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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02: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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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사람 처럼 느끼나 봐요 개는 아니지만 1년 키운 고양이를 입양 보낼때...
이동가방에 장난 삼아 들어가서 놀고 자고 하던 애기였는데 보내는날...
이동가방을 들이대니... 안들어 갈려고 도망을 다니고... 넣으니 정말 슬프게 냐옹냐옹 하고 울더라구요...
사정상 어쩔 수 없이 보냐야만 했었는데...너무 미안하고 지금도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
그 후로는 절대로 애완동물을 키울 자신이없고 용기가 없어졌네요...
그래두 ^^ 얼마전에 새끼 4마리를 놓고 잘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잘 지내고 있구나 하고 기분이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