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약빨고서 만들었던 광고 [새창]

근대 안 싸우고 춤 추는 모습이 흐뭇하기도 함 ㅋㅋㅋㅋㅋ

1744 2013-06-14 17:17:18 2

지구에서 산소가 5초간 없어지면 [새창]

산소가 100%면 사람이 죽죠. 과거에 엔리코 푸치라는 신부가 산소 때문에죽었습니다. 평소 엔리코 푸치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던 엠폴리오 엘니뇨에 의해 산소 중독으로 살해 당했습니다.

1743 2013-06-14 17:17:18 16

지구에서 산소가 5초간 없어지면 [새창]

산소가 100%면 사람이 죽죠. 과거에 엔리코 푸치라는 신부가 산소 때문에죽었습니다. 평소 엔리코 푸치에게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던 엠폴리오 엘니뇨에 의해 산소 중독으로 살해 당했습니다.

1742 2013-06-14 15:54:43 1

그동안 고생많았어 [새창]

무슨 F-22가 추격미사일 2개 날리는거같음ㅋㅋㅋㅋㅋ

1741 2013-06-14 15:08:29 0

스카이림 포스원의 음모퀘 질문 [새창]

심지어 한손/양손 둔기로 해도 참수함 ㅋㅋㅋ 망치로 빵! 치니까 머리 날라감 ㄷㄷ개잔인

1740 2013-06-14 15:08:04 0

스카이림 포스원의 음모퀘 질문 [새창]

참수는 한손/양손 무기 퍽에 보시면
"서있는 상태에서 하는 파워어택의 지구력 소모가 25% 줄고 일정 확률로 적을 참수합니다"
라는 게 있음
이거하면 가끔 목 따버림 ㄷㄷ;;;

1739 2013-06-14 02:20:37 5

(스압)2005년 와우에 "오염된 피"라는 가상의 전염병 사건 [새창]

만약 제가 저 때에 게임을 했었더라면
전염병에 걸리기 싫어서 도시를 벗어나 외진 숲에서 혼자 있었을듯 합니다.
그러다 전염병 걸린 사람이 오면 도망가고 안 걸린 사람이 오면 같이 숨어있고 헤헤
절대로 게임 끄기는 ㄴㄴ 너무 상황이 심각하지만 재밌을것같으니 더 지켜보고싶기도 할듯.

1738 2013-06-14 02:20:37 0

(스압)2005년 와우에 "오염된 피"라는 가상의 전염병 사건 [새창]

만약 제가 저 때에 게임을 했었더라면
전염병에 걸리기 싫어서 도시를 벗어나 외진 숲에서 혼자 있었을듯 합니다.
그러다 전염병 걸린 사람이 오면 도망가고 안 걸린 사람이 오면 같이 숨어있고 헤헤
절대로 게임 끄기는 ㄴㄴ 너무 상황이 심각하지만 재밌을것같으니 더 지켜보고싶기도 할듯.

1737 2013-06-14 02:15:57 18

창문열고자지마세요! [새창]

.... 제목 띄어쓰기좀 해주세요

이상한 단어가 2개나 보이네...

아 눈에서 좀 떨어져라 음란마귀야

1736 2013-06-14 02:15:57 112

창문열고자지마세요! [새창]

.... 제목 띄어쓰기좀 해주세요

이상한 단어가 2개나 보이네...

아 눈에서 좀 떨어져라 음란마귀야

1735 2013-06-14 02:13:03 0

충격과 공포의 추억의 어둠의전설 ㅠ [새창]

옛날에 어둠의 전설 그렇게 재밌게 했는데.... 5명의 다른 직업이 뭉쳐서 파티플 하면 최고의 호율과 보너스경험치도 있고 ㅠㅠ 몹몰이도 재밌고....하아... 이것도 캐시가 대차게 말아먹었죠... 넥슨 십팔년

1734 2013-06-14 01:26:21 20

[이브]총 2500명가량의 동시 PVP [새창]

battle of asakai.
2013년 1월 27일 EVE 최대 규모의 세력 두 곳이 유저 한 명의 클릭 미스로 인해 벌인 대규모 우주전쟁.

사건 당일 ClusterFUCK 소속의 Dabigredboat라는 유저가 조종하는 타이탄(타이탄은 함선자체도 최강이지만 아군함대를 10~15점프 너머의 성계로 순식간에 이동시키는 점프포탈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상대영역의 후방에 단숨에 함대 전체를 투입할 수 있기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한대가 클릭 미스로 적대세력 HoneyBadgers의 권 내 Asakai VI로 단독 워프했다. 당시 두세력은 HoneyBadgers의 독립문제로 인해 긴장상태에 처해 있었고, 적대 시 하는 곳의 초대형 함선이 워프해 왔으니 HoneyBadgers 측은 이를 ClusterFUCK 측의 기습으로 간주하고 타이탄을 파괴하려 하였으나, 클러스터측의 지원이 도착하면서 난장판으로 변모. 3천여명의 유저가 전투에 참여하였다. 결국 전투는 HoneyBadgers의 승리로 끝났지만, 엄청난 전력들이 소진되었는데, 일단 양측의 일반적인 규모의 전함 846대가 파괴되었고, HoneyBadgers측은 6척의 Dreadnought, 11척의 carrier, 1척의 Supercarrier를 잃었으며, ClusterFUCK는 44척의 Dreadnought, 29척의 carrier, 5척의 Supercarrier, 3척의 Titan을 잃어 총액 717,033,768,274 ISK(한화 2천 8백만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ㅡ엔하위키

1733 2013-06-14 01:26:21 1

[이브]총 2500명가량의 동시 PVP [새창]

battle of asakai.
2013년 1월 27일 EVE 최대 규모의 세력 두 곳이 유저 한 명의 클릭 미스로 인해 벌인 대규모 우주전쟁.

사건 당일 ClusterFUCK 소속의 Dabigredboat라는 유저가 조종하는 타이탄(타이탄은 함선자체도 최강이지만 아군함대를 10~15점프 너머의 성계로 순식간에 이동시키는 점프포탈이 가능하며 이를 이용하여 상대영역의 후방에 단숨에 함대 전체를 투입할 수 있기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한대가 클릭 미스로 적대세력 HoneyBadgers의 권 내 Asakai VI로 단독 워프했다. 당시 두세력은 HoneyBadgers의 독립문제로 인해 긴장상태에 처해 있었고, 적대 시 하는 곳의 초대형 함선이 워프해 왔으니 HoneyBadgers 측은 이를 ClusterFUCK 측의 기습으로 간주하고 타이탄을 파괴하려 하였으나, 클러스터측의 지원이 도착하면서 난장판으로 변모. 3천여명의 유저가 전투에 참여하였다. 결국 전투는 HoneyBadgers의 승리로 끝났지만, 엄청난 전력들이 소진되었는데, 일단 양측의 일반적인 규모의 전함 846대가 파괴되었고, HoneyBadgers측은 6척의 Dreadnought, 11척의 carrier, 1척의 Supercarrier를 잃었으며, ClusterFUCK는 44척의 Dreadnought, 29척의 carrier, 5척의 Supercarrier, 3척의 Titan을 잃어 총액 717,033,768,274 ISK(한화 2천 8백만원) 규모의 피해를 입었다.

ㅡ엔하위키

1732 2013-06-14 00:19:01 0

우주의 실제 모습 [새창]

그냥 신비롭게 표현할려고 막 그린건데 상관은 없고 우연임 ㅋ

1731 2013-06-13 23:12:23 0

뜨겁게 달궈진 니켈볼을 설탕에 담그면? [새창]

달고나 냄새 오지게 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