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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2021-08-24 00:19:42 2
진주만을 방문한 일본의 전쟁 미망인 [새창]
2021/08/17 17:53:01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전포고도 없이, 마른 하늘에 날벼락 처럼 남의 나라 군기지에 폭탄 떨구고 비행기로 쳐 꼴아 박는데, 그럼 우앙 폭탄 터지는 거 머시썽~ 하면서 놀고 자빠졌겠냐?
지들 머리 위로 미사일 한 방 날아간다고 개 난리 치는 것들이 진짜 어이 없네.

"미국 측의 피해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것이 일본을 한 마디로 표현한 거임.
"한국인들의 피해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위안부할머니들의 피해를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죄다 처음이야 개같은 것들. 지들만 피해받은 줄 알어. 전쟁은 지들이 일으켜 놓고. 아우 짜증.
968 2020-04-16 17:20:21 1
일본 온라인 개학 충격적인 근황 [새창]
2020/04/16 11:09:02
이 온라인 수업을 한다는 건, 일본 중앙정부의 방역담당관, 교육담당관, 시장 등의 시소속 공무원, 교장 등의 학교 지휘부, 교사, 학부모, 언론. 적어도 이 정도의 사람들은 이것을 고민하거나 생각했다고 봐야 되는데.
이런 머저리같은 짓을 하면서 그 많은 사람들 중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한 사람 조차 없었다는 건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네.
967 2020-01-01 20:18:24 1
LG전자 홍보팀도 못한 걸 해내는 신봉선.jpg [새창]
2020/01/01 00:12:01
내 머리가 뭔 죄를 졌다고?
966 2019-09-01 01:42:00 4
군대 후임 만화.JPG [새창]
2019/08/31 09:41:54
이기를 뒤에 붙있다꼬 베충이라 카모 그건 좀 아이긴 한데,
그라고 감탄사 비스무리 하이 이기를 뒤에다 갖다 붙이는 경우도 있기는 해서 부자연스럽지는 않는데
그래도 저 뒤에 붙인 이기는 살짝 어거지스런 느낌이 좀 안 드요?
이기를 우짜든가 만화 안에다 낑가 넣고는 싶은데 너무 표나그로 넣으모 안된께네 저짜다 낑가난 느낌적인 느낌.
요 오덴가 딱 꼬집어 말하기는 어려븐데 뭔가 꼬롬한 느낌, 이기 문제라 이기.
965 2019-08-26 19:28:15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544.GIF [새창]
2019/08/25 18:03:37
무동력 오토바이일까, 오토바이형 자전거일까?
964 2019-08-25 19:46:47 7
베르세르크 가츠 캐스커 재회 [새창]
2019/08/22 21:02:38
1989년에 1권이 나왔으니 30년인가.
연재 늦어도 이렇게 욕 안 먹는 작가는 이 작가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음.
963 2019-07-20 18:52:05 0
펌) 재결합 예정인 아이오아이 멤버 근황 [새창]
2019/07/18 17:20:57
저거 귀걸이였네. 로딩 중 표시인 줄..
962 2019-06-19 13:59:57 13
한국인은 몇월에 치킨을 가장 적게 먹을까? [새창]
2019/06/19 07:13:22
2016년 12월은 조류독감 때문.
https://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32&aid=0002750396

저 정도였는데도 저렇게 사 먹은 거 보면, 치킨쳐묵은 한국인의 종특이 아닐까...
961 2019-06-04 16:39:33 0
남자친구가 바람핀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새창]
2019/06/04 12:44:24
좀 뜬금없는 질문이긴 한데요, 내 기억에 오류가 있는 건진 잘 모르겠는데,
내 10대 20대 시절에는 여성이 친한 다른 여성에게 임마라고 부르는 건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서 꽤 신선하네요.
혹시라도 오해할까봐 덧붙이자면 전혀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신기한 외국문물을 경험하는 느낌과 꽤 비슷함.

넓게 3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 분들 중에 소싯적에 저런 호칭을 저런 상황에서 쓰는 여성 보신 적 있나요?
960 2019-06-04 16:31:08 0
자퇴를 결심한 이유 [새창]
2019/06/04 11:56:23
내가 아직까지 자주 헷갈리는 한국의 일수 표현은 "내일모레" 입니다.
내일모레가 내 경험, 감성, 주위 사람의 언어 습관으로는 2일 뒤인데,
내 머릿속에서는 언제나 3일 뒤로 입력되요. 그것 때문에 약속이 뒤틀린 공허속에서 헤멘게 한 두번이 아님. 하 ㅅㅂ.
959 2019-06-04 16:25:58 3
자퇴를 결심한 이유 [새창]
2019/06/04 11:56:23
꽤 멀지 않은 미래에 1th, 2th, 3th 도 맞는 철자가 될 거라는 것이 나의 뇌피셜입니다.
1st, 2nd, 3rd 솔직히 지랄 맞은 거.
물론 한국어가 이런 불규칙 변화에서는 거의 최상급의 언어라는 데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958 2019-05-30 14:45:10 8
크리스에반스의 캡아 코스튬 테스트 [새창]
2019/05/30 10:47:56
화룡점정은 입맛다시기.
957 2019-05-30 14:44:03 44
크리스에반스의 캡아 코스튬 테스트 [새창]
2019/05/30 10:47:56
개인적으로 간호사의 쉴 새 없이 움직이는 눈동자가 더 웃김.
956 2019-05-30 07:52:30 2
[새창]
LG 스마트폰 좀 흥했으면 : 노트9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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