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감사합니다 ㅜㅜ 해석하시느니라 고생하셨어요 ㅠ 11 그때당시에 기억나는 사람이 몇명 없어서.. 제가 벙개나 친목에 참석한것도 아니고 기억나는 사람은 가까운곳에 살았던 ㅂxxx 이분 밖에 없어요 ㅠ 그때당시에 친목으로 일터져서 게시판폐쇄까지 됬었는데 또 이런식이라면.. 없어지는게 마땅한 일일까요 ㅠ.. ㅠㅠㅠ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깨끗히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게 옳지 당사자의 대처? 처신에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확실히 동감합니다. 유저를 더욱 자극시키는 당사자들 문제죠! 친형이 떠날때 쓴글을 포탈이라도 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