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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 2007-10-13 13:33:13 0
HDD가 느려져도 교환 해주나요? [새창]
2007/10/12 19:22:58
원래 사용하다보면 느려지는건 당연한건데,,

심하게 느려졌거나 소음이 심해졌다면 교환해 줄겁니다.
1172 2007-10-11 22:27:22 0
컴퓨터 사양 [새창]
2007/10/11 01:41:22
게임용으로 쓸꺼면 시피유를 낮추시고 그래픽에 돈을 주세요.

저도 게임용으로 맞췄는데 시피유는 5만원 그래픽은 12만원짜리로 했습니다.
1171 2007-10-11 22:22:09 0
컴퓨터 좀 잘아시는분~ [새창]
2007/10/11 16:18:34
다이랙트10을 사용하는게 불가능 하다구요.
근데 어차피 나중에 제대로 게임하려면
그래픽카드 바꿔야 될것 같으니 상관 없네요.
1170 2007-10-08 19:26:03 0
잠이안와요 ㅜㅜ [새창]
2007/10/08 04:36:14
자기전에 박카스2병에 포카리스웨트 250mm, 레모다 2봉지 넣은거

잘 섞어서 드셔보세요.
1169 2007-10-08 19:09:34 1
그래도 우리는 게임을 만든다. 117화-해결사 [새창]
2007/10/08 19:05:54
이게 말로만 듣던...
1168 2007-10-08 18:17:17 5
싱크로율과 착시현상 [새창]
2007/10/08 15:48:48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10/1191835019102_1.jpg

루피!
1167 2007-10-07 17:27:45 0
얼굴 점 봐 드립니다. 복채는 댓글로.... [새창]
2007/10/07 17:09:21
얼굴에 점이 좀 많아서 6개정도 확인해 봤는데

당신은 언듯 보기에는 재치 있고 빈틈이 없어 보이며 안정되고 불안함이 없어 보이지만 경솔한 면도 있고 어떤 일을 맡게 되면 항상 불안해하며 일도 시작하기 전에 먼저 겁부터 먹는 스타일입니다. 또 다른 이들로부터 머리가 좋다는 얘기를 듣기도 하지만 순간 순간 넘어가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입니다.

이거 하나 맞네요.
1166 2007-10-07 01:21:42 1
이쯤에서 옛날 개그한번.. [새창]
2007/10/06 23:44:40
수학책을 난로위에 올려두면?

수학익힘책

어느날 성에 놀라갔는데 위에 써있는 말은?

조인성

네마라의 고양이가 괴물이 되면?

포켓몬스터
1165 2007-10-06 23:29:44 6
7년간 8억 투자해서 개발한 것은... [새창]
2007/10/06 23:01:12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10/1191680971102_1.jpg
1164 2007-10-06 22:56:49 0
내가 불건전 하다는걸 제대로 꺠달은 계기 [새창]
2007/10/06 22:51:03
으윽. 이미지 제대로 망가진것 같군요.

크로스채널이 물론 스토리가 왠만한 책들보다 좋지만

일단 h씬이 나왔으니까 그냥 편하게 야겜이라고 부릅니다.
1163 2007-10-06 13:54:54 2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치를 해야지! [새창]
2007/10/06 13:14:27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10/1191646465102_2.jpg

1162 2007-10-06 13:54:54 6/5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정치를 해야지! [새창]
2007/10/06 20:47:29
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10/1191646465102_2.jpg

1161 2007-09-29 23:46:05 1
오유 왔으면 이글부터 봐라 [새창]
2007/09/29 21:32:56
독수리 눈빛이 이글이글 타오릅니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bestofbest&no=11711&page=1&keyfield=&keyword=&sb=
1160 2007-09-27 17:43:13 1
마구 마구 섞어 봤으요 [새창]
2007/09/27 16:01:03
첫번째 문장을 이미 읽었기 떄문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알고 있어서
아래 문장들의 해석이 쉬워진것 같네요.
1159 2007-09-27 17:40:36 6
오늘 여자화장실에 갇혀버린 이야기....ㅜ.ㅜ [새창]
2007/09/27 17:04:07
난 중학교때 맨날 신관만 쓰다가 본관에 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남녀 화장실 방향이 신관과 반대라 여자화장실로 들어갔었죠.
들어가서 쉬좀 하려고 둘러보는데 소변기가 없는겁니다.
그때 여선배 두분이서 화장실에 들어오더군요.
그 분들과 제가 동시에.
'어?!! 어...'
그냥 조용히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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