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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GaTe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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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90 2013-07-17 16:15:27 18
전쟁이 낳은 희생자 [새창]
2013/07/17 16:08:13
은빛몰포나비/그러면 저도 유머 게시판이 사람이 많으니 광고글 올려도 되나요? 여러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올릴려고요
2389 2013-07-17 16:12:01 0
[새창]
아이고 도련님도 아버지 따라 저승으로 축지법 쓰셔야할텐데~
2388 2013-07-17 16:10:06 5
전쟁이 낳은 희생자 [새창]
2013/07/17 15:31:28
은빛몰포나비/그러면 저도 유머 게시판이 사람이 많으니 광고글 올려도 되나요? 여러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올릴려고요
2387 2013-07-17 16:01:06 0
봉춤추는 소나.jpg [새창]
2013/07/17 15:55:52
으어 가터벨트...쓰러질거같다
2386 2013-07-17 15:42:03 5/9
전쟁이 낳은 희생자 [새창]
2013/07/17 15:31:28
와 이런 감동적인 자료 보고 웃으라고 유게에 올리셨습니다... 존나 매정하신듯
2385 2013-07-17 15:42:03 7/5
전쟁이 낳은 희생자 [새창]
2013/07/17 16:08:13
와 이런 감동적인 자료 보고 웃으라고 유게에 올리셨습니다... 존나 매정하신듯
2384 2013-07-17 15:22:33 0
베인 현재 버그잇다는 제보가 들어옴 [새창]
2013/07/17 15:19:03
유저 현실 넉백
2383 2013-07-17 14:41:46 0
DMC가 DMC였구나.. [새창]
2013/07/17 14:36:22
도....도쿄타워를!
2382 2013-07-17 13:33:46 0
게임 개발자가 되어보는 게임.jpg (+다운링크) [새창]
2013/07/17 12:52:34
오 흥미로운데?
2381 2013-07-17 01:25:46 17
요즘애들 [새창]
2013/07/17 01:17:30
"요즘 애들은~"ㅋ
"요즘 신입들은~ 요즘 후배들은~"
아 예 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2380 2013-07-17 01:25:46 122
요즘애들 [새창]
2013/07/17 02:25:57
"요즘 애들은~"ㅋ
"요즘 신입들은~ 요즘 후배들은~"
아 예 예 ㅋ... ㅋㅋㅋㅋㅋㅋㅋㅋ
2379 2013-07-17 01:23:34 0
램 2기가> 4기가 체감 크나요? [새창]
2013/07/17 01:20:59
컴게로
2378 2013-07-17 01:21:48 83
요즘애들 [새창]
2013/07/17 01:17:30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만 나온다.

요즘 대학생들은 선생들 위에 서고 싶어하고, 선생들의 가르침에 논리가 아닌 그릇된 생각들로 도전한다. 그들은 강의에는 출석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그들은 무시해도 되는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진다. 사랑이니 미신이니 하는 것들 말이다. 그들은 그릇된 논리로 자기들 판단에만 의지하려 들며, 자신들이 무지한 영역에 그 잣대를 들이댄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오류의 화신이 된다. 그들은 멍청한 자존심 때문에 자기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창피해한다…

그들은 주일에는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 대신 친구들과 마을을 쏘다니거나 집에 틀어박혀 글이나 끄적인다. 만약 성당에 가게 되면, 하느님에 대한 공경으로 가는게 아니라 여자애들을 만나러, 또는 잡담이나 나누려고 간다. 그들은 부모님이나 교단으로부터 받은 학자금을 술집과 연회와 놀이에 흥청망청 써버리며, 그렇게 결국 집에 지식도, 도덕도, 돈도 없이 돌아간다.

- 1311년(!) 여름,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
2377 2013-07-17 01:21:48 217
요즘애들 [새창]
2013/07/17 02:25:57
요즘 대학생들 정말 한숨만 나온다.

요즘 대학생들은 선생들 위에 서고 싶어하고, 선생들의 가르침에 논리가 아닌 그릇된 생각들로 도전한다. 그들은 강의에는 출석하지만 무언가를 배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 그들은 무시해도 되는 문제에 더 관심을 가진다. 사랑이니 미신이니 하는 것들 말이다. 그들은 그릇된 논리로 자기들 판단에만 의지하려 들며, 자신들이 무지한 영역에 그 잣대를 들이댄다. 그렇게 해서 그들은 오류의 화신이 된다. 그들은 멍청한 자존심 때문에 자기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창피해한다…

그들은 주일에는 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리는 대신 친구들과 마을을 쏘다니거나 집에 틀어박혀 글이나 끄적인다. 만약 성당에 가게 되면, 하느님에 대한 공경으로 가는게 아니라 여자애들을 만나러, 또는 잡담이나 나누려고 간다. 그들은 부모님이나 교단으로부터 받은 학자금을 술집과 연회와 놀이에 흥청망청 써버리며, 그렇게 결국 집에 지식도, 도덕도, 돈도 없이 돌아간다.

- 1311년(!) 여름, 알바루스 펠라기우스 -
2376 2013-07-17 01:15:07 0
오늘 플골전으로 유추해보자면 [새창]
2013/07/17 01:14:50
1,2,3,4 다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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