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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MeHard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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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2017-10-07 03:50: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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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의 3년의 공백기간을 깨고 만나게 된 남치니입니다..
언젠가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1803 2017-10-07 03:49:41 0
[새창]
아무래도 집안 막내이구 하나뿐인 아들이라 어렸을때 예쁨 꽤 받고 자란 것 같아요~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남자친구한테는 제가 거의 처음으로 열렬히? 좋아해서 사귀는 여자친구라...아직 한창이래요^^
1802 2017-10-07 03:47:34 0
[새창]
저두 처음 몇번은 남치니가 계속 집에서 놀아도 된다구 가자고 해서 갔는데 너무 불편하고 그냥 괜히 눈치보이고 했는데... 자주 가게되니까 그런 느낌이 좀 둔해지고 지금은 거의 없어요...^^
남치니 집에서 요리한다고 부엌 함부로 쓰는 것 같아서 뭔가 눈치보이고 그랬는데 어머니께서 쿨하게 "그래 뭘 해먹든 맘대로 해라" 이런식이셔서요^^
다양한걸 해먹다 보니까 어머니는 저한테 "럽미는 완전 무슨 요리사네~이런것도 만들줄 알고"이러실 정도로...
딱히 눈치 주시는 것도 없고 놀러온 손님이라고 생각해주셔서 저도 불편함이 많이 없어진 것 같아요. 가끔씩 어머니 요리나 김치 담그시면 맛볼수도 있고^^
1801 2017-10-07 01:55:34 5
(부산.경남) 웰시코기 블랙탄을 찾습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7/10/06 18:57:23
아이가 너무 예뻐요 ㅠㅠㅠ 무사히 꼭 찾으시길 ㅠㅠ!!
1800 2017-10-07 01:45:12 2
[새창]
부럽습니다아.....ㅠㅠ
1799 2017-10-07 00:14:28 3
밤양갱 만들었어요 :D 깨루룩 [새창]
2017/10/06 21:13:02
와...빛깔이....넘 예뻐요...양갱이 이렇게 예쁘고 반짝반짝 할수가 잇나......
1798 2017-10-06 18:02:34 1
강아지모양 분유쿠키!! [새창]
2017/10/06 08:48:30
헐...넘나 이쁘여 한입만...주세..여..
1797 2017-10-06 14:19:52 1
[새창]
넵!! 꽉 잡으려구요!!!
1796 2017-10-06 14:19:28 0
[새창]
감사합니다 ㅎㅂㅎ
님두 행복하시길~!
1795 2017-10-06 14:05:49 102
친척들한테 신랑 소개 사이다썰 몇개 풀어볼게요 [새창]
2017/10/06 12:15:41
니들 남자친구는 니들 살찌면 헤어지겠다든?
니들 남자친구는 니들 살찌면 헤어지겠다든?
니들 남자친구는 니들 살찌면 헤어지겠다든?
니들 남자친구는 니들 살찌면 헤어지겠다든?

멋진 멘트!!!!!! 싸이다!!!!!!!!!!멋져요!!!!!!!
1794 2017-10-06 00:12:11 0
자 여러분 뷰게 죽순이의 쟁임 수납장 구경해보실래요? [새창]
2017/10/05 23:18:59
호에에에에에에엥 너무 멋져요...알차네요...부럽습니다 ㅠㅠ
1793 2017-10-05 14:10:16 29
무슨 마약을 했길래...;; [새창]
2017/10/05 11:43:01
헐 무서워...흰자밖에 안보이는데요?
1792 2017-10-05 12:36:25 1
욱하는 성격 가지신 분들께 궁금해요.. [새창]
2017/10/05 11:18:50
수년 혹은 수십년간 그래왔을텐데 어떻게 단번에 고쳐질까요.....못고쳐질 것 같아요....
혹여나 그 욱함이 나중에는 폭설 폭력이 되지는 않을까 되려 걱정되는 부분입니다...
1791 2017-10-04 18:08:11 1
나만 지나가는 여자 쳐다봄? [새창]
2017/10/04 15:34:03
너무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아니면....쳐다볼수도 있는거라고 보는데.....
여태 사겨온 남친들 다 다른 여자 쳐다보는건 보지도 못해서 뭐라 조언을 드릴수도 없고....
1790 2017-10-04 16:13:05 11
[새창]

팬케잌이랑 구운 바나나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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