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4
2017-03-11 22:10:31
1
레알 다이소가 현재 2030대 청년들의 심리를 정확히 표현해줌
저렴한가격에 다양한 물품을 맘껏 사도 2~5만원안짝에 각종 생필품, 공산품을 살 수 있음
웃긴게 예전엔 가격싼건 비지떡이라고햇는데 요샌 가성비, 본문에 나오는 가용비까지 생각하며 물건사서
아 2천원짜리면 몇달쓰고 버리고 다시 사는게 이득이겠구나라는걸 생각하면서 삼
정말...삶이 생존이 되버린, 그 욕구에 정확히 부합하는게 다이소같음
저렴한가격에 다양한 물품을 맘껏 사도 2~5만원안짝에 각종 생필품, 공산품을 살 수 있음
웃긴게 예전엔 가격싼건 비지떡이라고햇는데 요샌 가성비, 본문에 나오는 가용비까지 생각하며 물건사서
아 2천원짜리면 몇달쓰고 버리고 다시 사는게 이득이겠구나라는걸 생각하면서 삼
정말...삶이 생존이 되버린, 그 욕구에 정확히 부합하는게 다이소같음
4443
2017-03-11 09:41:24
1
원래 아침엔 먼짓을해도 몸에 힘안들어가더라구요... 밥먹고해도 잠자고 일어난지 얼마안되서 그러나봐요 ㅋ 한번 저녁애 해보세요 힘 넘쳐서 아 그냥 단순히 시간차이구나 느끼실겁니다 ㅎㅎ
4440
2017-03-08 08:57:09
14
얘전에 핸드폰에 제가 관심이 많아 폐쇄몰이나 이런데 한참 돌아다닐때 제가 누누히 말했거든요 인터넷에서 사면 싸고 사기도 없고 내가 알아서 해준다고 한달요금 지금보다 적게나오게해준다고ㅋㅋ 근데 지인한테 싸게해왔다길래 할부원금을 고객센터 어플로 조화해보니 출고가 그대로..ㅋㅋㅋ참고로 그폰이 지프로2였죠(당시 인터넷이 출고가의 절반정도가 할원이였던걸로 기억함) 아빠 이거 눈탱이맞은거다 이거 이가격에 파는데 없다고 개통철회하라했더니 지인한테 그러는거 아니래요 내가 도와주면 나중에 그쪽도 도와줄거래요 애초에 구사람한텐 덕분에 폰싸게삿다고 말다해놓고 뭘 아빠가 도와준거냐고 막 뭐라했더니 알지도못하는게 떠든다하더라구여 그 이후로 뭐 전자기기나 뭐살때 한번씩 아빠가 인터넷에서 이런거 싸지않나하면 그냥 모른다고 합니다. 애초에 가치관이 전혀다르기때문에 언쟁할 필요가 없다봅니다. 그냥 기본만하고 안부딪히는게 가장 속편한듯..
4439
2017-03-04 02:07:16
12
대대로 걸쳐온 병신력이였네 ㅋㅋ그선배에 그 후배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