건 형사인데다 최소가 1년이랍니다.)
만약 끼어들고 곧바로, 갑작스런 후진, 급차선 변경 등으로 사고가 났다면 징역 3년이상 (이하가 아닙니다)
그런데 웃긴건 그 상태로 주행이 어느 정도 진행 중이었고, 뒤에서 추돌했다면 일반 추돌사고로 처리 된다는 점~
근데 영상으로 보아하니 그냥 입건시키는게 좋을 것이라 생각 되네요.
뒤에 동영상에 나오는 "아저씨, 아저씨 저 아파서 병원가는 길이라고요" 에대한 대답으로 들려온 "야, 야! 왜 빵빵대고 ㅇㅇ이야"는
의도적이라는 것을 알려주므로 증거도 충분하네요.
신고를 추천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